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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디모데전서 3:2절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디도서 1:5-6절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놓은 이유는 너로 부족한 일들을 바로잡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읍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누가 되더라도 비난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디모데전서 3:12절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자신의 자녀와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할지니라."
이처럼, 감독 = 장로 = 오늘 날의 목회자로서 목사가 될 수 있는 기본적, 기초적 자격조건으로 성령님의
영감으로 바울 사도형제를 통해 알려주시고 기록토록 해주신 교회의 직분, 직책에 있어서 반드시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만 한다는 조건은 결코, 지역교회에 소속된 자매들에 대한 성적차별이나
남성우월주의에 근거한 조건이 아닌 것이다.
남성 그리스도인 형제로서 "한 아내의 남편"이라는 결혼한 상태의 세상적 연령에 있어서도 장로에
해당될 정도의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공부와 성장의 수준에 있어서도 결코
2, 30대 연령의 고따구 호적에 잉크가 마를까 말까, 젖비린내가 가셨는가 안가셨는가 할 정도의
애송이 초신자가 아닌 한 마누라의 남편으로서 가정에서는 가장이며 자녀들 또한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싸가지를 밥말아먹지 않은 자녀들을 둔 그러한 교회 안팎에서 신망있고
주님의 말씀 수준에서도 소속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그러한 성적 정체성이 남성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인 형제가 성경이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서 교회의 중요한 직분, 직책으로서 성령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바울 사도형제를 통하여 알려주고 기록토록하시면서 반드시 준수해야만 될
목사가 될 조건으로 딱 정해놓으신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
집사라는 또 하나의 교회직분과 직책에 대한 기본적, 기초적 자격조건 또한 오직 남성 그리스도인
형제로서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만 한다고 정해놓으셨으니 여자집사가 웬 말이고 장가 안 간
총각들이나 홀애비가 웬말이냐?
그런데, 이런 교회의 중요한 직분과 직책을 정해놓으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정면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니들이 뭔데 여자가
목사가 되든 여집사가 되든 뭔 상관이 있기에, 자고나면 꼬투리잡아 성적차별, 남성우월주의의
고따구 되먹지 않은 버르장머리들로 달려들면서 여자목사와 여자 집사제도는 이단이고 이단적
실행인 것처럼 물고늘어지는가, 니들 남자라는 것들아?" 이처럼 달려드는 이단 여자들이 득시글거려!
그처럼 달려드는 것들은 여자목사와 여자집사라는 이단들은 물론, 남자라고 하면서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해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어쩌구 제멋대로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고따구 지극히
비성경적인 작태로서 여자목사, 여자집사제도를 자작, 창작하여 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홀려대며 날뛰는 남자 교인교도들로서 우두머리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그리고 산하의 쫄따구급 득시글 남자 이단들도 덩달아 세치 뱀 혓바닥 이바구들에 게거품들을 물고
여자목사, 여자집사라는 그런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단작동, 작태를 기록된 성경말씀에 근거해 지적,
비판하는 이 애비두덜에게 달려들며 날뛰니 요런 두개골 구조가 매우 기괴하기 짝이 없는 구조의
남자 이단들아, 제 정신머리들 안차릴거지..엉!
여자목사, 여자집사제도는 비성경적인 이단작동, 작태라고 지적, 비판하는 것은 결코 성적차별도
여성차별도 남성우월주의도 아니라 성경말씀에 "한 아내의 남편"이라는 자격조건 하에서 목사가
되고 집사가 되어야만 한다고 확고부동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앞에서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한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보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순종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이런 사실 앞에,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교회에서 결코 자매들에 대한 우월의식이나 차별의식과는
상관없이,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자매들을 존중하고 대하는 형제들인 것이다.
한킹 로마서 16:1-5절 "내가 켄크레아에 있는 교회의 일꾼된 우리의 자매 페베를 너희에게 추천 하노니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답게 그녀를 영접하고, 그녀가 너희에게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든지 도와 주라.
그녀는 여러 사람과 나 자신의 후원자가 되었음이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인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나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을 내놓은 사람들이라.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또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개역개정판 로마서 16:1-5절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초대교회시대의 "페베"(뵈뵈) 자매와 '프리스길라'(또는 '프리스카' 자매로서 개역계열에서는 '브리스가'
또는 '브리스길라' 자매)의 대표적 예를 보더라도, 바울 사도형제를 포함한 그 당시의 사도형제들과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결코, 교회내에서 자매들에 대해 성적차별이나 남성우월주의로 날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존중하고 정결로써 대한 것이었다.
