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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정권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편집자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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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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