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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KTV 공연 녹화 '한 달 전'에도 현장 답사
KTV 국악공연 녹화장에 김건희 여사와 그 수행원 등만 참석했다는 뉴스룸의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그동안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행사 참석을 검토한 건 공연이 있기 13일 전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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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주일 전엔 "보고 다 돼 있고, 비공개로 진행할 거고""여사님 자리에 또.." 김 여사 앉을 자리 얼룩까지 체크"시기적으로 부담" 대통령실 관계자, 한 달 뒤 국감도 언급
첫댓글 미쳐버린 나라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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