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버스 어디든 하루 종일 입고 있어야 함 - 직장에서도 당연히 입고 있어야 함 -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여시 씨... 그거 뭐야? 이러면 아 이거 제 취향이라서요... 예쁘죠? 해야함 해명 불가능 영원히.. -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수근거려도 고소나 해명 불가능 - 옷으로 가리기 불가능
하루에 30만원 매일매일 입을 수 있음 가격 흥정 불가 싫다 하면 다음 여시한테 넘어감
입을 건지?
30만원으로 올림
-돈많이벌어도 퇴사불가능 -차있는 여시들 대중교통으로 다녀야 조건성립 -회사 안짤린다는 조건하에 (욕은매일먹고 맨날혼남 그래도 이게 내 뚝심이다. 이게 내 패션이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입어야함) - 지하철에서 누가 조심스럽게 팬티 달린 거 같다고 말해줘도 아 예쁘죠? 하고 웃고 지나가야 함
쌉가
하,,, 하루 30,,? 근데 ㅠ와ㅠ
돈이 좋긴한데 100은 안돼?
난 30으로는 불가ㅜ
월 600? 불가ㅜ 저거입으면 불로소득 600이지만 내 이미지 개박살일듯 ㅠ
차라리 세종대왕 옷 입고 다니는게 나을듯 ㅠ
끄악 너무 싫어어엌 첨어 미니스커트지만..(거의 통큰 정장바지, 셔츠입는 분위기라서) 욕 먹어도 매일30만원이면., 해야지 했는데 저건 못 하겠어
하루 백 주면 할개
쌉가
30엔 안할래ㅠ
호랑이티 150만원으로 할개요
하...
최소 백만원은 주셔아죠 삼십에 내 영혼을 팔 순 없어
아씌...팬티를 못보고 이게 왜? 했다가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
쌉가
월 900인데 쌉
헉.....콜이요 해야지
여시씨 치마에..빤스붙었어..!
어머 세상에
좀만 기장이 길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겨울엔 추워서 못입자너
아 저 빤쓰가..
당장 내일부터 가능
아..ㅆㅂ..안될거같은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