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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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도 아울러 동시에 형성된다는 양자역학의 궁극적 해석을 경험하는 기적을 목도함!
12.3 굥/명.신의 친위 쿠데타를 통해서!!!
그리고 12.3을 일으킨 세력은 8.15 광복때도 이 승만 박 정희 전 두환 그리고 MB, 박 근혜로 끈질기게 이어진 기득권 세력이고 이제서야 진정한 일제의 (쇠)말뚝 뽑기가 (YS 중앙청 폭파에서 시작된) 이루어질 수 있겠네요!
사족: 그런데 노벨 위원회는 이걸 도대체 어떻게 예지한 걸까요?
올 4.10 총선 후
"사후재가! 이번에는 무산! 그리고 3천만명 동원 가능케한 영화진흥위원회!"
https://cafe.daum.net/sisa-1/dqMu/50020
"사후재가"
그래서 헌법 위반이고 불법인 것을
4.10 총선을 거쳐 12.3 오밤중에 5.18 금남로의 시민들이 현신한 듯 여의도 국회에 모인 수만명의 굥의 비상계엄선포를 듣자마자 삼삼오오 뛰어와 인간방어막을 형성해 굥/명.신의 "사후재가"를 (전두환의 사후재가와는 달리) 무산시켜 버린 대서사시가
한 강 작가가 확신에 차서 설파하듯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완성되었음!
그럼 얽혀있는 다중 차원을 고찰해보면
1.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문학상은 보통 과학 분야의 수상자들 특히, 엄청난 "깨달음"에 밀리나 올해는 유독 중심에 서있었음!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086525
소설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에서는 작가가 5.18과 4.3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며 다시 질문한다.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한 젊은 야학교사의 일기를 읽고는, 질문을 이렇게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작가는 이 두 작품을 통해, 사랑한다면, 그럴 수 있다고 시사한다. <작별하지 않는다>의 정심은 "고통을 품고 망각에 맞서는 사람, 작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녀를 통해 작가는 사랑의 한계가 무한함을, 시공간을 초월함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과거가 현재를, 죽은 자가 산자를 구원할 수도 있지 않을까.
=> 한 강 작가는 문학적 영매(초능력 - 1. 매우 특출난 이입능력; 2. 유일무이한 감정 투사 능력: 작가가 느낀 슬픔/고통/신음을 작가의 글을 읽는 독자에게 똑같이 느끼게 하는 일종의 초능력을 방불케 하는 전달력!
노벨위원회/스웨덴 한림원은 도대체 왜? 한 강 작가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했을까?
https://cafe.daum.net/sisa-1/dqMu/50617
2. 국회를 울린 한강 작가의 질문 #한강 #소년이온다
박찬대 왈: "저는 이번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겪으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 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_6UJ49Kkvs
한 강 작가 왈: "그 문장들을 읽는 순간, 이 소설이 어느 쪽으로 가야하는 지 벼락처럼 알게되었습니다. (1분57초부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
https://youtu.be/nskgxUiTZ8M?si=kDf-uUs-yx6tpY4R
3. 양자역학 상 시간은 허상: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
원 모양의 먹물로 그린 형상이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한꺼번에 내포하는 외계인의 표현방식이었죠. 영화 컨택 (Arrival)에서의.
영화 컨택에서 외계인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며 지금 이 순간 태동하고 완성된다는 독특한 언어 체계를 찰나에 깨닫게 되는 게 주인공인 언어학교수의 얘기죠. (딸의 탄생 순간 그리고 무한한 기쁨을 엄마에게 선사. 하지만 불치병으로 죽게되는 미래까지 한 순간에 펼쳐짐! 주인공 여교수는 이 모든 걸 한순간에 깨닫고 담담히 받아들이게 됨!)
한 강이 5.18 소년이 온다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현재 시점으로 풀었듯이 한 강은 알고 있었네요. 과거가 현재를 돕고 있으면 죽은 자가 산자를 리드해 보우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데 노벨 위원회는 이걸 도대체 어떻게 예지한 걸까요?
마치 12.3을 내다보기라도 한 것 같이! 이 측면에서 바라보면 글로벌 딮스테이트나 그림자 정부가 있다는 것이 이번 한 강 작가 수상으로 입증된 것이라 보여지네요!
4. 작년 2023년11월16일 (목) 영화 "서울의 봄" VIP 시사회
이 당시 소감:
"왜? 전두환과 노태우가 아니라 굥.명신과 안농운이 보이는 걸까요?