(한킹이 번역한 '페베', '프리스킬라', 또는 '프리스카'라는 자매의 한글이름 번역은 개역성경의
'뵈뵈', '브리스길라' 또는 '브리스가' 자매인 것인데 비록, 이 애비두덜이가 한킹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매우 아쉬워하고 분노하는 한킹의 번역에서 특히나 인명에 관한 우리 말로의
음역의 번역을 굳이 개역한글성경의 애시당초 음역번역과 차별을 두는 가운데 온통 격음 형식으로
번역을 해버린 그 점이 참으로 아쉽고도 안타까우며 분노할 따름인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인명은 물론 지명은 개역성경이 번개되었든 어떻든 일단 한글번역에 있어서 마치
1611년 영어킹제임스성경과 같은 한국판 킹제임스성경 역할을 했음이 그 점에 있어서는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그렇다면?
그런 사실에 근거하여 개역 한글성경의 인명과 지명을 그대로 본받아 한킹이 번역했어야지 어찌 무지
헷갈리게 한킹이 온통 격음 형식으로 번역을 해놓아 엄청 헷갈리게 만들어버렸냐고...엉!
그러니 한킹의 번역, 교열, 수정, 교정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 말보회는 다음 판 한킹에서는
반드시 인명과 지명에 있어서 개역계열의 애시당초 인명과 지명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위에서 인용하여 제시한 로마서 16장 말씀에서 바울 사도형제는 "교회의 일꾼된 우리의 자매 페베"
(뵈뵈)라고 말을 하며 바울 형제가 로마에 세운 지역교회의 지체들에게 추천하며 칭찬하고 있다.
뵈뵈 자매는 바울 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고린도에서 기록한 로마서를 고린도 인근의 겐그리아
교회 소속의 뵈뵈 자매가 로마에 있는 지역교회에 대신 전달해준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날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시대의 대표적 교리서와 믿음과 실행에 근간이 되는
로마서를 읽고 공부하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뵈뵈 자매를 로마의 지역교회 지체들이 잘 영접하고 어떤 도움이든지 도와주라고 바울 형제가
신신당부하고 있잖아..!
출처 : https://pontosworld.com/images/History/Articles/pontus-map-overview.jpg
이처럼, 소아시아(오늘 날의 투르키에[터키]의 북동쪽 흑해 연안에 인접한 지역인 폰도(Pontus : 본도)
에서 출생한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 형제로서 유대인 출신의 '아퀼라'(개역계열은 '아굴라')의 아내인
'프리스킬라'(프리스카),(개역계열의 '브리스길라', 또는 '브리스가') 자매는 유대인 여성이 아니라
바로, 그 당시 로마제국의 명문가로서 귀족가문인 '브리스가'(Prisca) 가문으로서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이방인 여성으로서 로마인 여성이었다.
영어사이트인 Bible Odyssey(성경여행)을 검색해보니까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Prisca” is a Latin name meaning “venerable”; the diminutive form of her name is “Priscilla.”
"프리스카(브리스가)는 존경할만한, 덕망있는, 훌륭한 의미의 라틴어 이름이다 : 그녀의 이름의 축약형
(약칭)이 '프리스킬라'(브리스길라)이다."라는 사실 앞에서, 로마인 여성으로서 그것도 로마제국의
귀족가문 태생의 이러한 자매가 그 당시 로마제국시대에 하찮게 보이는 유대인 남성으로서 본도에서
태어난 '아굴라'와 결혼해 그것도 바울 사도형제의 직업인 천막제조업과 동일한 천막제조업의 업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한편으로 바울 형제의 선교사역을 지지, 지원,후원한 귀한 자매였다는 사실이다.
사도행전 18:1-3절 "이런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와서 폰토 태생 아퀼라라고
하는 유대인과 그의 부인 프리스킬라를 알게 되어 그들에게 찾아갔으니, (이들은 클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은 로마를 떠나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들이라. 그가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머물면서 일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생업으로 천막을 만드는 사람들임이더라."
