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VFZdH8GnSMg기념일이라고 데이트하러 나온 최민환 율희 부부와중에 애기 밥먹이는 것 때문에 잠깐 애기 보고 왔는데
엥 텅 비어버린 빠네;;앉아서 보니까 빠네 크림파스타가 텅텅 빔귄카 펭현숙 머모님께서 보면서 저걸 저렇게 다 먹었네 짜미엄마(율희) 삐지겠다 하며 안타까워하심
암만 뒤져도 없음
율희가 계속 뒤지며 면 없다고 하자 크게 미안한 기색도 없이 변명질
황당+빡침
눈치도 없이 하나 더 시키라는 최민환오죽하면최양락: 어떻게 저렇게.. (한숨) 눈치가 없나이렇게 나레이션으로 최양락 목소리만 나옴 ㅋㅋㅋㅋㅋㅋ 50대 아재도 아는 걸 ㅋㅋㅋㅋㅋㅋㅋ
펭현숙귄카: 그걸 남겨놔야지 그 사이에 그걸 다 먹으면 어떡해??
자막만 일케 나오고최민화: 하나 다 시켜요 오빠가 시켜줄게라고 함
율희: 다시 시키는 건 싫어 기분이 아니잖아 그게펭: 짜미 엄마(율희) 화났어
최민환: 왜? 맛있는 거 먹으러 나왔는데공감능력 ㅉㅉ
공감능력 재기한 모습에 할수없이 설명해주는 착한 율희기분과 분위기와 그런 게 좋은 거지 스파게티 다 먹어서 화난 게 아니라고 함
차분히 설명하면서 어제 기념일도 모르고 이러저러해서 서운했다 하는데
말 툭 끊고 그니까 오빠가 하나 더 시켜준다 했잖아 하면서 맛있게 먹으면 되지라며 되려 화냄
유투브는 걍 이렇게 끝남
동영상[60초 에디터Pick] 데이트 중 설움 폭발한 율희ㅠㅠㅠㅠ하나 더 시키라니.... 이 양반아 , 중요한 게 그게 아니자나ㅠㅠㅠㅠㅠ 살림남(수) 오후 8시 55분, KBS 2TV 방송www.youtube.com
보고 싶은 여시는 보고와 (빡침주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그성별재기고
왜냐면 룸싸롱 직원들은 이런 일로 서운하거나 화내지 않거든 성매매에 뇌가 쩔어서 기준이 저기로 옮겨간거임
와 삶이 얼굴에 드러난다
와 눈빛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저 때부터 망혼이라고 확신했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욕나와
진짜 율희가 착하게 말한거지 저정도면
표정보소ㅋㅋㅋ 성매매하니까 그렇지 이 방송에서 보이는 행동 자체가 다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니까 할수있는 짓이다
이거 보고도 존나 어이없었는데ㅋㅋㅋ파스타 많이 쳐먹어서 좋냐?눈빛 봐ㅋㅋㄱ
이땨부터 싹수 보였음
저남자에게 여자란 돈주고 사는 건 쉬워도 감정 교류나 공감하는 건 어려운듯하네 ㅋㅋㅋ
에휴 ......후^^...
표정봐라 방송에서 저렇게 티냈으면 평소엔 얼마나 거지같았을지..
니가 애 먹이고 아내먼저 먹여야지 존나 식탐 개쩌네
머지...? 나 연어하다왔는대 이 상황은 이해가안가.. 걍 하나더시키면 되는거아닌가...?? 오ㅑ기분나쁜거지??
상대방이 기념일도 잊어버린 것도 서운한데, 그래도 맛있는거 먹자고 나오긴함. 근데 나는 힘들게 애 보는 동안 지 혼자 다 쳐먹었잖아애 보느라 정신이 없으면 율희야 이거 한입 먹고해 아~ 하고 챙겨주거나 배려도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 있지 하나 더 시켜서 먹을거였으면 처음부터 각 한 접시 따로 시켰을듯
만약에 여시랑 직장 동료랑 같이 식당엘 갔어 여시가 잠시 화장실 다녀 온 사이에 직장 동료 혼자 빠네를 싹싹 긁어먹었어 그래도 괜찮아..?
으ㅡㅡ
왜냐면 룸싸롱 직원들은 이런 일로 서운하거나 화내지 않거든 성매매에 뇌가 쩔어서 기준이 저기로 옮겨간거임
와 삶이 얼굴에 드러난다
와 눈빛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저 때부터 망혼이라고 확신했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욕나와
진짜 율희가 착하게 말한거지 저정도면
표정보소ㅋㅋㅋ 성매매하니까 그렇지 이 방송에서 보이는 행동 자체가 다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니까 할수있는 짓이다
이거 보고도 존나 어이없었는데ㅋㅋㅋ
파스타 많이 쳐먹어서 좋냐?
눈빛 봐ㅋㅋㄱ
이땨부터 싹수 보였음
저남자에게 여자란 돈주고 사는 건 쉬워도 감정 교류나 공감하는 건 어려운듯하네 ㅋㅋㅋ
에휴 ......후^^...
표정봐라 방송에서 저렇게 티냈으면 평소엔 얼마나 거지같았을지..
니가 애 먹이고 아내먼저 먹여야지 존나 식탐 개쩌네
머지...? 나 연어하다왔는대 이 상황은 이해가안가.. 걍 하나더시키면 되는거아닌가...?? 오ㅑ기분나쁜거지??
상대방이 기념일도 잊어버린 것도 서운한데, 그래도 맛있는거 먹자고 나오긴함. 근데 나는 힘들게 애 보는 동안 지 혼자 다 쳐먹었잖아
애 보느라 정신이 없으면 율희야 이거 한입 먹고해 아~ 하고 챙겨주거나 배려도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 있지
하나 더 시켜서 먹을거였으면 처음부터 각 한 접시 따로 시켰을듯
만약에 여시랑 직장 동료랑 같이 식당엘 갔어 여시가 잠시 화장실 다녀 온 사이에 직장 동료 혼자 빠네를 싹싹 긁어먹었어 그래도 괜찮아..?
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