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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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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딸래미랑 데이트
샤론 . 추천 0 조회 520 24.09.27 07:3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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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07:37

    첫댓글 최고의 모녀~~~

  • 작성자 24.09.27 07:39

    ㅎㅎㅎ
    최멜~~~고마워~~~^^

  • 24.09.27 08:15

    가까우면 가보고 싶은데~화가 딸 자랑스러운 샤론님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9.27 08:55

    닉네임이 너무나 멋지신
    어느 멋진날님~~~^^
    말씀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화가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다른 일도 하면서 차근차근 열심히 하는 딸이 너무 대견하네요..

  • 24.09.27 09:10

    따님의 첫개인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림도 훌륭하고, 직접 보며 감상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미술엔 문외한입니다 ㅎ) 올려주신 작품감상으로대신합니다
    저희 제부가 화가라서 개인전 열때마다 가서 축하해주고 그림도 사고 했었지요
    샤론님의 예술적 감각이 탁월하시니 따님이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으셨나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 작성자 24.09.27 09:14

    멀리 제주도에 계시는 부용화님~~^^
    감상해 주시고 댓글로 덕담까지 해 주셔서
    이 아침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ㅎㅎ

    저 역시 그림에는 문외한인데 딸 덕분에
    그림도 구매 해보네요.ㅎㅎ

    이 좋은 계절에 날마다 행복하게 잘지내셔요..^^♥️♥️♥️

  • 24.09.27 09:30

    따님이 엄마를 꼭 닮았네요.
    그림도 좋네요
    그림 잘 그리는사람 부럽다.

  • 작성자 24.09.27 09:33

    순덕씨~~~!ㅎㅎ
    반가워요..
    나는 노래 잘 하는 순덕씨가 부러워요..
    나의 관심은 그림 보다
    노래이거든요.ㅎㅎㅎ

  • 24.09.27 09:31

    라이딩 가는길 마포대교에서
    커피한잔요
    우리 샤론방장님은 미소만큼
    예쁜소식을 주어요
    요리 살랑거리는 계절에
    그림전시회라니요
    아이들키우며 많은 노력으로
    이리 귀한작품들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27 09:35

    아!! 오늘 날씨도 완전 라이딩 제격인데
    아이리스님 건강한 라이딩 진짜 부럽습니다..

    썬크림 필수이지요!ㅎㅎ

  • 24.09.27 09:49

    따님이...
    샤론님 닮아서 이쁘군요

    훌륭한 딸
    장한 딸~~!!!

    밥안먹어도
    보기만 해도 흐뭇하시겠어요,,

    만세~~^^

  • 작성자 24.09.27 09:51

    ㅎㅎㅎ
    저 닮았나요?
    지금 보니 치아가 닮았네요..
    저 닮아서 열심히 잘 놀고
    열심히 일하고..그래요.

    밥 안먹으면 배고파요..ㅋ

  • 24.09.27 09:51

    10시 미사 독서 하러 왔는데 잠시 시간 나서 봅니다
    따님과 귀한 시간 데이트가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멋진 그림을 완성하여 전시회도 갖고 엄마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엄마와 따님이 너무 닮았어요
    멋진 예술 작품을 사 두시면 이다음에는 수배에 가치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사람에 앞 일은 모르는거니요

  • 작성자 24.09.27 09:54

    늘 바쁘신 시간에도 짬을 내셔서
    정성껏 댓글 올려 주시니
    언니께 항상 감동합니다..

    사람 앞일은 모르니
    저 그림이 수천만원 할지도 모른다며
    우리 모녀도 깔깔 웃었어요.ㅎㅎ

    딸도 열심히 바쁘게 살고..
    저에게도 엄마 신나게 놀면서 바쁘게 살으라고 합니다.
    우울증 오면 안되니까.ㅎㅎ

  • 24.09.27 10:01

    따님의 첫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따님이 엄마
    닮아 다재다능 한데다
    추진력도 있어요~♡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화풍(畵風)이라 아주
    좋구요~^^

    멋진 따님의 앞날에
    축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7 10:03

    ㅎㅎ보라님..
    그저 웃어요..ㅎㅎ

    딸이 저의 끼도 닮은거 같고..
    머리는 지 아빠 닮고..
    해서 인생을 참 지혜롭게
    재미나게 사는거 같아요.

    주변에 좋은분들이 많은것도 꼭 저랑 같더라구요..

  • 24.09.27 10:07

    엄마를 닮아서
    참 아름다워요!!

    뿔 달린 사슴...
    그져 바라는 것은....

    따님의 성공!

  • 작성자 24.09.27 10:09

    수샨님 감사합니다..
    미국은 한밤중 이겠네요..^^

    가을..
    날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9.27 10:19

    언니
    따님의 첫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이 언니를 닮았네요.
    귀한 작품 잘 사주셨어요~~


  • 작성자 24.09.27 10:20

    현정씨 바쁜 일손 멈추고
    댓글 주어서 고마워요.
    무리하지 말고 슬슬 하세요..
    며칠 후에 만나요.~^^

  • 24.09.27 10:22

    @샤론 . 일일히 댓글 달려니 1시간 이상
    걸리니~~
    커피 마시면서 밑의 글에
    댓글 달고 있어요.
    며칠후에 뵙겠습니다.
    기다림은 행복이니까요~~

  • 작성자 24.09.27 10:58

    @현 정 글 올리면 댓글에 답 하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요.

