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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탄핵 가결 (=사후재가 무산!)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 - 한 강작가의 깨달음/확신; 노벨위원회의 예지력
economet 추천 1 조회 291 24.12.16 14: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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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6 15:03

    첫댓글 중첩된 차원들:
    1.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2. 국회를 울린 한강 작가의 질문. 즉, 2024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한민국 상황
    3. 양자역학 상 시간은 허상: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 영화 "컨택 (Arrival)"
    4. Cinematic Dimension 시네마틱 차원: 2023년11월16일 (목) 영화 "서울의 봄" VIP 시사회 - 영화진흥위원회로 대변되는 영화계 차원
    그리고 이런 차원을 모두 동반하는 5.18 민주항쟁의 피의 희생!

  • 24.12.16 21:41

    통찰 ,
    만약 박정희가 총 맞아 죽고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지 않았다면 누가 잡았을까요 앵삼이 대중이
    이 양반들이 과연 이나라를 평화롭게 했을까요
    데모꾼을 내세워 천날 만날 싸우던 양반들이
    그릇이 아니지요 그나마 두환이 태우가 트레이닝을 시켜
    다행이지요 지 하는 행동의 죄스러움을 알았는지
    "대도무문" 인동초꽃" 웃기지요
    노무현 만이 초지일관했지
    다 권력에 눈이 멀어 철학이 없는 인간들이지
    민주,인권,민중 권력을 잡기위한 도구이지
    눈물 콧물 경수 뒈진 원순 어거지 쓰는 조국이
    척근이 죽어 죽어가는 재명이 과연 이것이 이나라를
    위하고 민주의 과정인가
    석열이 이놈은 군대도 안갔다 온 놈이 계엄선포
    달기년을 위해 애쓰는 주왕 꼴
    과연 이들의 눈에 민초들의 삶이 있을까
    탄핵을 하자,마자 프랜카드 붙이는 놈들도 밉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민조들도 미워
    만약 빵터지면 300여명 국개위원놈들 이나라에
    몇명이나 남을지
    한강 이양반도 장갑차 앞에서 민초 어떻고 하던데
    진실은 장갑차 앞에서 빈총든 군이 무력했지
    장갑차 5,0 앞에 선무방송한 헬기도 위험했고
    이것으로 정치한놈은 권력을 잡고
    민초들은 피만 흘렸지
    오호 통재라
    애석하다 민초들이여 제발 눈을 떠라
    개가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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