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개련 일부 병신들은 블랙박스 음성녹음 불법인지 아나 봅니다.
이 병신들은 아직도 서울시가 한마디 하면 그것이 법인지 압니다.
그리고 본인도 블랙박스 녹음하고 다니고
지금까지 언론에 수없이 음성녹음된거 나왔지만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객자동차 제23조 1항 9호에 의한 개선명령은
법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법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개선을 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인택시 3부제도 원래는 법에 명시되어 있어야하고 이걸 안지킬때, 개선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개선명령으로 법을 창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선명령으로 블랙박스 음성 녹음 금지
카드기 결제기 중앙에 배치할느니 이런거는
원래 개선명령으로 못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해왔고 그걸 병신처럼 택시기사들이 지키니까.
이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 겁니다.
블랙박스 음성녹음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택시 블랙박스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영상정보처리기기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지요.
그런데도 지금도 서개련 몇몇 병신들이 블랙박스 음성녹음좀 해달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음성녹은 지금 대부분 하고있는게 왜 이 병신들은 해달라고 조를까요?
다른 기사들, 2채널 블랙박스 모두다 음성녹음 하고 다니고 있는데
왜 해달라고 그럴까요?
당신들 병신 아닙니까?
보고있으면 정말, 저들이 개혁을 알고나 떠드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대가리속에 똥이 처들어있나. 이 병신들은 법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개혁을 떠들까요?
개인택시 3부제도 찬성하는 놈들이 어떻게 개혁을 떠드나요?
말도안되는제도인데...
두고 두고 보면 저 일부 서개련놈들이 조합놈들보다 더 병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합지졸, 선거에 나갈때도 교통정리조차 못합니다.
지들끼리 교통정리(출마자 교통정리)하고 이사람 이사람 밀어주세요(찍어주세요)하면서
마치 무슨 당처럼 행동해도 이길까 말까하는데
선거에 나갈때 지들끼리 싸우고
도대체가 조합놈들보다 더 나아보이는게 없습니다.
지난번 이사장 선거보세요.
갑자기 뒤통수 치면서 서울대 졸업장 들고,,,
나도 서개련에서 활동했던 국철희요..하면서 튀어나오는 자들 있잖아요.
서개련이란곳이..물론 카페에 불과한 단체이지만
도대체가 단합되 안되고, 완전 개판오분전이죠.
요즘은 국철희파와 아닌파들이 가끔 싸우고..
국철희한테 떡고물이라도 얻어 처먹은 놈들은 찍소리 안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국철희한테 충전소장이라도 한번 해먹을까..
침이나 삼키고 있으니
이게 오합지졸의 당나라...군대보다 못하네요.
그리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개혁하곤 뭘고, 또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법에 대하여서도 그렇고.도대체가...이무식한 택시기사들이 하는짓을 보고있자면 좀짜증이나네요.
조합개혁 운운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이놈 저놈.. 튀어나와서..마구잡이로 떠들지 말고
정책연구소 하나 만들어서, 좀 서개련 이름으로 정확하고 확실하며 명확한 주장을 해보시길..
하기사 "택시 감차론 그것도 개인택시 감차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저 병신들에게 뭘 바라오"
한심한 서개련의 일부 인사들을 보고있으면 한숨이 나옵니다.
첫댓글
중간 중간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맨 마지막 부분의 아래 문구가 "병신"만 빼고 가장 피부에 와 닿습니다.
"택시 감차론 그것도 개인택시 감차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저 병신들에게 뭘 바라오"
개인택시 감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부분에서는 꼭지 도네요
택시내부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대법원 무죄판결
대법원 2013도16404 차내 영상촬영 송출도 2014.05.16 파기환송 사건으로 무죄판결 되었다.
택시안의 블랙박스는 택시기사의 안전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에 불과 한 장치이다..
누구 관섭 받을 필요 없으며 본인을 위하여 녹임이 되고 확실하게 주름살까지 녹화되는 영상기록장치 달고 다니세요.
단 직접 공개는 금물입니다. 자세함은 “돌탑비전택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