이런 사실 앞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도행전 10장 말씀대로 베드로 사도형제를 통해서는
'고넬료'라는 로마제국시대의 로마군 백부장을 만나게 하여 그를 구원시켰으며 바울 형제에게는 바로
로마인 여성으로서 '브리스길라'(브리스가) 자매를 만나게 하여, 전해지는 말에 따르자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도 순교를 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아무튼 이러한 그리스도인 가정, 특히나 브리스길라(브리스가)
라는 이방인 출신 자매로서 그녀의 바울 형제에 대한 그리스도인 자매로서의 지지, 지원, 후원에 대해
그야말로 진정 감사하며 바울 서신을 통해서 여섯 차례나 그녀를 각 초대교회의 지역교회들과 지체들에게
추천하고 칭찬하는 동시에 문안하라는 기록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형제들로서 남성 그리스도인 지체들 또한 그토록 자매들을 정결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던 바울 사도형제였지만 교회의 직분, 직책의 문제에 있어서는 그럼에도 성령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기록토록 해주시면서 준수하라고 명령하신 교회의 직분, 직책에
있어서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되는 자격이 있어야만 목회자로서, 집사로서 그러한 해당조건의 남성
그리스도인만이 비로서 목사든 집사든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엄격하게 강조하며 기록한 사실에 그 어떤
타협없이 따라야만 한다 이거다!
그러니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형제들 또한 그 분명한 사실에 따른 기록을 존중하여
순종하는 것이지 결코, 여성 그리스도인 자매들에 대한 성차별과 남성 우월주의에 근거해 여자목사와
여자집사는 결코 허용, 인정, 수용되어서는 안되며 그렇기에 여목사, 여집사 그런 제도는 인간의 세상적
전통에 불과한 이단교리, 이단믿음, 이단실행이라는 사실에 대해 그 어떤 것들과도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제시, 반증하면서 순종해야만 한다고 증거하는 것이다 이거야..언더스텐?
요런 득시글 여자목사, 여자집사 제도, 직분, 직책이 마치 성경적인 제도, 직분, 직책인 것처럼
감히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홀려대며 그따위
배교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자행하며 작동, 준동, 발호, 발작, 발광을 쳐대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니들 득시글 제도권 침투 이단들 포함
기타 쫄따구 이단들아, 제 정신머리들을 반드시 차려야만 할 것이다..엉!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여목사, 여집사제도에 격분하며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순종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 이 애비두덜과 같은 자는 그럼에도 다음과 같은 말씀에도 더욱 더
순종하고자 마음 먹고 본인 두덜이가 앞으로 밥숟가락 놓고 주님 불러주시는 그 날까지 잘 될지는,
잘 할지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주님 분노하시지 않도록 말씀대로 따를 수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실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디모데전서 5:1-3절 "나이 많은 이를 책망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처럼, 젊은 남자들은 형제처럼
권고하며 나이 많은 여인들은 어머니처럼, 젊은 여인들은 온전한 정결로써 자매처럼 권고하라.
참과부인 과부들을 존경하라."
바로, 이 말씀대로 말이지요.
그리스도인 형제이든 자매이든 형제, 자매 이전에 여전히 오장육부의 몸뚱이로서 육신을 입고 있는
상태의 개개인 인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 가운데는 온갖 득시글 타고난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싸가지들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그저 온갖 죄들을 자행하는 짓거리들을
결코 감싸주면서 사랑으로 대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의 지역교회를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으로서 영적인 유기체인 교회가 주님 기뻐하실 정도로 형성이 되기 위해서는 특히나 그리스도인
자매의 교회내에서의 존재와 역할의 의미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에베소서 4:11-16절 "그가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는
더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니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그들이 속이려고 기다리는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우리가 모든 일에 성장하여 그에게
이르리니 그는 머리시며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과적인 역사를
따라 각 마디를 통하여 공급을 받아 결합되고 체격이 형성되어 몸을 성장시키며 사랑 안에서 몸 자체를
세워 나가느니라."
바로, 이 말씀처럼...
그렇기에, 현대판 뵈뵈 자매, 브리스길라(브리스가) 자매처럼 여자목사, 여자집사라는 그 가공, 참람한
이단제도, 직분, 직책이 아니더라도 그야말로 주님 앞에 신실한 자매들이라면 오늘 날의 교회내에서도
그 얼마든지 같은 여성지체들로서 초신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님의 말씀수준에 앞선 자매들이 가르칠
수가 있으며, 봉사, 구제, 찬양 등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튼튼히 성장시킬 수가 있는 귀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결론 앞에 현재 여자목사이니 여자집사이니 그러한 여자 이단들과 그런 이단제도, 직분,
직책에 남성 교인교도들(그럴싸하게 구원받은 것처럼 위장, 가장해 각 교회들로 침투한 여전히 세상
마귀자식들에 불과한 것들이라는 의미임), 그것들이 덩달아 극렬히 찬성, 찬동, 호응, 지지, 격려하며
한 통속 득시글들이 되어 미쳐 날뛰고 있는데 이것들이 어쩌다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마구 미쳐 날뛰며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것인지
가관도 고따구 가관이 다 있겠는가?
