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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5017000071
트럼프의 '외교 해결사' 그레넬 역할 주목…북미대화 첨병 맡나
2024-12-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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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등 적성국 정상과 대화 필요' 신조 트럼프와 공유
우크라戰 종식 진전과 함께 북미외교 공간 열리면 적극 나설 듯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모락'…탄핵소추 국면서 한미 대북조율 중요해져
리처드 그레넬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대사를 일종의 '외교 리베로'로 발탁한 것은 트럼프 집권 2기 북미대화와 관련한 함의가 작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레넬의 직책을 '특별임무들을 위한 대통령 사절'(Presidential Envoy for Special Missions)로 규정하고, "베네수엘라와 북한을 포함한 전세계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https://youtu.be/0z-VCa5vWrU
[자막뉴스] 이스라엘군 또다시 진격...노골적 야욕 드러낸 네타냐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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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YTN자막뉴스
골란고원 경계를 넘어 시리아 영토 비무장 완충지대로 향하는 이스라엘군,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국경안보를 위한 임시 보안 조치라며 병력을 이동시켜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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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nqyVaKt5do
[자막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폭격 사정권... 이스라엘, 무자비한 공습 초읽기 / 강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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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12. 16. #이스라엘 #시리아 #전쟁
이스라엘이 시리아와의 접경 지역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 헤르만 산을 점령하고 군사 활동을 강화했지만, 시리아 반군은 "분쟁을 원치 않는다"며 소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시리아 과도 정부의 실권자 아메드 알샤라는 이스라엘의 완충 지대 주둔을 비난하면서도 "현재 단계에서는 재건과 안정이 우선순위로, 추가적 파괴로 이어질 분쟁에 끌려가지 않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는 수년간 이어진 갈등과 전쟁으로 지쳐있고 새로운 갈등을 벌일 여유가 없다"는 이유입니다. 알샤라는 무함마드 알졸라니로 활동했던 시리아 반군 HTS 지도자의 본명입니다. 전투로 권력을 잡은 반군 지도자가 '외교적 해결'을 선언하는 어색한 모습입니다. 알샤라는 대신 팔레스타인 연계 무장세력들에 무장 해제와 군사훈련장 폐쇄, 병력 해산 등을 명령했습니다. 국내 무장세력의 약화를 노리는 정치적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스라엘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국제사회에 온건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골란고원, 특히 헤르만 산에서 물러설 뜻이 없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골란을 강화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대 철수 거부에서 더 나아가 정착촌 확장 계획도 승인했습니다.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1967년 3차 중동전쟁 때 시리아 영토였던 것을 점령해 현재까지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지역입니다.
출처: https://youtu.be/U-fV11RnHw8
윤석열의 내란과 네오콘의 구상ㅣ시리아 내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국제관계 이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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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만회 스트리밍 시간: 2일 전 #계엄령 #이해영 #국제관계
출처: https://youtu.be/_lwgtQH2eE8
트럼프까지 가세한 미 '드론 논란'...앤디 김 "책임있게 대응해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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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앵커] 미국 동부 상공에 정체 모를 드론이 한 달간 출몰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지만 출처와 비행목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NNiGdBuqmgE?si=LRUSk1NhtcTmaE8i
미국, 정체불명 드론 출몰에 음모론까지 확산되는 상황
조회수 1.1만회 · 1일 전#음모론 #드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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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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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afVvzeqARc
UFO 소동, 조작의 제국/ 윤통 긴급 체포 가능?/ 튀르키예, 시리아 흡수 야심/ 우크라 80만 전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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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3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긴급체포 #드론
DEC.15.2024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tU3V3c04ew?si=ISWyuIHo5Gw9maIL
벨 통신 645 호, 북한군 참전 진실 // 누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선동하는가?
조회수 1.5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59만
출처: https://youtu.be/NxDOZRwfXMY?si=p3qHo3QmkPOO2J_3
우크라이나 전황(12/11)- 우, 25세 이하 스텔스 동원/20대 남성 멸종 위기/러, 손치브카 점령/나토군 4만명 지원은 재앙/유럽, 에너지 대란/전기세 20배 급등
조회수 2.1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9만
출처: https://youtu.be/qOPShCWZIMs
바이든에 이어 유럽을 파멸로 이끄는 트럼프!/메르켈, "러시아와의 가스거래는 옳았다"/메드베제프, 트럼프의 뺨을 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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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정지 상태지만 변함없이 세계를 보는 정확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럼프의 복귀가 유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러시아 매체 RT의 독일어판은 트럼프가 온다. 그리고 유럽을 끝장낼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승리로 크로스 애틀랜틱 악몽이 현실이됐다고 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xDnGpIUx0ng?si=DTiVAlTAVXk4olzQ
트럼프의 종전구상은 속국에 전후비용 떠넘기기!/24시간내 분쟁해결 난망, 몇 달 걸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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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이 정지됐지만 가장 명쾌한 국제뉴스를 제공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자기가 집권하면 24시간안에 우크라이나 분쟁을 종결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말이 그렇지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출처: https://youtu.be/W07PTTf9w3E?si=K9hbLz-2p-HMhr4I
권한대행 계엄 선포 할 수 있냐? 질문에, 할 수 있다 답변한 총리.. 뒤집어진 국회
조회수 4.5만회 · 49분 전#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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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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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gbmNQ9ghPMU?si=K6XDUbs5z2cdpq2o
[주말편의점] 명태균 황금폰 곧 풀려 충격의 도가니 윤석열 총 든 순간, 검찰은 폐족 한동훈 윤석열 국힘 용병불가론
현재 3,932명 시청 중#장윤선 #취재편의점 #장윤선의취재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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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의 취재편의점
58.8만
윤석열 탄핵 85명이나 반대한 국민의힘! 알고 보니 명태균 황금폰 때문이라고? 경악!
