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야아옹엉
원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Yr/853
579?svc=cafeapp
여시 구경하던 중에 예전에 있던 달글이 흥미로와서 끌올했어!! 원글 삭제되서 걍 복붙함 ㅠ
글고 몇개 짤도 추가햇어
1️⃣ 관심없어
2️⃣ (서로) 쟤 왜저래?
3️⃣ 내가 참아주는 거거든? - 배려의 방식
4️⃣ 토 론 조 아 / 토 론 싫 어
5️⃣ 혐관 속에서
6️⃣ 일상 스몰톡할 때 차이
7️⃣ sf와 nt가 서로의 가치관을 파악하는 방법
NT : 대화를 통해 상대가 “본인 입으로 말하는 자기의 가치관” 을 통해 파악
SF : 말은 말일뿐. 상대가 “하는 행동”을 통해 파악
8️⃣ nt와 sf의 주요 관심사
9️⃣ 오해였어
🔟 정리
그외 짤!
문제시 nt 참시한테 왜 문제냐고 물어봄
인생 몇십년살면서 이거해보고 깨달음을 얻잖아 아 나이런거싫어하네 좋아하네 해보니까 재밌네괜찮네
근데 다 괜찮다그래 그럼 다괜찮아야지 왜 나중가서 딴말하냐고; 꼭 그때는 아무생각없다가 나중가서 싫어졋다 생각해보니 싫더라 이러잖아ㅋㅋㅋㅋ책임감존나없어보여 말한거에 지속성을 유지할수는잇나 신뢰존나0임
그럼 괜찮냐고 진짜 매번물어봐? 한번괜찮다햇음 지키든지 괜찮다고해서ㅇ이게괜찮은사람인가보다 하고지냇더니 다받아주고 다참앗고 선을넘엇대 받아주니까끝이없대
나를 존나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 ㅋㅋㅋ 어이가없어 그럼 안괜찮은사람인거잖아 싫으면 싫다해야지 괜찮다해서 사람 존나 좋은척해서 이득은 다취해놓고 나중가서 말바꾸는거이상 차라리 좋은사람인척을 ..안하면되잖아ㅌ왜 해? 이득되니까하지? 지가괜찮다햇음 책임을져야지 진짜 ㅈㄴ무책임갑임
사람은 서로 말안하면모르잖아 알려줘야맞는거지
그땐몰랐는데 해보니 싫다는걸 깨달았어 그럼 대화라는걸 할줄모르는거임?
그거말안한거 선택에대한 책임을 상대방한테 떠넘기지?
평생이해 불가영역임; 소통하라고 언어가있고 대화가있고 음성이잇고 소리가 나는데 왜 말안하고 있다가 말바꾸면서 일일이말하냐 어쩌냐 인간관계가 다 빈껍데기같음
왜? 이러면 그냥 이러는거랑
글쿤 이거 젤 싫어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왜? 이러면 ㅇ ㅓ......? 이렇게 됨
와 이해완!!!!!
sf가 좋아하는 대화주제 너무 어려움..
sf친구들하곤 남자얘기밖에 안하는것같어 너무 현실적이여서 외모나 이성밖에 관심없음 아니면 남 욕하거나.. 그래서 다 멀어짐
내주변 nt 들은 본인들 입으로는 왜? 라는 질문이 진심으로 이유가 궁금해서라는데 정작 내가(sf) 왜? 라는 질문 던지면 공격혹은 반박으로 받아들이더라..시러 안맞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1196376 달글홍보~ nt여시들 이용하자
이 와중에 nf랑 st는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도 안 될 정도로 평행우주만 달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몰톡으로 요즘 보는 넷플릭스 얘기 하려해도 취향도 다르더라.. 나는 굿플레이스 매니페스트 이런거 좋아하는데 상대는 유행하는 한드 좋아함 선업튀 같은거
ㅋㅋㅋ흥미돋 그와중에 글쓴여시 글씨예뻐
질문이고 궁금한거고 다 참을수있는데 유일하게 참을수 없는게 하루종일 별 사건없이 이어지는 카톡…… 나 점심때 뭐먹었는지는 내가 결정하는거도 아니고 걍 뽑기해서 뽑힌거 먹는건데 ㅠ
우와 난 정말 빼박 sf 인가봐 토론 너무 감정소모 심하다고 느끼거든! 넌 글케 생각하렴.. 난 일케 생각할테니.. 웅웅.. 그리고 일상에 대한 댓글이 너무 공감가ㅋㅋㅋㅋ 일상 이야기 하다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보여서... 그리고 그냥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은 뭐든 다 궁금해🖤 그 일상에 내가 있었음 좋겠어!!
