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이 소음이 청소기보다 더 레전드긴함 난 기숙사 살 때 처음 겪었는데 오전 7시만 되면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소리 때문에 깨서 빡쳤음.. 오전 공강이라 더 자고 싶어도 저걸로 한번 깨면 다시 잠들지도 못해 매번 가구 끄는건가 뭐 쇠공 굴리나 했는데 돌돌이였어 진짜 정신병 오는줄.. 고작 몇분이 다가 아니고 언제, 얼마나 하느냐로 얘기 완전 달라질걸 그리고 돌돌이로 걸레질 하듯 온 바닥 다 미는 미친 인간도 있었음(본문은 아니지만) 난 그래서 빗자루로 쓸고 청소기로 그 부분만 빨아들임
와.... 진짜 너무 예민하다 ㅠㅠ 우리집도 예민충한테 시달리다가 이사나왔는데 저집도 진짜 장난아닌듯.. 저거 내가 이사가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 ㅠㅠ 앞으로 계속 올라올걸.. 우리 아랫집은 밤 12시 1시에 관리사무실에가서 지랄해가지고 거기서 연락와서 아빠 개빡침 우리집 보통 10시면 다 잤거든 아무튼.. 저 아랫집도 진짜 개도라이,,
나도 예민충한테 시달리는 중ㅠ
토요일 오후 1시에 침대 배송왔었는데 10분동안 항의전화2번오고 그사이 관리사무소에다가도 ㅈㄹ했는지 관리사무소에서도 전화오고 아파트 커뮤에 미리고지 엘베에 미리고지해도 쌩난리 나한테 칼부림조심하라고 협박한적도있음 (한남아니고 50대 여성분이심) 나 칼에 찔려 기사나면 층간소음 당해본사람만 안다고 댓달릴까봐 항상 긴장하고 살고있음 허구헌날 전화와서 경찰에 신고도했는데 실제로 나한테 해를 안끼쳤어서 뭐가 안된다함
근데 진짜 방음 너무 안되는집인가보네 너무안됐어 저런걸 집으로... 짓냐ㅠㅜ
구축도 소리가 아예 안들리지 않아 저거 다섯번 골골골도 못하게 하는게 문제짘ㅋㅋㅋ
아무리 새벽이라해도 저정도 돌린거면 오분도 안돌렸을거같은데 올라오는건 너무 예민한듯...
저거갖고..
나도 밑에 예민충살더라... 근데 돌돌이도 못하면..ㄷ ㄷ
뭔 저정도도못하나 심지어 저정도 돌린거면 몇분 되지도않을텐데 바로올라오는거면 층간소음도 소음이지만 아랫집이 예민하긴한거같음 그리고 분명 자기도 같은 층간소음 쩌는 집에서 생활 할텐데 백퍼 아랫집에서 봐주는걸텐데 ㅋㅋ
저런걸로 시비걸면 자기만 손해 아님?? 괘씸해서 더할거같음
근데 돌돌이 소리 ㄹㅇ 개 큼... 나 전에 살던 집 집주인이 지 살려고 지은 집이라 층간 소음 없고 밖에서 천둥 치고 지랄나도 고요한데 돌돌이 소리는 겁나 드르륵드르륵대서 개 깜짝 놀라서 돌돌이 안 씀
헐
돌돌이 소음이 청소기보다 더 레전드긴함 난 기숙사 살 때 처음 겪었는데 오전 7시만 되면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소리 때문에 깨서 빡쳤음.. 오전 공강이라 더 자고 싶어도 저걸로 한번 깨면 다시 잠들지도 못해 매번 가구 끄는건가 뭐 쇠공 굴리나 했는데 돌돌이였어 진짜 정신병 오는줄.. 고작 몇분이 다가 아니고 언제, 얼마나 하느냐로 얘기 완전 달라질걸 그리고 돌돌이로 걸레질 하듯 온 바닥 다 미는 미친 인간도 있었음(본문은 아니지만) 난 그래서 빗자루로 쓸고 청소기로 그 부분만 빨아들임
청소기 돌리면 기절하는거 아냐..?
존나 부지런도 하다 저거갖고 올라오기까지
밑에 예민충 살면 진짜 피곤..
근데 뭐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닐 거고 좀 몇분 소리나는 거 서로 참고 살면 안되나 에휴
저정도는 참고 살아라..ㅋㅋ 아무리 커도 저거 한시간 내내 돌리는 것두 아닌데
저걸 뭐 해봤자 몇 분이나 한다고... 진짜 개유난이다...
저 정도도 못참으면 그냥 주택에서 살아야할듯.. 몇십분간 한 것도 아니고
돌돌이 저거한거면 1분도 아닐것같은데 어떻개 살아
미쳤나벼 절캐예민하면 세상어캐살지?
저 아랫집 우리집 에 이사오면 개 거품 물듯 돌돌이는 애교 아님?
아니 결과물 보면 별로 굴리지도 않음...;;
저 정도면 주택 살아야지
다 자는 시간에 한거 아니면 좀 냅둬야지
쌩판첨보는 남한테 바로 소리지르는거 가능한거 신기함...
부실공산가
몇초 슥슥 하고 말았을텐데 저정도로 올라오는게 맞아? 미친듯
소리가 아무리 천둥같이 컸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올라오는 거 쌉예민한 거 맞지 뭔 한두시간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솔직히 같은 예민러들도 저건좀;할듯
층간소음 백퍼 윗집도아닌게 생각보다 대각선집이나 아랫집 소리도 잘들림 ㅠㅋㅋ 아진짜 돌돌이때문에 올라간거면 개오바야 ; ㅠ 다같이 사는곳에서 피해주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야지..
차라리 북을칠걸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ㅜ
저정도로 시끄럽다고 올라오는건 좀;
와.... 진짜 너무 예민하다 ㅠㅠ
우리집도 예민충한테 시달리다가 이사나왔는데 저집도 진짜 장난아닌듯..
저거 내가 이사가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 ㅠㅠ
앞으로 계속 올라올걸..
우리 아랫집은 밤 12시 1시에 관리사무실에가서 지랄해가지고 거기서 연락와서 아빠 개빡침
우리집 보통 10시면 다 잤거든
아무튼.. 저 아랫집도 진짜 개도라이,,
ㅁㅊ 어케살아
난 윗집에 4인가족 살아서
주말 새벽마다 우당탕탕 현관문 쾅!
애엄마 소리지르는소리랑
애들 뛰어다니는소리
평일밤에 가구 옮기는소리등등
걍 참고사는데
왜냐면 그런것도 못참으면
단독주택살아야하니까 ㅎ
미친 정신병 잇음 병원을 가길 제발 ㅋㅋ 촌에 가서 주택짓고 살든가 ㅅㅂ
새벽 아니면 이해해야지; 저거 몇번 했다고 올라와서 난리야
근데 별개로 돌돌이 ㄹㅇ 개시끄러움... 밑에집에선 우다다다다다 소리나 우리 윗집도 평일 새벽 1시 넘어서 돌돌이 해서 아는데 집이 조용하면 진짜 겁나 크게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