[이것이 미국 영어다 – 웃으면서 공부합시다 (33)]
A traveler was stopped by an airport customs officer and asked if he had anything to declare.
“No, I don’t,” he answered.
“Are you sure?””
“Of course I’m sure.”
The officer searched the traveler’s suitcase and found a cold sandwich. He got suspicious and lifted the top of the bun and found two big diamonds in the meat. “Well, what are these diamonds doing here?”
“Sir, what I put in my sandwiches is none of your business!”
어떤 여행자가 공항 세관원으로부터 신고할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틀림없습니까?”
“물론 틀림없습니다.”
세관원은 여행자의 가방을 뒤지다가 식어 빠진 샌드위치를 발견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세관원이 센드위치 빵의 윗부분을 들어 올리자 고기 속에서 큰 다이아몬드 2개가 나왔다
“이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된 거요?”
“내가 샌드위치에 뭘 넣어 먹든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