주변에 nt 친구 딱 한명 뿐인데 이 친구도 서로 성향 이해해서 친해진듯... ㅋㅋㅋㅋ 신기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특별한 일 있으면 친구들한테 말하는데 내 일상을 공유하진 않아 안 궁금할테니까... 나도 친구들 일상이 궁금하지 않거든 그렇다고 보내는게 싫다 이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자기일상을보내고' 이것 자체가 말이안됨ㅋㅋㅋㅋㅋ어느날 지성집단 필요하거나 진짜 기이한 특별한 사건
혹은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한, 의견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서야,,?
절대 안함 걍 별거없는 일상 공유 너무나 무의미하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ㅈㄴ웃기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공유하
난 반반이어서 맞는거구나..ㅋ 할때마다 sf 뜨는데 얘기는 nt들이랑 제일 잘맞아
완전 sf인데 모든게 딱딱 인과가 분명하지 않잖아. 그런데 재밌게 본 영화나 넷플릭스 하나를 얘기해도 주관적인 호불호에 이유를 붙여서 일일이 설명하면서 내 선호가 타당(?)하다는 걸 증명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 ㅋㅋㅋ ㅠㅠ 그리고 댓에 나와있듯이 nt 헛점을 잘 캐치하는데, 나는 헛점이 있는 사람이고, 그런걸 캐려는게 유쾌하지 않아. 그리고 동시에 남의 헛점을 굳이 캐려고 하지 않아..
nt인데 나는 이게 좋은데 쟤는 그게 싫대 그러면 상처가 아니라 오 이게 싫을 수도 있구나 왜 그렇게 생각할까? 하고 싫은 이유를 듣고 오 그럴수도 있겠다~ 난 이래서 좋아하거든~ 이라고 말하는거 자체를 즐김 ㅋㅋㅋㅋ 이걸 설득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그냥 걔의 생각을 듣고 싶고 나도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 뿐이야 싫다는걸 말로 어떻게 좋게 만들어 ㅋㅋㅋㅋㅋ
근데 배려심 강한 경우는 안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 나도 그런 부분은 좋아~ 사실 그렇게 안 싫어해~ 해버리니까 갑자기 답답해짐 내가 억지로 강요한거 같아서...
젤 답답할 때는 그거 ㅋㅋㅋㅋ 회사에서 점심 메뉴 정할 때... 나보다 직급 낮은 분이 그냥 다 좋아요~ 라고 하면 진짜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직급 높아서 먹고 싶은걸 따라가는건지 혹은 결정하기 귀찮아서 나한테 선택권을 주는건지...
나 진짜 누가 나보고 음악취향, 좋아하는 책 묻는데 진짜 식은땀났잖아.. 최근에 본 것 중에 좋은 건 있긴 하지만 시간 지나면 또 바뀌는 게 취향이잖아? 근데 그걸로 나를 다 평가하려는 것 같아서 식은땀났어..ㅋㅋㅋㅋ 나는 다 좋은데 진짜로... 싫은 건 말할 수 있다고... 이제보면 nt가 그냥 내가 궁금해서 물은거였구나...
sf인데 상대가 궁금할 때 직접적으로 왜? 라고 묻지않음. 그 사람을 내 눈으로 관찰함. 상대가 아무리 입으로 나 이런 사람이야 저런 사람이야 해도 귀에 잘 들리지도 않고 의미없다 생각함,,,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내가 판단하는 거임 그냥
행동이나 사고회로가 완전히 다름 NT들이 "왜?"를 묻는 이유는 nt들은 뭘 하든 이유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유 없이 그냥한다는거 자체가 태생적으로 불가능한 일에 가까움.
그래서 sf들한테 이유를 물었을때 그냥이라고 답오면 정말 이해못해서 이유를 다시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다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내려오는 내내 ...왜..? 하면서 내려왔엌ㅋㅋㅋ 난 이유 없이 하는 게 없으니까 진짜 진심으로 너무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어서 이유를 묻는 것일뿐...
