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과 고령화 등 이유로 인구 10만명 선이 깨질 위기에 처한 밀양시가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인구 10만 지키기의 절실함을 전달하고 밀양 주소 갖기 운동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10만 지키기 동참을 위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 인구 증가 실천을 새긴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6개 읍면동에서 구성된'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전입 독려 활동, 실거주 미 전입자 발굴, 인구시책 홍보 활동을 펼쳐 인구 증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자긍심이 담긴 인구 10만 명을 사수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 부서와 읍면동이 나서 '인구 증가 총력전'에 들어갔다.
첫댓글 소잃고 웅엥...
집단강간범들의 도시 인구 지켜서 뭐하게 강간범 생산밖에 더하나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요ㅠ 한남들만 모여살길
집단 강간범들이 당당하게 사는 동네잖아
도시전체가 강간범들 옹호해놓고...
차라리 저기다 교도소를 지어야
밀양.. 딸있는집 밀양에서 살 수 있나? ㅋ
강간범 가해자가 아직도 살고 서로 가해자 부둥부둥해주는곳을 어케 살어
강간도시.. 밀양 잊지않는다
ㄱㄱ범의 도시 밀양.가해자가 살기좋은 곳
국밥집 아직해?
집단강간범 옹호자가 10만명이나 되는구나
ㅋㅋ 밀양시청 전화하면 바로 톡으로 안내문자 오더라 이미지 바꾸려고 온갖 짓 다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