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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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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말하는 요즘 육아 특징.jpg
202409202512 추천 0 조회 9,461 24.10.24 2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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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 정답ㅋㅋ그냥 귀찮은거임

  • 맞음 진짜 망했어....진짜 육아 ㅄ같이 하더라 큰일임..

  • 24.10.24 20:14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는 나이도 우리때랑 비교하면 엄청 빨라진듯
    나만 해도 만 5세?까지 엄마가 집에서 키웠던걸로 아는데
    요새는 가정에서 끼고 있는 경우 거의 없고 다 단체 생활 일찍부터 시키눈듯

  • 24.10.24 20:20

    방임이지 기다려주는거 아님

  • 24.10.24 20:25

    흉자+가성비 그남들이 아득바득 반반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 대부분 그렇겠지 뭐 기대도 없음 스페시픽 저것도 잘 쳐준 거고 걍 멍청해서 그럼

  • 24.10.24 20:32

    그 인스타릴스보면 남편이 가지말라고 한다던데 다그러면서 크는거라고

  • 24.10.24 20:38

    즈그애들 다 천재고 특별하고 아이돌감인줄 앎…
    남자애는 크게 될 천재인줄 알고 여자애들은 다 커서 뉴진스 될줄알고 느려도 냅두고 여자애들은 별 희한한 릴스 찍게만들고 에휴

  • 24.10.24 20:42

    친구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진짜 언어치료뿐 아니고 학습장애나 경계선 지능 장애 있는 애들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데 부모들이 부정 엄청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문제있어보여도 부모한테 말안한데 부모가 화내서

  • 24.10.24 21:04

    요즘 부모들 진짜 지독한 회피형임.. 솔직히 애한테 문제 있다고 생각하기도 싫고 조치 취하기도 귀찮으니까 회피하는 거 아님..? 이럴거면 애 낳는 것도 좀 회피해보지…

  • 24.10.24 21:11

    걍 귀찮아하는거 아니고?

  • 24.10.24 21:11

    아니 그래도 지가 낳은 애가 남들보다 느린거같고 달라보이는걸 느껴도 어케 병원에 안가고 배기지? 나였음 깨달은순간 정병맥스찍고 병원 문지방 파일때까지 들락거릴거같은데 참 희한하네

  • 24.10.24 21:27

    더 어린 아기 키우는 부모는 분위기가 완전 반대더라 인스타 영향인지 멀쩡한 애를 자폐로 생각하더라

  • 24.10.24 22:05

    222 내 주위도 오히려 걱정 많아서 병원 데리고 다니는 경우들이 많았어

  • 24.10.24 22:14

    내 주변은 오히려 걱정엄청하던데..저런 부모가 더 많은건가?

  • 24.10.24 22:14

    장애 있어 보이면 부모님이 회피함

  • 24.10.24 22:39

    잘 모르겟네 내주변은 또 애가 조금만 다른거같아도 병원오고 센터다니거 그르던데

  • 24.10.25 00:54

    극과 극 같아 엄청 챙기거나 방임하거나

  • 24.10.25 03:07

    극과극임 영유아검진도있고 해서 존나빨리 캐치해서 센터는 다니는데 다니면서 방치함 키울생각도 걱정도없어보임
    내가치료사임

  • 24.10.28 01:01

    요즘은 선생님이 싫은 소리_애의 수업태도(학습능력아님)_하면 선생 이상하다고 소문 엄청내고 학원 바꿔 버리더라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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