마잨ㅋㅋㅋ대답이 그냥<이면 나랑 말하기 싫은건가? 이생각 들엌ㅋㅋㅋ좀 성의없는 대답같은..? 차라리 ~하는게 좋아서 라고하면 이해되는ㅋㅋㅋㅋㅋ
나도 nt인데 내주변에 sf한명도 없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부다 n끼고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sf인데 제일친한친구가 nf임. 나는 얘의 좋은점을 배워가는 중임. 자꾸 질문하고 파고드는거. 구체화된 가치관이나 사상을 갖는것. 제대로 표현하려고 애쓰는거. 특히 내 자신에 대해서.. 내가 경험해보지않은것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눠서 찾아가보기도하고.. 내친구는 sf로서의 내 성향을 엄청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칭찬도해주고 비판도함. 비판을 들을때는 조금 어색하고 뚝딱대지만 진짜 개선하는데 도움 되고 이 나이먹도록 날 더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이야
좋은 말이다🥰🥰🥰
그리고 보통 SF들이 NT들의 대화를 '토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NT들은 그건 토론 축에 끼어주지도 않음
난 nf인데 양측 다 이해됨 근데 nt는 기빨리고 sf는 기안빨림. sf는 그냥 굳이 토론 안 하고 지나가는 게 자기한테 편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답답하지 않고 그런애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nt는 자신과 다른 상대방의 성향을 계속 알맞게 고쳐주려고 하는 교정욕,통제욕 그런게 있는거 같음.. 자기 방식이 자기한테 잘 맞으니 남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구원해주고 싶어하는듯ㅋㅋ큐
NF 둘 다 공감가는 부분이 있닼ㅋㅋㅋㅋ 그리고 ST랑 드럽게 안맞음 본능적으로 안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만 봐더 힘들다ㅠㅋㅋㅋㅋ
난 이게 젤 신기했는데 왜? 라는 말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음... 왜라는 질문이 왜 상처지
뼈sf인데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단순하고 설명이 빠르긴 한데 구구절절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과정 자체가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라고 느껴져서 불편하고 싫은 것 같아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면 내가 해왔던 경험, 여태까지 살아왔던 환경을 포함해서 내가 갖고 있는 성향과 기질을 설명해야하는데 거기에는 내가 오픈하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있고 그걸 오픈하더라도 또 나랑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성향과 기질을 가진 모든 타인에게 온전히 납득 시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
@찐빵떡 오 글쿠나 그럴수도 잇겟다... 근데 진짜...걍 일상 수다 떨다가 왜? 한건데 그걸로 기분나빠 하는 경우를 겪어봐서 더 모르겠어ㅠㅠ 그냥 왜?라는 질문에 대해 이유..를 말해주면 안되는거야?!? 논쟁 토론 말고 그냥 일상 스몰토크에서 왜?라는 질문에 기분 상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했어...! 이런 경우도 똑같아??? 궁금쓰
아 재밌다 ㅋㅋㅋㅋ st랑 nf도 보고 싶다
토론 한번 하자는 게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f인데 nt가 네가 소심해서 그런거라고 할때마다 무시당하는기분들음ㅋㅋㅋㅋ 그게배려라고!!! 시핧!
nt인데 토론과 논쟁, 질문은 타인에게 내 말을 수용시키거나 납득시키려는게 아님 걍 대화의 과정임... 내 토론의 결론은 그럴수도 있지~ 내의견도 맞고 니의견도 맞다로 주로 끝나 걍 니 생각은 나랑 존나 다르구나 신기하네 이런다고 본문만 보면 sf들은 왜라는 질문에 자기를 설명하고 상대의 질문에 자기를 납득시켜야 한다고 기피하는데 나는 굳이 납득까지 안 가고 설명만 들어도 ㄱㅊ다 이거임 왜 꼭 납득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신기함 애초에 남이 뭔데 날 납득시키지 사람은 다 가진 생각이 다른데... 걍 다름의 수용이지 다름의 이해를 원한다는게 아님 오 니 가치관 ㅈㄴ 이해안되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이거라고 새로운 타인의 생각을 알게되는 과정
난 sf인데 이 본문은 nt 랑 더 일치하는게 많은데ㅠㅠ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다른종족같아 대화안통해 한번씩대화하몀 숨이 턱막힘…ㅠ 스몰톡 밖에안돼;; 너무 일반적인대화만 함..
궁금해서 왜? 라고물어보면 그러면안되는거냐고 반박하는데 짜증 ㅠ
nt는 말하는게(솔직한게) 미덕이고 sf는 참는게 미덕이어서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면 그냥저냥 살아지더라
n이고 f 51% t 49% 나오는데
둘다 이해가 가는게ㅋㅋㅋ 제일 친한 언니가 sf야
내가 맨날 왜? 이러면서 대답을 끄집어 낸다고 하더라
언니는 매번 그러려니 팔자려니 하고ㅋㅋㅋ
왜라고 묻는 이유는 궁금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말 안해주면 이해가 안되니까 답답하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