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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러시아와 북한 간 여객철도 통신이 12월 16일 재개됐다. TASS는 극동철도(FER)의 언론 서비스와 관련하여 이를 보고합니다 .
러시아 승객은 하산(Khasan)과 우수리스크(Ussuriysk)에서 투만간(Tumangan)까지 기차로 여행할 수 있으며, 교통수단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일주일에 세 번 출발합니다.
하루 전인 12월 15일, 중국 측 주도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1월 말 이후 중단됐던 중국과의 여객철도 운행이 연해주에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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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군 가담으로…러시아, 쿠르스크에 '강력한' 공격 개시
쿠르스크 지역에 '강력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키예프는 지난 8월부터 러시아 영토를 점령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기습작전을 개시한 이후 국경 지역의 일부를 점령해 왔다.
세르스키 장군은 현지 관리들에게 한 연설에서 “군은 3일 연속 북한군 부대를 적극 활용해 쿠르스크 지역에서 집중 공세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미국, 한국의 정보 기관은 북한이 자국 군대와 함께 싸우기 위해 약 10,000명의 군인을 러시아에 배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한 용병들은 이미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세르스키가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비군은 굳건히 서서 적의 인원과 장비를 파괴합니다.”라고 그는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월요일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이 최소 30명을 사살하거나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쿠르스크에서 러시아의 새로운 반격에 대한 보고는 모스크바군이 우크라이나 동부로 진격하는 것과 동시에 발생합니다.
앞서 러시아군은 자원이 풍부한 도시 코라호비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또 다른 작은 마을을 장악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세르스키는 현재 러시아가 통제하려는 두 지역인 코라호비예(Korakhovye)와 광산 도시 포크로프스크(Pokrovsk) 부근이 '가장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신의 군대가 "전선에서 사건을 통제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1,170km 전선에 걸쳐 "작전적, 전략적 상황이 여전히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12월 15일 중국과 철도운행 재개. 북-중 교류
12월 16일 러시아와 철도운행 재개 북-러 교류
참 모지리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좀 그렇죠.
진작에 고속열차를 개통하고 유통무역을 강화하여교역이 증가하도록 분업적
생태고리를 만들어서 미래를 개척해야 하죠.
특히 서방이 만들어가는 산업구조를 뒤따르는 행태를 보이면 안되고
자기들만의 문명특화에 박차를 가하여 감히 제재란 이지메 개소리를 안 들어야 하죠.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가져야 하고 공유해서
우주통신도 해야하죠. 공격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 건강하다는 과신이죠.
약자가 공격성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해서그렇죠.
3차 산업혁명은 브릭스에서 일어나길 바라지만 만만치 않다고 보여지죠.
빈부격차를 즐기는 놈들이 소위 선진국이라고 깝신대는데
그게 얼마나 더 갈지 지켜보는 것도 인생이죠.
1차산업혁명의 영국과 2차 산업혁명의 미국이 어떻게 그런 초석을 다졌는지
잘 알아야 하죠.특히 영국의 식민지에서 명목적으로 만 독립한 미국은
여전히 지지않은 꽃으로 남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