조회수 29만회 · 12시간 전...더보기
스픽스
112만
출처: https://youtu.be/kXKjn9JLuSE?si=EhaC9jUpsnEzrglh
신용한의 충격적 증언! 윤석열이 부정선거 확신했던 근거? 3년 전 그날 문건이 존재한다!
조회수 4.1만회 · 12시간 전...더보기
스픽스
112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16
국내문제
2024년 12월 16일
바이든이 한덕수에게 전화를 한 까닭은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94992733&navType=by
[시선집중] 방송4법 연내 통과 목표...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인용 예상 - 이훈기 의원
1시간 전
윤석열은 전두환의 10.26를 모방했다.
그런데..결정적으로 엠비씨 장악을 하지 못해서 실패했다..
방첩사 계엄문건은 2023년 7월 작성했다...
그 로드맵대로 그들은 차근차근 계엄을 위해 실행에 옮겼다..
한달후에 KBS 이사 교체
또 그로부터 3개월후.. KBS 박민 사장으로 교체..
그런데...엠비씨를 장악하려고 계속 시도함...
2024년 7월에 이진숙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합니다.
이진숙과 김태규는 첫날부터 회의를 열어서
KBS.. MBC 이사진을 모두 다 싹 교체 합니다.
한시간만에 졸속으로...
이 모든게...
쿠데타, 계엄령을 염두에 두고...
방송장악을 위해...하나씩 차근차근 실행에 옮긴것이다.
이진숙, 김태규...다 내란 공범들입니다.
중략
출처: https://www.jajusibo.com/66538
[정조준128] 미국이 계엄 막았다?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 편 아냐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12/14 [11:20]
윤석열의 비상계엄, 즉 12.3내란의 진상이 하나둘씩 드러나자 일부에서 미국이 계엄을 막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계엄을 막았다는 건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었다는 말입니다. 한국일보는 6일 자 사설 「“계엄은 오판”이란 미국의 경고, 민주주의가 동맹 근간」을 통해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심각한 오판’이라고 4일 비판했다. 미 아시아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외교관이 동맹국 정상의 결정에 대해 ‘오판’이란 표현을 쓴 건 이례적 일”이라면서 “사실상 윤 대통령에게 불쾌감을 드러내며 강력히 경고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라고 하였습니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의 계엄을 비판하니 윤석열도 어쩌지 못하고 2차 계엄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도 9일 발표한 글 「윤석열의 내란은 왜 실패했나」에서 윤석열이 미국 몰래 내란을 시도했지만 미국이 이를 간파하고 군을 직접 통제해 막은 게 내란 실패의 핵심 요인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윤석열이 2차 계엄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2차 계엄 선언은 워싱턴이 한국 대통령을 상대로 손을 대도록 만들 수 있다”라며 미국이 직접 2차 계엄을 막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명백한 내정 간섭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나 5.18광주학살을 비롯해 한국 역사에서 미국이 관여해 온 일들, 미국이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여러 약소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떠올리면 미국이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주었다는 말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윤석열 내란을 알고 있었을 것 13일 방송인 김어준 씨는 국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군이 북한군으로 위장해 한동훈 국힘당 대표를 사살하고 야권 인사를 구출하려고 시도하는 연기를 할 계획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심지어 미군을 사살해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도록 유도할 계획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보의 출처가 우방국 대사관이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방국’을 미국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자 주한미대사관은 공식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극비 정보를 우리나라에서 파악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습니다. 김어준 씨가 밝히거나, 미국이 밝히거나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겠죠. 이와 관련해 12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전화 대담을 한 브래드 셔먼 미 하원의원의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셔먼 의원은 합참이 북한 원점 타격 지시를 거부한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셔먼 의원은 “미국 역시 미국만의 정보 수집 능력이 있다. 그리고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이를 공개하여 북한이 당시 그러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한국과 미국 국민들에게 분명히 알렸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치 윤석열이 자작극을 꾸며 북한이 한국을 공격한 것처럼 하려던 계획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 조작은 미국도 다 알 수 있다는 투로 말합니다. 미국이 윤석열의 조작극을 간파할 수 있는 정보 수집 능력이 있다면 내란을 일으킬 것도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미국의 정보력을 생각해 볼 때 미국이 윤석열의 내란 계획을 몰랐을 리는 없습니다. 미국은 청와대도, 용와대도 도청한 경력이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모두 개인 휴대전화로 온갖 사람들과 통화를 하고 지시를 하는데 이것도 도청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수부대가 움직이는데 이걸 주한미군이 파악하지 못했을 리도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막으려고 마음먹었다면 윤석열의 내란은 아예 시작도 못하게 막을 수 있었습니다. 