아무튼,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정통을 참칭, 장자교단을 참칭하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는 가운데 주님을 대적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남자 이단들, 여자 이단들이
너무도 득시글거려..득시글거린다고..!
이런 것들을 뭔 수를 써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모조리 소탕, 소탕해버려야만 한다!
첫댓글 교회에서 직분은 섬기는 은사인 것이지 계급이 아닙니다.
두더지애비님이 말씀 하셨다 시피
<주님 앞에 신실한 자매들이라면 오늘 날의 교회내에서도
그 얼마든지 같은 여성지체들로서 초신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님의 말씀수준에 앞선 자매들이 가르칠
수가 있으며, 봉사, 구제, 찬양 등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튼튼히 성장시킬 수가 있는 귀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역할을 하는 직분을 목사니 집사니 권사니 하고 부르는 것인데,
직분명을 붙이면 내용이 달라지고 그러겠어요?
그저 직분명에 대해서 무슨 알러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주님 앞에 신실한 자매들이라면 오늘 날의 교회내에서도
그 얼마든지 같은 여성지체들로서 초신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님의 말씀수준에 앞선 자매들이 가르칠
수가 있으며, 봉사, 구제, 찬양 등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튼튼히 성장시킬 수가 있는 귀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자들을 직분자들, 즉 은사자들이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각자 한 성령이 교회를 유익하도록 주시는 은사로서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다가 직분명에 걸려서 이토록 가공 참람한 말을 풀어 놨습니까?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댓글을 아주 잘 쓰셨습니다
화이팅!!
근데 중요한 것은
득시글거리는 이단들 중에 대표적인 이단이 바로 두지비,너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의 두 개 이단들이 기어들어와 또 마구잡이 성경해석으로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한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네..날뗘..엉, !
어이, 너 루시퍼 사탄바다 이단!
아니,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들 가운데 목사와 집사라는 은사가 교회의 직분, 직책에도
해당되는 은사라면, 어찌, 딱 남자, 그것도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만 감독과 장로로서
오늘 날의 교회시대에 대비하자면 목사가 될 수 있고 집사가 될 수 있는 은사로 그렇게 딱
한정해 여자 그리스도인들 지체들에 대해서는 결코 해당될 수 없는 은사인 것처럼 그야말로
딱 못을 박아 제한해 놓은셨냐고, 성령님께서 영감으로 바울 사도형제를 통해 기록토록
하시면서 반드시 준수하도록 말이야?
아니, 구약시대의 율법준수라는 그 엄격하고도 엄중한 시대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때로 미리암,
드보라, 훌다와 같은 여선지자들을 시대에 따라 여선지자들로 허락을 하셨는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누구든지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교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앞에
서 왕같은 제사장과 같은 주님의 지체들임을 알려주시며 말씀하시는데 어찌 교회의 직분, 직책에서만은
딱,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한정하여 여자 그리스도인들 자매들은 목사와 집사가 될 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냐고?
그렇다면,너 루시퍼 사탄바다의 씨부렁 미혹에 따르자면 말이다 성령님이야말로 여성을 차별하고
남성우월의 그러한 극단적 반페미니스트의 무언가 이상한 성령님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니겠냐고?
한킹 고린도전서 14:33-35절 "이는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면 집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물을지니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임이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여자 그리스도인 자매들이 교회만 왔다하면 모두 그 어떤 말이라도 단 한 마디도
하지 말 벙어리 여자들이 되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디모데전서 2:12-14절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두더지애비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 후에 이브이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하였음이라."
이러한 말씀의 의미인 것이다.
즉, 교회내에서는 그 어떤 여자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목사가 되거나 집사가 되어
남자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가르쳐들려고 달려들며 날뛰거나, 기타 무언가 이단적 직분들과
직책들을 인간의 전통을 세워 자작, 창작하여 남자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향하여 권위를
내세우며 작동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라는 의미라니까...!
