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점심먹고 인천터미널 역에서

[이혜경(인천)]

조영남/지금

김부선/아쉬운 이별

20일 광주 무등산 서석대 가는 등로에서 담은 사진이지

상고대가 없는 무등산이 낯설기만 하더군

울 남편에게 하얀 설온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 사진은 13년 12월에 담은 사진이고

[이성자(청주)]

혜경아~
어여와.
혜경친구의음방사랑은 그누구못지않은 우등상감이야^0^
밤에만나자

[정서우(창원)]

혜경아~저녁에 보세 ㅎ

[진통(함안)]

저녁에 봅시다

[cj동기성(대전)]

무등산 말로만 들었는데, 설경은 참 멋있네 ㅎ

[이 혜화(고흥)]

갑자기 따뜻해져서 긍가봐..
올해는 날씨가 널뛰기해서 더 그렇지...
아쉬움이 남아야 또 가고싶지..ㅎ

[이상훈(부산)]

무등산 사찰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에 바위 중간에 걸려 있는 바위가 인상적 이였어...

[김수복(서울)]

왔다~수복이
멋지다~무등산

[CJ조건화[서울]]

나도 무등산 눈 엄청 왔을때 갔다왔는데요

[나정숙 인천]

와우 ᆢ내가 청한곡을 동국장님께서 랄브로 부르시니 짱입니다.

[나정숙 인천]

[나정숙 인천]

기타. 연주 솜씨도 엄청 향상하셨어요.

[cj동기성(대전)]

아이고 삑사리도 많이 났어요 ㅎㅎ

[나정숙 인천]

내청곡에서 보너스곡으로 바까 주셔도됩니다.ㅎㅎ

[김화정(밀양)]

무등산 상고대 저때는 멋졌네 이뿐 상고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