주한미대사가 나서서 대통령을 만나 정치적 압력을 넣을 수도 있고, 한미연합사령관을 겸하는 주한미군사령관이 합참을 시켜 군부대 움직임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평시에는 국군의 작전지휘권이 한미연합사에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연합권한위임(CODA)에 따라 평시에도 특정 영역은 주한미군사령관이 국군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또 필요하면 방어준비태세 데프콘을 4에서 3으로 격상하면 자동으로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작전지휘권이 넘어갑니다. 물론 수도방위사령부 등 일부 부대는 전시에도 한미연합사 지휘권 밖에서 합참의 지휘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미관계의 특성을 생각하면 합참이 한미연합사에 반하는 명령을 내릴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왜 윤석열의 내란 계획을 알면서도 방치했을까요? 그리고 내란이 실패하자마자 곧바로 “계엄은 오판”이라느니 법대로 하자며 윤석열을 비판했을까요? 윤석열 내란을 방치한 배경 지금 미국은 권력 교체기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7일에는 프랑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사실상의 3자 정상회의를 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대통령이 2명인 셈입니다. 그러면 트럼프 당선인은 윤석열을 어떻게 여길까요? 아마 날리고 싶을 겁니다. 트럼프 정권의 핵심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올해 4월, 8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4월에는 기업 초청으로, 8월에는 교회 초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정부 차원에서 어떠한 접촉도 없었고 외교부도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올 초부터 트럼프 주니어가 트럼프 선거캠프에 깊숙이 관여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상황이었는데 접촉하지 않은 건 명백한 외교 실책입니다. 누가 봐도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며 트럼프 낙선을 바란다는 신호였습니다. 11일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오태민 건국대 블록체인학과 겸임교수는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에 왔을 때 자신을 만날 뻔했는데 취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주니어가 암호화폐에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마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려 했던 듯합니다. 그런데 이 만남을 윤석열 정부가 가로막아 무산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정도로 윤석열 정권이 트럼프 측을 배척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올해 한국의 분위기는 바이든 지지 일색이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마치 바이든 재선을 확신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며 트럼프 캠프를 무시했습니다. 또 모든 언론이 나서서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트럼프 당선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길거리나 주요 건물 전광판에도 한미동맹을 홍보하며 바이든 대통령 사진을 노출해 마치 한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한다는 착각마저 들게 했습니다. 한국이 나름 세계에서 K-방역, K-Pop 등으로 유명한데 K-바이든 인식이 퍼지는 건 트럼프 측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주니어가 두 차례나 한국에 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아들의 보고를 받은 트럼프 당선인이 분노했을 것입니다. 괘씸죄에 걸린 것이지요. 트럼프 당선인의 기질상 윤석열을 반드시 응징하려 했을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은 패권 위기를 수습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내내 자신을 북한 전문가로 강조했는데 취임과 함께 북한과 무엇이든 상황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한반도 문제도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윤석열 정권과는 뭘 할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은 능력도 안 되고 국내 지지율이 낮아 정권도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북미대화를 하려면 자기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북한과 뭔가 하려고 할 때 윤석열은 방해가 될 게 분명합니다. 이런 이유로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취임 전에 윤석열을 날리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을 빠르게 날릴 방법은 탄핵의 결정적 명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트럼프 당선인에게 협력하고 있는 정보기관을 움직여 한국에서 모종의 작업을 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보기관이 윤석열, 김용현 등과 접촉해 정권 위기를 극복하려면 계엄을 선포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부추겼을 수 있습니다. 미국 측에서 계엄 선포를 권유하면 미국이 지원 혹은 최소 묵인해 준다는 신호로 여기고 계엄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미국 정보기관의 다른 팀이 합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 보고하고 우리와 대책을 협의하라’고 하여 실제 계엄이 성공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식으로 작업을 했을 수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아닌 한동훈 국힘당 대표가 뜰 수 있도록 작업을 했을 것입니다. 