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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돌봄' 예산, 있어도 활용 못한다…지난해 356억 불용[돌봄의 늪]
편집자주지난해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 가구는 12만명에 달하지만, 아이 돌봄 인력은 2만명대에 그친다. ‘돌봄 공백’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이라는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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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성학자인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여가부에서 예산을 늘리고 있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돌보미들이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돌보미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해 이들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직접적인 유인책이 확충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항상 답은 있는데 외면하니 문제는 반복될 수 밖에 없지
첫댓글 여성학자인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여가부에서 예산을 늘리고 있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돌보미들이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돌보미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해 이들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직접적인 유인책이 확충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항상 답은 있는데 외면하니 문제는 반복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