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7VnNAak
"보쌈해 가고 싶다" 성희롱 소방관…"징계 무겁다"며 소송 제기
소방서에서 조리사로 일하던 여성이 상사에게 열 달 가까이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부인과 이혼했다", "밤에 조심해라" 이런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는데, 이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자부심으로
n.news.naver.com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관련 기사https://naver.me/5l7DzXQF
"밤에 조심해라, 보쌈할수도" 조리사 성희롱한 소방관, 징계받자 소송
소방서 조리사 여성을 10개월 가까이 성희롱한 소방관이 "징계가 무겁다"며 이의를 제기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뉴스에 따르면 40대 나이에 공무직에 합격해 지난해 2월부터 경기 성남
https://naver.me/52R7ZGK7
"외롭다, 밤에 조심, 반찬 챙겨줘" 10달 성희롱한 소방관
소방서 조리사 여성에게 열 달 가까이 성희롱한 소방관이 “징계가 무겁다”며 이의를 제기해 공분을 사고 있다. 가해자인 팀장이 피해자에 보낸 카톡 일부 (사진=JTBC 뉴스 캡처) 23일 JTBC 뉴스에
첫댓글 ㅋ..
;
미친 잘라버려 저런것들 아오..
그럼 성희롱징계가 무거워야지 먼개소리를 하고 있어 걍 재기하세요
시발 뭐하는 새끼야
징그러워죽겠네 진짜
아 개빡치네
첫댓글 ㅋ..
;
미친 잘라버려 저런것들 아오..
그럼 성희롱징계가 무거워야지 먼개소리를 하고 있어 걍 재기하세요
시발 뭐하는 새끼야
징그러워죽겠네 진짜
아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