한동훈은 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기민하게 움직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치 계엄이 선포될 걸 미리 알고 있었고 준비했다는 듯이 평소와 완전히 다른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동아는 13일 자 보도 「한동훈, ‘별의 순간’ 잡는 듯 했으나…」에서 한동훈이 계엄 직후 단호한 태도를 보이며 “수직 상승”했으며 “비상계엄 선포·해제 및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최대 뉴스메이커”가 되어 “별의 순간”에 다가섰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잘 나가다가 한동훈-한덕수 체제라는 이상한 꼼수를 쓰는 바람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자기 딴에는 당내 친윤세력의 저항이 심하니 윤석열 탄핵을 피하려고 고안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정국을 수습할 수 있다고 미국을 설득했을 것입니다. 한동훈은 주한미대사를 직접 만났고 또 회의 자리에서 자신이 미국 측과 통화했다는 것을 밝히는 등 미국과 긴밀한 관계라는 걸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미국이 정부·여당 측 여기저기에 전화를 걸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마 한동훈-한덕수 체제가 현실성 있는지 타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꼼수는 분노한 국민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시 탄핵 국면이 급부상했습니다. 미국이 내란을 무산시켜야 했던 또 다른 이유 방송인 김어준 씨가 공개한 제보를 다시 돌아봅시다. 만약 제보대로 작전이 진행되었다면 한동훈이 죽고 계엄군으로부터 야권 인사들을 구출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미군도 공격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북한군 소행이었다고 언론에 도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 전문 매체인 데일리NK는 6일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총참모부는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후 약 30분 뒤인 밤 11시쯤 군 고위 간부들을 평양시 서성구역 석봉동에 있는 총참모부 본부로 소집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북한군 내 일부에서 고위층도 모르는 ‘대남 군사 조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당황했다고 합니다. 마치 북한이 극비리에 특수부대를 남파한 것처럼 분위기를 모는 기사입니다. 제보 내용과 보도 내용이 맞물리는 걸 보면 실제 제보 내용과 같은 작전이 준비되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도 “북파공작원(HID)이 사회를 혼란시키는 북한군 역할 같은 것을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제보 내용과 같은 공작이 진행된다면 북한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정권 위기를 벗어나려고 북한을 끌어들여 전쟁까지 유도한 건데 북한이 보복에 나설 수 있습니다. 정황상 주한미대사관이 김어준 씨에게 제보했을 듯한데 미국이 이런 첩보를 입수했다면 어쩌면 북한도 정보를 습득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위의 데일리NK 기사를 보고 추측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종의 조치를 했을 수 있고 이걸 미국이 포착했을 수 있습니다. 북한이 군사 행동에 나서면 자칫 핵미사일이 날아올 수 있으니 미국은 이를 막아야 했을 것입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미군을 공격해 북한을 폭격하게 유도하자는 계획을 보고 미국이 윤석열을 가만둬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미국이 윤석열을 날리고자 하는 동기는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게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다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내란을 사주하기도 하고, 막기도 합니다. 윤석열의 내란을 막은 건 우리 국민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을 위협해 윤석열이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내란을 막았다고 누가 주장해도 반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951
●윤석열內亂과 북미종전선언의 함수관계분석●장편대작100컷수록
부제::美네오콘과 韓토착딥스의
김건희독재국가설립계획을 되치기해
오히려 똥개잡는 이벤트로 승화한
尹두광의 쿠테타계엄쑈!!
트럼프 집권후에 곧바로 북미종전선언및 수교계획착수
1달이 고비!
12월3일 친위쿠테타로 지금한국은 난리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이야 다아실테고
그럼 왜 尹두광이가 이런 어정쩡한 친위반란을 일으켰나?이고 배후는 누구이고 목적이 무엇인가에대한
큰그림BIGPICTURE가 나와주어야 한다!
일단 오늘 윤두광에대한 탄핵발의가 국회를 통과한것에대한 측하를 보냅니다!!!
헌재(憲㦳)에서 인용결정을 기대합니다!
한국정부는 항상 美의 에셜론도청시스템下에 놓여있는것은 다아는 상식입니다!
에셜론도청뿐만아니고 한국대통령실은 2중 3중의 감시下에 놓여있다
이미 주류언론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런 환경하에 尹씨의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쿠태타를 감행했다고는
볼수 없읍니다!
즉 미국의 용인이나 사주하에 준비되었고 감행되었다고 볼수있읍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쿠테타 516과 1212는 모두 美가 배후에 있었다는건 밝혀진 사실들입니다
그럼 왜 尹이 美의 묵인내지 지원하에 감행헸는가? 는
한국의 미래에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한 명제입니다!
●美트럼프의 당선이 가져다준 尹의 어정쩡한 내란(內亂)●
尹이 당선된직후(2022년) 尹은 집무실을 청와대가 아닌 용산국방부로 옮깁니다
一說에는 명태균,천공이나 역술가가 청와대는 흉지이니 길지(吉地)인
용산으로 이전할것을 점괘로 건의해서 이전했다는 설이 나도는데 이는 본질을 가리우려는 페이크이고 진실은 이때부터 美네오콘의 암묵적인 사주가 있었다고 봅니다!