"원 모양의 먹물로 그린 형상이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한꺼번에 내포하는 외계인의 표현방식이었죠. 영화 컨택 (Arrival)에서의
금일 "서울의 봄" (10.26 이후 12.12로 전두환/노태우가 정승화 총장을 반란으로 체포하기까지의 9시간을 그린 영화)을 보면서
12.12 재판이 열리던 417호 대법정과 전두환/노태우가 아닌 굥.명신과 안농운 무리가 오버랩되는 매우 묘한 체험을 하게되었네요!
김성수 감독이 영화 컨택에서 외계인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며 지금 이 순간 태동하고 완성된다는 독특한 언어 체계를 찰나에 깨닫게 하는 1979년12월12일이 마치 2022년3월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던 그 새벽인 것 마냥 느끼게 해주었네요!
그럼 굥.명신의 미래는 이미 어떻게 전개되어 있을 까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는 경험을 우리는 2024년 하고 만것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초대해준 영화 "서울의 봄" VIP 시사회에서 함께 보고 느꼈던 묘한 기시감!
이때 지인 한분이 제게 물었음: "굥 명신도 어딘가 맹점이 있을거야"
여기에 대해 이렇게 답을 해줬었고요: "예! 이미 그게 과거에 내포되어 있고요"
물론, 과거의 무엇이 현재의 굥/명.신에게 맹점이 되었는 지 작년 11월는 정확히는 못 짚어 드렸지만
영화 "서울의 봄"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감에서 밝힌 확신: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자를 구할 수 있는가?"
이 우리에게 이미 피로 희생을 한 과거가 시네마틱스코프를 빌어 현재의 스크린으로 그리고 한 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로 부활하여/현존하며 이렇게 외계인의 원(Circle)마냥 닫혀질 지 이미 답을 주었던 거였음!
영화 "컨택"
외계인의 언어/문자는 닿힌 원 모양으로
과거 현재 미래
를 동시에 펼침!
한 강 작가의 의문 아니 확신: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
여기에 대한 답이 이미
1. 5.18 민주항쟁 (피로서 현재 2024년의 쿠데타를 막는 희생을 함! 그리고 12.3 맨 몸으로 총칼과 장갑차를 막아서는 명민을 있게함!)
2. 영화 "컨택 Arrival"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
3. 영화 "서울의 봄" (영화진흥위원회가 사력을 다해 개봉시킴! 그리고 천만명의 MZ세대 도달!)
에 내포되어 있었음!
우리는 과거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도 아울러 동시에 형성된다는 양자역학의 궁극적 해석을 경험하는 기적을 목도!
12.3 굥/명.신의 친위 쿠데타를 통해서!!!
첫댓글 중첩된 차원들:
1.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2. 국회를 울린 한강 작가의 질문. 즉, 2024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한민국 상황
3. 양자역학 상 시간은 허상: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 영화 "컨택 (Arrival)"
4. Cinematic Dimension 시네마틱 차원: 2023년11월16일 (목) 영화 "서울의 봄" VIP 시사회 - 영화진흥위원회로 대변되는 영화계 차원
그리고 이런 차원을 모두 동반하는 5.18 민주항쟁의 피의 희생!
통찰 ,
만약 박정희가 총 맞아 죽고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지 않았다면 누가 잡았을까요 앵삼이 대중이
이 양반들이 과연 이나라를 평화롭게 했을까요
데모꾼을 내세워 천날 만날 싸우던 양반들이
그릇이 아니지요 그나마 두환이 태우가 트레이닝을 시켜
다행이지요 지 하는 행동의 죄스러움을 알았는지
"대도무문" 인동초꽃" 웃기지요
노무현 만이 초지일관했지
다 권력에 눈이 멀어 철학이 없는 인간들이지
민주,인권,민중 권력을 잡기위한 도구이지
눈물 콧물 경수 뒈진 원순 어거지 쓰는 조국이
척근이 죽어 죽어가는 재명이 과연 이것이 이나라를
위하고 민주의 과정인가
석열이 이놈은 군대도 안갔다 온 놈이 계엄선포
달기년을 위해 애쓰는 주왕 꼴
과연 이들의 눈에 민초들의 삶이 있을까
탄핵을 하자,마자 프랜카드 붙이는 놈들도 밉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민조들도 미워
만약 빵터지면 300여명 국개위원놈들 이나라에
몇명이나 남을지
한강 이양반도 장갑차 앞에서 민초 어떻고 하던데
진실은 장갑차 앞에서 빈총든 군이 무력했지
장갑차 5,0 앞에 선무방송한 헬기도 위험했고
이것으로 정치한놈은 권력을 잡고
민초들은 피만 흘렸지
오호 통재라
애석하다 민초들이여 제발 눈을 떠라
개가 되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