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몽둥이 앞에서는 누구나가 벌벌 떠네.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만큼
남을 헤치거나 헤치게 해서는 안되리.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2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만약 미래세에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찬탄하거나 우러러보고
또한 명호를 부르거나 공양을 드리면
마땅히 백 번을 삼십삼천에 태어날지언정
영영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되느니라. <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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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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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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