美네오콘은 한국대통령(총독)을 점지할때 그들의 세계전략에 필요하게 써먹을수 있는 캐릭터를 낙점하는게 관행입니다!
尹짜장을 그들의 전쟁전략에 여러모로 써먹을수 있는 인물로 판단했다는것이죠!!
이때부터 尹짜장의 쿠테타준비는 시작되었다!
요즘 尹의 준비는 취임초부터 시작되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美가 尹과 김건희를 시켜서 쿠테타를 지령한 이유는?●
일단 김건희(본명::김명신)를 알아야되는데 그녀는 10여前부터
여러인맥을 관리하는 일에 매진했는데 한 2010년경부터 한국토종딥스라인을 알게 됩니다
일명 <영감라인>인데 이라인에서 한국의 모든숨은 권력이 집증되어 있다는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영감라인에 집중적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그조직에 행동대장으로 신임(信任)받게 되는
위치에 올라갑니다!!
C0A의 한국비선(秘線)에이젠트로도
이름을 올리게 되는것으로 봅니다
尹두광은 김건희의 이런 능력에 감복해서 김건희와 결혼하면서 부터
고속승진으로 출세하게 됩니다
모든건 김건희를 상관으로 모시는 순간부터 한국에서는 당할者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각인됩니다
그대표적인 사건이 尹총장시절
美FBI국장과 CIA면담입니다
이런 만남은 김건희가 토종딥스라인주선으로 성사되는데
이때부터 尹두광이는 김건희의 철저한 신봉자나 下人이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암튼 이런 히스토리가 있읍니다
2021년 11월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트럼프를 밀어내고 美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부터 한국대통령을 尹두광으로 낙점된것으로 보입니다
美네오콘딥스는 바이든을 허수아비로
우크라전쟁을 획책하고 병력물자투입 후보群나라로 한국이
낙점되는데 이때 가장써먹을 인물로
尹두광이 제격이라고 판단하것걑읍니다!
美네오콘이 尹두광을 쿠테타주역으로 키운이유중에 또 하나는 트럼프1기때부터 압박받아온 노쓰코리아와의 <종전선언>에 대비해 콜로니남한을 終戰전리품으로 北에 양도해야 되는데 그게 싫었던겁니다
그래서 철저한 反北국가로 재再개조해서 전리품상납사태에 대비한것으로 사려됩니다
尹이 집권하자 마자 반국가세력을 云云하며서 냉전冷戰시대로 회귀했던이유는 그가 극우래서가 아니라 美의 비밀주문이 있었던겁니다
그는 민주당에서 보수주의자 200여명을 가짜구실로 감빵에 보낸 정치기술자검사일뿐입니다
美항모에 올라 박정희나 맥아더흉내내고 있다!!
美바이든이 계속되는 北ICBM겁박에 굴복해 尹두광이를
<담대한구상>을 발표하게 했는데
이때도 한쪽으로는 尹의 친위쿠테타준비는 계속되었다!
이런 발표도 美딥스가 미지못해
尹시켜서 페이크로 발표하게 했다
뉴스위크지와 회견에서
남북통일을 김정은과 대화하고 있다고 인터뷰
美딥스가 시켜서 이런쑈도 했다!
尹두광이가 본격적으로 친위쿠테타를 준비한 시점은
김용현이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면서 부터이다
왜냐하면 이때 쿠태타를 빨리준비하라는 독촉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2024년9월6일
美네오콘이 尹두광이에게 친위쿠테타를 독촉한 이유는 우크라戰이 파국으로 치닫고 트럼프가 당선될가능성이 농후하기에 한국군의 군사력을 써먹을 시점이 도래했기 때문이었다
NATO軍의 전력이 한계에 이르렀고
이를 땜빵할 군사력을 갖춘나라는
오직 <한국>뿐인데 이게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북한軍의 우크라戰참전 가짜뉴스가 기획된것도 이때쯤이고
北평양에 무인기투입도 이때쯤이고
북에게 삐라뿌린것도 이때쯤이었다
한국군을 미군대신 우크라戰에 참전시킬려고 하니 全국민과 야당반대가 엄청나기 때문에 불가능한게 現한국정치상황이고
이것을 일시에 타파할 방법은
취임초부터 비밀리에 기획한 친위쿠테타로 독재국가 만들어
마음대로 파병할수 있는 국가시스템을 美國은 급히 필요로 했다!
이에 적임자는 당연히 尹두광이었다
당연히 배후는 바이든네오콘정부
한국군 우크라파병이 급했던
美네오콘
이때부터 美네오콘은 한국군파병에
가닥을 잡고 韓정부에게 파병을
압박하는 단계에 이르른다!!!
그러나 명분도 없고 파병절차의 법적인 규정도 충분치 않았다
美네오콘은 한시가 급했고 수단은
오직 尹두광에게 빨리 군대보내라는
재촉을 할뿐이었다!
이런 11월을 보내고 있을 즈음에~
명태균이 황금폰공개를 시사하는
뉴스가 全메스컴을 장식했다!
