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입주초 입주해서 오늘까지 이곳에
서식하면서 이곳 부출입구 입구에
이렇게 주차하고 이시간에도 주차된 차는
처음 봅니다.
새벽에 조금 걷기 귀찮타고 주차하고
정오가 넘어 오후에 접어드는데~
안전신문고가 답일까요?
그것도
출차하면서 좌우를 살피라고 설치된 반사경 앞에
무슨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요.
타인의 안전과 불편은 무시하고
나만 조금 덜 걷고 내차가 우리집 근처에 있으면
좋은건 가요.
첫댓글 안전신문고가 답인거 같아요 슬프지만
제가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들은 바에 의하면이차를 몇번 목격 하신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차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사람이 문제지저는 왜 못 봤을까요.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는인간말종이라고 생각 합니다.앞으로는 상품권이 댁내 돌아가도록열심히 두눈뜨고 보겠습니다.
사진을 거꾸로 올려서 어지러워요 ㅎ ㅎ아이고....미얀치만은 세금좀 내셔야겠네요
저도 한번봤는데..다른건 다 이해해도 저건..아닌듯부끄러워하셔야 합니다.위험해요
첫댓글 안전신문고가 답인거 같아요 슬프지만
제가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들은 바에 의하면
이차를 몇번 목격 하신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차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문제지
저는 왜 못 봤을까요.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는
인간말종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상품권이 댁내 돌아가도록
열심히 두눈뜨고 보겠습니다.
사진을 거꾸로 올려서 어지러워요 ㅎ ㅎ
아이고....
미얀치만은 세금좀 내셔야겠네요
저도 한번봤는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저건..아닌듯
부끄러워하셔야 합니다.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