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 레이디’에 후원금이 몰렸다. 25일 영화를 제작한 서울의소리와 오늘픽처스에 따르면, 후반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마련을 위해 지난 달 말부터 모금한 결과 모금액이 23일 기준 목표금액 3000만원을 넘어 200% 이상을 달성했다.
모금 마감일은 27일 자정까지로, 모금 참여자에게는 후원 금액에 따라 영화 시사회 티켓과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실화 바탕 소설을 준다.
영화는 고가의 명품 디올백 수수, 경기도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 여사를 조명한다.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를 비롯해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 여사와 7시간 넘게 통화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일가와 10년 넘게 소송을 벌여왔던 정택 회장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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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ㅌ가지가지하네 ㅋㅋㅋ
이거 김건희 비리 다큐야
옼ㅋㅋㅋㅋ 나 모금할래!!! 저두 티켓주나요 헉헉
파묘 ㄱㅂㅈㄱ
하 ㅜㅜ 꼭 상영됐으묜
배급사 하나 걸려라 돈벼락 맞게 해주자
1000만 돌파 했으면!!
궁그매궁그매
상영관 넉넉하게 내놔라
미화다큐인줄 알고 개놀랫네 파이팅
ㅋㅋㅋ다들 놈 귱금해 허는거 닽은대!!@^0^
가보자고.. 세상에 나와야해
하 제발 상영 !!!
헐 모금 가보자고 배급사 어딜까 제발 배급사 나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