●미국에서 트럼프당선이후 급격하게 추동력이 떨어진 한국친위쿠테타 에너지●
美바이든재직중에 서서히 끌어올려진 한국친위쿠테타의 추진에너지는 올8월경에 정점을 찍는다
이때부터 국정원출신 민주당국회의원 박선원과 김민석의원등을 중심으로 尹두광친위쿠테타에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9월 갑자기 김용현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하는데 임명청문회에서도
친위쿠테타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김용현은 장관에 취임하자마자
쿠테타(계엄)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다가 筆者가 볼때는
11월중순부터 美에서의 韓쿠테타요구에너지는 급감했다
트럼프가 당선되고 바이든네오콘의
韓에대한 작업을 알아채고 중단압력을 넣은것 걑다
트럼프는 당선즉시 北김정은과
회담을 준비하는 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당선직후부터
뉴욕채널등을 통하여 北김정은과의
회담을 추진하고 있었고 일정부분성과도 있기 때문에 이런뉴스가 언론에 나오는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尹두광과 김건희는 지난날 약속했던 韓친위쿠테타만 믿고 사고친것으로 보인다!
韓國에서 쿠태타가 성공할려면 美軍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것이다
그러나 이번엔 미군의 지원도 없었고
오히려 방해한 정황도 보인다!
●이번 친위쿠테타의 핵심은
707공수부대의 신속한 國會건물선점인데 이것을 미군이 방해한 정황과 거사실패후 미국의 태도●
비상계엄(친위쿠테타)가 실패힌원인은 몇가지가 있으나
가장중요한것은 707특수부대의 늦은
츨동이다
707특임대가 늦게 츨동한 원인을
기상악화로 꼽고있고 이게 민주주의를 살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부분을 면밀히 살펴보면
항공통제소(미군주도)의 방해가 있음을 알수 있다
한국군의 항공기통제는 미군이 한다는것은 잘알려진 사실이다
707부대가 소재한 여주에 헬기가
와야되는데 늦게 왔고 서울근처에
진입했는데 서울국회상공으로의
진입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30분을
또 상공에서 배회하였다고 한다
기상악화를 원인으로 꼽지만
일단 이륙해서 착륙허가를 못받은것은 모종의 쿠테타방해를
했다는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국회에 착룩한 UH60 헬기
707특수부대가 타고온 UH60헬기는
軍특수임무에 특화되게 개조한 헬기이다
기상악화가 조금있다고 못뜰 비행기가 아니며 기상악화에 대비한
특수장비들도 탑재해있다
이번에 국회에 착륙한 UH60은
특수전에 대비한 악천후에도 정상비행할수 있는 프로그랭이 내장되어 있었다
이헬기의 늦은출동이 실패원인이
이라고 보면 이는 항공통제본부가
계엄실패유도의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한다!
이번에 국회봉쇄임무를 맞은
특수전사령관 <곽종근>에 대하여도
의문의 여지가 있다
그의 이력을 보면 한미연합사나
합동참모본부가 그의 배경임을 알수
있다!
이번 비상계엄(친위쿠테타)의 핵심지휘관이 곽종근사령관인데
그는 한미연랍사와 합참에서 근무했음을 알수있다
곧 그는 미국통이란 말이다!!
계엄발표직후 미리 헬기로 서울상공에서 국회에 착륙하여
텅빈 국회를 장악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발표직후에도 출발하지 못하고 있다가 몇십분늦게 출발했고 또 몇십분 늦게 도착했다
계엄에 성공할려면 미리 서울상공에
떠 있다가 곧 바로 國會장악했으면
쿠테타는 성공했었을것이다
사람들이 발표듣고 무수한數의 인원이 에워싸고 있는 국회를 뚫고
들어간다는것은 미친짓이다!
누가 곽종근특수전사령관부대의 출동을 지연시켰는가?
筆者는 이부대를 늦게 투입하게 방해한 세력은 美軍일수밖에 없다고본다!
미군은 반란한국군과 교전할준비도
했다는 보도도 있다!
●美네오콘이아닌 더 상급美조직의
빅픽쳐BIG PICTURE●
6년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있었다
이는 625종전과 북미수교를 전제로
하는 만남이었다!
이만남이 있울려면 수많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수많은 조건중에 가장 美가 수행하기 어려운조건이 남한의 정상화이다
즉
남한內의 수구집단 청소를 北은 요구했고 美는 수락하였다
그러나 남한內의 수구집단을 청소하는것은 美로써도 만만치 않은작업으로 인식되었고 방법론을
못찾고 있다가 베트남회담에서
북미회담이 결렬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문제가 바이든당선이후 중단되었다가 트럼프재당선이후
다시 작동되고 있는 조짐이라고 본다
北은 美가 싸질른 똥을 치워달라고
했는데 이를 증명하는 김정은(김여정)의
담화에서 엿볼수 있다!~
남한內에 미국이 키워온 똥개청소는
만만치 않았다
이것을 일거에 드러나게 해서 한국민손으로 청소하게 하는 공작의
백미(白眉)가 이번 윤석열내란사건으로 본다!