그러니, 너 루시퍼 사탄바다의 씨부렁 대미혹처럼 여자도 목사가 되고 집사가 될 수 있으며
그러한 교회내의 직분, 직책으로서 은사가 여자 그리스도인들 자매에게도 적용될 수가 있다면
어찌, 성령님께서 영감으로 바울 형제에게 지금까지 인용, 제시한 말씀처럼 딱, 여자 그리스도인들
자매만을 한정하여 결코 목사도 집사도 될 수가 없으며 또한 그러한 권위로 남자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가르쳐들려고 달려들거나 뭐라고 그럴싸하게 씨부렁거리면서 직간접적으로 권위를
행사하면 안된다고 그런 면에서 여자 그리스도인 자매들에 대한 은사를 제한을 하셨냐고?
성령님의 은사들 가운데 남, 녀 그리스도인 지체들에
@두더지애비 대한 각종 은사들에, 즉, 개개인 그리스도인들에 따라 남, 녀 성별 구분없이 개개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맞게 선물로 주시는 은사들 가운데 왜, 딱 교회내의 직분과 직책에 있어 여자 그리스도인 자매들에
대해서는 "한 남편의 아내"가 아니라 "한 아내의 남편"에 해당되는 남자 그리스도인 형제들 가운데서
기타 자격조건들에 부합되는 형제만이 목사와 집사가 될 수 있다고 딱 못을 박아 정해놓으셨냐고
성령님께서 말이다.
바울 사도형제가 그렇게 자신이 생각나는대로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성경은 성령님의 영감으로 말미암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 앞에 신구약 성경저자들을 사용해 기록토록 하셨다는 사실 앞에서
그 의미는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 아니시겠냐고?
그런데, 왜, 각종 은사들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그저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성령님의 은사들
가운데 딱, 못을 박아 성령님께서는 "한 아내의 남편"이 아니고서는 목사와 집사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준수하라고 하시냐고?
결론 : 이런 사실 앞에 루시퍼 사탄바다의 교회내의 직분, 직책으로서 목사와 집사라는 직분, 직책
또한 은사인데 그렇기에 여자 그리스도인 자매에게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어쩌고
@두더지애비 잡씨부렁 짓거리가 바로 무언가 섬뜩하고도 스멀스멀 세치 뱀 혓바닥의 날름거림처럼
고따구 잡미혹의 이단 씨부렁이다 이거다..언더스텐?
그리고, 검불이라는 이 또 한 개의 대씨부렁 이단에 대해서는 맞상대해줄 필요성조차 전혀
없을 정도의 천하 이단 중의 이단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께서 이번 기회에 분별하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검불이라는 이 이단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바른 신약
지역교회인 줄 믿고 자빠진 상태로 완전 마귀들려 극렬한 친 로마카톨릭 분자가 되어 준동하는
검불이라는 사실상의 이교도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결론 : 이 두 개의 이단들은 결코 제 정신머리들을 못차릴 것이다!
이 두 개의 이단들은 밥숟가락 놓는 그 순간까지 그저 되는대로 성경대무식에 근거해
씨부렁거리면서 밥숟가락을 놓고 이 두 개가 가야만 할 곳으로 가게 될 것같다는 그런
사필귀정의 결말이 되고 말 것이 아닌가 그렇게만 예상된다!
이 애비두덜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이 두 개의 이단들이 본인 두덜...덜더덜..덜덜에게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달려들 때마다 이 두 개의 이단들이 밥숟가락 놓으면 이것들이 가야만
할 그곳으로 갈 것이 아니겠
@두더지애비 가 그런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니까..엉!
@두더지애비
<근데 중요한 것은 득시글거리는 이단들 중에 대표적인 이단이 바로 두지비,너라는 거,?>
저말이 어렵니,,?
뭔 말도 안되는,, 타조 알낳다 똥구멍 찢어지는 소리만 장황하게 허고 자빠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불 한킹 사도행전 4::11-12절 "이 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 데 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어이, 검불이라는 아이디의 로마카톨릭 이교도 비스무리한 마귀색키 이단아!
사도행전 이 말씀이 그야말로 어렵냐..엉!
오직, 구원받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 한 분 뿐이시다..언더스텐?
우상숭배 이교도들 포함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는 물론 그 이교체제의
한국 지부장 이교도라고 할 수밖에 없었던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그 지옥으로 떨어진 우상숭배
이교도의 대미혹의 가공, 참람한 말을 너 검불이라는 마귀색키 이단이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보다 신뢰하면서 쳐믿고 자빠진 가운데 성경말씀조차 모독, 모욕, 조롱하며 어디서
감히 너같은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 이단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이신
그 분의 피로 사신 주님의 지체들 가운데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이단이니
어쩌니 요, 로마카톨릭 이교도 비스무리한 천하
@두더지애비 이교도 가운데 이교도이며 이단 가운데 이단 마귀색키가 제멋대로 씨부렁거리며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면서 날뛰냐고..날뛰기는..엉!