    즐거운 맘으로 하고있지만..
    바쁠때는 며칠 후에 답을 드리기도 해요.ㅎㅎ

  • 24.09.27 10:51

    엄마가 자랑 할만 합니다
    얼마나 흐믓 하실 런지요

    완성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드렸을런지요

    추상적이고
    비슷한 화풍의
    지인 딸래미 전시회가
    생각 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이
    가을가을 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09.27 10:56

    맞습니다..
    역시 거기까지 헤아려 주시는군요.
    그림 하나 완성 하는데
    시간투자가 많이 걸리더군요.
    제가 구입한 그림이 5호 사이즈인데도 10시간 들여서 했다하니..
    보통 열정이 아니네요..

    저도 가을 날씨 탓인지
    음악 들으면서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네요.

  • 24.09.27 11:26

    화가마다 자기만의
    특생이 있더군요.
    친구가 화가데 이 친구는
    늙은 호박이예요.
    그림마다 호박을 넣어
    그리더군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27 11:29

    그러게요..
    딸은 사과가 주로 들어가네요..
    내면에 내재해 있는 열정 욕망을 뜻하고
    사과 위에 있는 물고기들은 현실..
    욕망과 현실의 균형을 어떻게 조화롭게 펼쳐야 하는지를...

    설명은 잘 들었는데
    전달이 부족이라.ㅎㅎ

  • 24.09.27 11:32

    @샤론 . 친구 그림이예요.
    친구는 외국에서도
    전시하고 열심히
    활동해요.^^

  • 작성자 24.09.27 11:32

    @파란여우 풍요와 넉넉함이 엿보이는 그림이네요.

  • 24.09.27 12:11

    아름다워요~
    그림도 작가님도
    그작가님의 어머님은 더더욱!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27 12:35

    이게 누구신가요..ㅎㅎ
    제가 아는 아델님이신가요.ㅎㅎ
    감사합니다..

  • 24.09.27 14:07

    와우~~ 멋져요.
    아름다운 따님이네요.
    부러워 죽을 거 가토요.

    언니도 여동생도 없는데
    딸도 없거든요. ㅎ

  • 작성자 24.09.27 15:19

    섬아님이 저한테 부러워 할것이 있네요.ㅎㅎ

    딸래미가 있으니 아들하고 다른 좋은점이 있긴 하네요..^^

  • 24.09.27 15:02

    따님과 데이트 참 멋지시네요^^
    따님이 실력이 대단
    하시네요^^
    그림 전격적으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개인전 을 하시고 멋쪄요^^
    따님 샤론방장님 닮으셔서 이쁘고 뭐든
    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따님 개인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9.27 23:58

    언니..
    답이 늦었네요.^^
    오늘 임플란트 심은거 제거하고 일좀 보고 다니느라 피곤해서 오후늦게 낮잠을 잤네요..
    회복이되길 바라고 빼버렸는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ㅠ

    딸래미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 걱정도 돼요..

  • 24.09.27 15:23


    따님의
    첫 개인전 축하드려요~♡
    그림의 사슴들을 보니..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가
    연상 됩니다.

    머리위에 사과
    그리고..사과위
    각기 다른 이미지들은
    저들의 마음속 바라는 꿈이려나요? ㅎ

  • 작성자 24.09.28 00:01

    조아님 답이 늦었네요..^^

    딸래미 이야기 들어보니
    한 작품이 나오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힘든 만큼 보람도 컸으면
    좋겠어요..^^

  • 24.09.27 15:31

    원래~다른 사람 안부러워 하는데...
    딸 있는 사람들은 진짜 부럽다는요.

  • 작성자 24.09.28 00:03

    아..그러시군요..ㅎㅎ
    저는 외동딸이어서 자매가 없는데도
    그 좋은점을 못느껴서 인지
    자매 있는 사람이 부럽지 않았어요..ㅎㅎ

    딸은 다른가 보네요..^^

  • 24.09.27 21:30

    저는 딸이 둘이나 있지요
    리디아님 ㅋㅋㅋ

    샤론님
    자식 농사하나는 똑소리나게 잘 하셨군요

    한방의사 아드님에~
    멋진 화가. 따님도 있으니

    뭐가 부러울까? ㅎ

  • 작성자 24.09.28 00:05

    아이들은 자기의 인생을 살고..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갑니다.ㅎ

  • 24.09.27 21:37

    https://www.instagram.com/ahnjihyun.art

    여기 이렇게 이쁜 관람후기도 있네요 자랑스러운 따님입니다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4.09.28 00:06

    어머! 늘평화님~~^^
    인스타그램까지 들어가 보셨군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9.29 09:37

    샤론님~~^
    따님 전시회에 다녀오셨군요.

    그림하나 하나
    바라볼때 마다
    따님이 대견하고 흐뭇
    했겠어요.

    난 그림에 대해 문외한인데
    그냥 내 느낌대로 해석합니다.
    그림이 부드러움
    평온으 로 느껴지네요.
    따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29 13:40

    바다사랑언니..
    예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 응원에 힘 입어
    잘 할거예요.
    전해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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