사건직후 美는 가만히 있다가 실패하는것을 확인하고 온갖포화를
尹두광에게 퍼붙기 시작했다
윤두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하였다
안보를 심하게 훼손했다
美블링컨국무장관 한국민지지
한국민이 헌법에 명시한절차를 평화롭게 이행했다
尹두광이는 정말로 터무니 없었으며
민주주의의 심각한 모독이며
전세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모욕했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北에게 이제부터
약속한 일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北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美바이든당선이후 가동되었던
한국의 독재쿠테타계획은 북미종전선언의 필요충분조건으로
되치기 당하는 형국이 연출되고 있다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미통당
국민의 힘 등으로 불리우며 美네오콘의 부역자모임은 이번일로
깨끗이 청소당할 운명에 놓여 있다
많은 사람둘이 <국민의 힘>이 해체수순으로 간다고 예상하고 있다
몇달內로 국민의 힘은 해체될것으로 보는데 이것은 미국의 뜻이다!
이것이 美가 北이 요구한 똥개청소를 이행하는길이란것을 잘알고 있다
한국內의 토종딥스테이츠라인은
김건희를 에이전트로 윤석열을 옹립해 마지막 불꽃을 피운건 사실이 이었다
그들은 2018년부터 북미종전협정이
맺어지게 되면 어떤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를 잘알고 있다
그래서 美바이든네오콘정부와 합세해 한국을 1인독재국가를 재완성해 통일이 없는 美네오콘의 전초국가로 만드는게 목표였다
그러나 이계획이 되치기 당해 몰락의
길로 몰리고 있다!
지난 3년동안 얼마나 치밀하게 內亂계획을 짲는가?는 이번 김어준의
국회폭로와 박선원의원과 김병주의원의 진술로 중명되고 있다
●[오늘 이 뉴스] "김건희, 통일대통령 구상 제보"..尹 담화 듣고 "국회 올 결심" (2024.12.13/MBC뉴스)●
https://youtube.com/watch?v=DSVb36EDTKo&si=J8rkkBCJRGz9LOpx
●미군도 사살(射殺)" 언빌리버블…'싹 잡아들여' 쇼크 터진다 #뉴스다 / JTBC News●
https://youtube.com/watch?v=0TBIDJ-S5uc&si=mX06tvvtVaWgXJWh
●한동훈 사살...북한 소행으로" 김어준 충격 국회 증언 '무삭제 원본'●
https://youtube.com/watch?v=OHvIMQWjVbU&si=cytvHzC850kGHnK4
한동훈 조국 김어준등을 잡아서
연행해가는 도중 한동훈을 북한군가장한 HID요원이 사살해
북한소행으로 뒤집어씌우고
북한군복을 매설해 놓고 발견해
가짜증거를 제시한다
야권인사를 체포해 호송도중 위장북한군이 급습해 호송요원을 사살하고 북한군이 종북세력인 야권인사를 구출할려는 쑈를 한다
미군도 몇명사살해 美로 하여금
북한지역 폭격을 유도한다
김건희를 통일대통령으로 추대한다!
엄청난 일을 꾸몄으며 이런제보는
美CIA가 감청도청으로 발각해 김어준에게 제보해주었으며 김병주
박선원의원도 자체정보라인을 통해
확인해주었다!
이제 한국은 정치적으론 여명(黎明)의 밝음이 올거지만 경제적으론
지옥문이 열릴것이니 대비해야 될것이다!!!
2025년 6월경에 북미종전및 평화협정이 맺어질것이며 아마도
트럼프는 평양을 방문할것이다!
그해 10월경에 남북통일의 초안이
시행될것으로 본다!
남사고의 예언대로 간다!
●서울의 봄 패러디 (취했나 봄 2탄 _ 공범의힘) #서울의봄 #Deepfake ●
https://youtube.com/watch?v=ZyXRvLKrCPE&si=3QVqqVyvs2wAEIp9
●서울의 봄 패러디 (취했나 봄 1탄) #서울의봄 #계엄령 #취했나봄●
https://youtube.com/watch?v=go4Aa0N9DqM&si=p2uD8HxbNksGOcti
출처: https://youtu.be/Pvs3v51hXKM?si=2Tb4kjwcChPlPc35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 "정보사령부 OB로부터 협박받아...내란은 진행중이다" 군 정보사령부 개입 폭로
조회수 6.3만회 · 3시간 전...더보기
엠키타카 MKTK
53.5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15
‘지정학과 세상읽기’ 강연후기와 한동훈의 정치적 자살에 대해
지정학과 세상읽기 강연을 했다. 관심은 결국 계엄사태로 인한 윤석열 탄핵정국 이후의 상황이었다. 강연후반부에 윤석열 탄핵이 통과되었고 참가자 모두 박수를 치고 환영했다.