여러분들이시어! '김수환' 그리고 댓글내용을 선택하여 검색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검불이라는 이 마귀색키가 여전히 영이 거듭난 상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행위구원 대미혹에 완전 동조, 동의, 공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하심의 보혈, 바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보혈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공격하며
이 마귀색키 이단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있다는 그 사실을 명확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우상숭배자라 할지라도, 참되게 산 사람들은 하나님이 모두 다 구원해 주신다" 어쩌구 김수환이가
살아생전 이처럼 집요할 정도로 씨부렁거리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강하게 준동하다 지옥으로 떨어진 것인데, 검불이라는 마귀색키 이단이 감히
똑같이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우상숭배를 하더라도 구원받는다고 쳐믿고 자빠진 채, 온라인
으로 기어들어와 검불이의 영적아비인 마귀의 특등 대미혹의 도구가 되어 결국 우상숭배 이교도들이
@두더지애비 되어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 이런 의미로 이 정신나간 상태의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가 어디서
감히 고따구 특등 마귀색키 다운 짓거리를 쳐대면서 날뛰냐고..날뛰기는..엉!
앞으로, 이 애비두덜이가 너같은 가공, 참람의 극치를 보여주며 날뛰는 마귀색키들로서 우상숭배
이교도와 다름없는 검불이 너라는 것의 더욱 더 구체적인 마귀들린 상태 ,실체를 드러내 줄 것이다!
@두더지애비 얼씨구,, 계속,, 문어 썬팅하다 대가리 벗겨지는 소리만 허고 자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불 우상숭배자라 할지라도, 참되게 산 사람들은 하나님이 모두 다 구원해 주신다라고, 그것도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그 이교체제의 한국 지부장격 김수환이라는 추기경 어쩌구 그런 그야말로
마리아 우상숭배 포함, 소위, 성상들 숭배, 가공, 참람한 미사 등등 그런 고대 바벨론 우상숭배 세상 종교가
감히 성경적 교회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세상에 나타나 그따위로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마귀의 걸작품'으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마귀의 종들로서 추기경, 신부라는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증거하는 성경적 교회이고 청지기들인 것처럼
검불이라는 아이디의 너같은 극렬 친로마카톨릭 분자 마귀색키가 쳐믿고 자빠진 채, 결국 우상숭배를 하던
그 뭔 짓거리를 쳐대던 참되게 살면 구원을 받는다라고 자고나면 너같은 그야말로 마귀색키이며 이단 중의
이단 지옥색키가 날뛰고 있으니 너같은 것이 과연 성경적 그리스도인이겠냐고?
너는 이단도 아니라 우상숭배 이교도인 것이지!
세상에! 이런 이교도 비스무리한 마귀색키가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정신머리 상태와 영적상태
@두더지애비 의 지옥색키가 자신이라는 사실조차 모른 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 사신 주님의 지체로서
이 애비두덜을 향해 이단이니 삼단이니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요런,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는 지옥색키이며 마귀색키 우상숭배 이교도 행위구원 씨부렁의 두개골 구조가 정상이 아닌
요런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 머절이가 뭐가 된 것처럼 날뛰고 자빠졌으니
왜, 검불이라는 아이디의 요 마귀색키가 이 지경이 되고 말았는가?
바로, 영적인 문제라는 것이다..영적인 문제!
마귀가 검불이라는 아이디의 이 마귀색키를 완전 장악한 채, 온, 오프라인에서 "우상숭배고 뭐고간에
참되게, 선하게 보이도록 살기만 하면 구원받아..받는다고!" 이처럼 주절거리고 씨부렁거리면서 온 세상을
미혹하여 우상숭배해야만 한다. 인간적, 종교적으로 선한 것처럼, 참된 것처럼 보이는 행위들로 살아가면
구원받는다라며 그야말로 이 검불이 마귀색키의 영적아비인 마귀가 검불이 그걸 특등 마귀의 도구로 삼아
사용하고 있기에 그 지경이 되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는 검불이라는 아이디의 요따구 특등 마귀색키이며 이단 중의 이단 지옥색키의
고따구
@두더지애비 씨부렁 마귀미혹에 넘어가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뭔또 말도 안되는,, 다람쥐 체바퀴돌다 멀미하는 개소리만 장황하게 써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