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비롭게 생활하고 성인의 가르침을 즐겨하며
열반을 얻으려 하는 이는 
모든 조건에서 벗어나 행복을 누리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3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모의 마음은 늘 자식을 따르고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으니,
혹은 피눈물을 흘리며 울어 눈이 어두워지고
심하면 장님이 되기도 하고,
혹은 너무 서러워 기진하여 병이 나기도 한다.

혹은 자식 생각에 몸이 쇠약해져서 죽기도 하며,
외로운 혼이 되어서도 끝내 자식 생각을 잊지 못한다. <부모은중경>

[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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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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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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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야 종쳐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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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환]

나무 관세음보살.

[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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