돌이켜 보면 윤석열이 정치권에 들어온이후 지속적으로 그가 지닌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통령이 되어서 하는 것을 보고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윤석열 처럼 대통령짓하고 탄핵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참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윤석열이 탄핵되었으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빨리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라는 압박을 가할 것이다. 현재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민의힘에서 정신나간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설지는 모르겠으나 애시당초 가능성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국정을 저렇게 망쳐놓고 대통령 선거에 나오겠다는 후안무치한 짓이라고 하겠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다음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문제점을 걱정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는 법이다. 아마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지금 한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여야 정치세력들을 모두 일신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걱정되는 것은 지금 한국이 아주 유사하게 아르헨티나와 같은 경로를 가로 있다는 것이다.
극단적인 반목은 결국 국가와 공동체를 절단낸다. 한국 정치가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은 너나할 것없이 모두 양자에게 책임이 있다. 사회적 역사적 현상에는 촉발원인과 근본원인이 이중으로 존재한다. 보수세력들은 김어준과 같은 황색언론 그리고 빠들과 같은 극성 이익집단을 극단적인 정치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촉발원인에 불과하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사회의 빈부격차가 격심해지고 구조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빈부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을 초래한 보수세력과 한국의 경제계가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하겠다. IMF 이후 위기를 극복하고 나서 다시 한국사회가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지 못한 이유도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국의 민노총을 비판했다. 그것은 민노총이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완화시키기 보다 오히려 고착시키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부의 극단적 쏠림현상을 해결하기보다는 이런 현상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결국 무늬만 대중을 위한 것이지 결국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묘하게 빈부격차로 인한 대중의 분노를 이용할 뿐인 것이다.
강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앞으로 한국의 미래에 대해 같이 걱정했다. 강연을 마치고 같이 저녁을 하고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 기차시간을 같이 기다리느나 맥주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더 이어갔다.
맥주집에 앉아 있는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모두 사퇴했다는 보도가 올라왔다. 한동훈의 대표체제가 붕괴된 것이다. 오다가 보니 한동훈은 대표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최고위가 없는데 어떻게 대표로의 권한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동훈은 이번 탄핵투표를 통해서 정치적 자살을 저지르고 말았다. 탄핵은 불가피했다. 그러나 탄핵을 통해서 한국 정치가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어야 했다. 그것은 탄핵과 이재명 사법심판의 절차적 이행보장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런 논의가 있었다.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그는 포기했다. 그는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탄핵찬성을 하고 말았다.
한동훈은 이로서 국민의힘에서 더 이상 제대로 존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는 정치적으로 자살을 한 것이다. 아마도 그가 탄핵가 이재명의 사법심판 절차의 순조로운 이행이라는 조건만 내걸었어도 살아 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왜 그가 이런 가장 기초적인 계산도 하지 못했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이상한 일에는 항상 다른 힘이 작용한다. 그것이 외부인지 내부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리고 그런 것은 절대로 드러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보고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한동훈 같은 자가 한국정치를 이끌어간다고 남아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술안마시는 윤석열이 한동훈이라고 하는 말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검사출신이 한국 정치의 지도적 위치에 올라가는 것은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 군출신이 정치하는 것보다 훨씬 능력이 떨어진다. 국가운영과 정치는 아주 높은 암기력이 필요없고 특정한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도 필요없다. 자신에게 엄격한 도덕심과 확고한 국가관 그리고 상식이 필요하다.
비교적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한동훈은 이제 정치적 쓰임새로 그 생명을 다한 것같다는 것이다. 그를 쓰고 버리는 것이 누구인지 짐작은 가지만 잘 알 수는 없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재정비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 과정에 이번에 탄핵에 찬성투표한 국회의원들은 배척이 될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은 어쩔 수 없이 진행될 것이고 이를 통해 국민의힘은 훨씬더 보수적이고 강경한 극우적 노선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불행한 일이다. 결국 한동훈은 국민의힘이 더욱 강경하고 극우적인 경향으로 흘러가서 한국 정치를 더욱 극단의 상황이 되는데 기여한 꼴이 된다고 하겠다.
첫댓글 하하하하하하
김건희 작품이란다.
참으로 교활하기 짝이 없다.
우크라이나 파병도 제멋대로 하고......... 국회를 개무시하는
배짱은 도저히 법조인이라고 할 수 없는 자를 개새라는 걸 증명하는 거다.
서울의 기운이 다했으니 세종시로 대통령실과 국회, 사법부를 옮겨가야 한다.
서울은 너무 비대하다.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 그래야 한다.
매일 중요한 정보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불신을 받은 윤석열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독재자가 될 결심을 하고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이때 졸
보 한동훈은 분기탱천한 성난 민심을 보고 윤석열에 반기를 들었으나 정치촛짜답게 행동하는 바람에 지지자를 다 잃고 역사의 장에서 물러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