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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아 대통령을 전복한 HTS의 수장인 알-졸라니는 유대인 모사드 요원
놀랍게도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아사드를 전복한 HTS, 일명 'ISIS", '알카에다'의 수장은 유대인이며 텔아비브의 이슬람법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다른 '참수자'들이 역시 모사드 요원일까요?
이스라엘 에 따르면,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는 요나탄 아비-데이비드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모사드 정보요원입니다. 그는 가짜 신원인 졸라니를 사용하고 국제 테러집단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2013년 8월 27일 에 실린 기사는 '율리시스 비밀 프로젝트'라는 추악한 진실을 폭로합니다. 1950~60년대 모사드 요원들이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아랍인과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리아 '정부'(그들은 옛 정부를 전복했다)의 '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과정에 있는 졸라니와 그의 모든 부하들이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공격받는 장소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명백히 밝힌 이유입니다. 시리아의 '반군'과 관련된 모든 문제? 처음부터 이스라엘이었습니다.
*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의 수장 알졸라니 : 2003년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 합류, 2006년 미군에 체포돼 이라크 내 감옥에 5년 수감, 2011년 알카에다 연계 조직인 알누스라전선 창설...미, 2013년 국무부 행정명령 13224에 따라 공식 테러단체 지정, 현상금 1천만 달러
→ 미 국무부, 알졸라니에 "체포시 1천만 달러 현상금" 해제 통보
→ 알졸라니 "시리아, 선거 치르려면 4년 걸릴 수도"
* 제프리 삭스 교수 "우리가 알카에다를 만들었다. 우리가 빈라덴을 만들었다. 우리가 시리아를 전복시켰고, 그들은 HTS라고 한다. 이것은 오바마가 2011~2012년 지하디스트들에게 준 임무다." <터커 칼슨>
* 시리아 반군연합체인 '시리아 국민군'(SNA) 훈련과 보급에 튀르키예 정보기관과 민간군사기업(SADAT) 연루
* 이스라엘, 며칠 만에 450회 이상의 공습으로 시리아의 방위 인프라 완전히 파괴
* 라브로프 러 외무 "새로운 시리아 당국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 협력 재개를 희망한다...모든 정치 및 민족·종교 단체가 시리아에서 선거에 참여해야 하며 러시아는 정치 과정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시리아가 붕괴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 "펜타곤, 시리아와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에 대해 거짓말해왔다" 인정...시리아에 900명 아닌 2,000명, 이라크에 2,500명 외에 일부 추가 임시지원군 배치
2. ☞ 이해영 "국정원, 북한군 생포 가짜뉴스 유포...2022년 2월 24일 사진 제시 → 대국민 사기질 들통나자 하루 만에 '포로 사망' 발표"..."북한군 파병설은 윤석열 쿠데타의 유력한 컨텐츠 중 하나"...연합뉴스가 가짜뉴스 살포 창구 역할
→ 이해영 "12월 중순 이후 (파병 조작) 한국 언론 전부는 우크라 특수작전국 일개 부대의 식민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4. ☞ 한겨레 "국정원, 지난 10월 말~11월 초께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의 협조를 받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일대에서 북한 쓰레기 풍선을 레이싱 드론으로 수차례 격추했다"
☞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공작요원, 11월 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정보기관에 체포됐다 풀려나...조선대사관과 접촉 시도
☞ 민주당 부승찬 "'우리 군이 대북 전단 뿌려 북 도발 유도' 제보 받아"
☞ NYT "바이든, 민주주의 추구 불구 윤 계엄 비판하지 않아...미국 가치 훼손"
☞ Scott Lee "엘브릿지 콜비 국방차관 임명자, 2017년 12월 대북 위기 당시 트럼프에게 북폭 위협을 중단하고 김정은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유도한 핵심인물...펜타곤 구조조정, 45명 사성장군을 10명까지 줄이는 등 조직 감축과 예산 축소, 전체적인 재래식 전력 감축, 핵·미사일 전력 현대화 집중...현재 800여개의 해외 군사기지도 300개 내외로 축소 예상...전통적인 국제 전략이나 패권 유지보다, 미국의 실질적인 산업 생산력, 재정적 현실, 인구통계학적 현실을 반영한 국방정책 추진"
5. ☞ 독 1796년 창립한 벤츠 부품 공급사 파산
☞ 러 가스프롬, "몰도바 공화국의 대금 부채와 계약 위반"으로 1월 1일부터 가스 공급 중단
☞ 푸틴 "우크라 통한 가스 운송 계약 불가능...우크라, 러 가스 운송 중단해 '유럽 처벌'"..."러 경제 2024년 거의 4% 성장"
☞ 발다이클럽 프로그램 디렉터 보르다체프 "서구의 절반은 파멸할 운명에 처해 있다. 서유럽은 급속히 뒤처지고 있지만 그 엘리트들은 이를 부인하는 듯하다...2022년 미국 동맹국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은 EU 블록이 자국의 이익을 방어하거나 파트너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는 무능함을 상징한다...집단서방의 지배 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들의 쇠퇴는 부인할 수 없다." <이래경>
☞ 중-러, 시베리아~상하이 동부 가스 파이프라인 8,111km 연결
6. 뉴스위크 "조 바이든은 책임자가 아니며 고문들이 '그림자 대통령직'을 운영 중"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인 린디 리는 (82세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나라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으며, 주변의 고문들이 "그림자 대통령직"으로 그를 통제하고 본질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의 대통령 임기는 그의 인지 능력에 대한 우려로 가득 찼으며, 이는 6월 CNN 대선 토론에서 그의 열악한 성과 이후 더욱 심화되었고, 2024년 출마가 중단되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선거 패배 이후 다시 불거졌고, 백악관과 몇몇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바이든의 정신적 쇠퇴를 유권자들에게 숨겼고,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다른 후보가 더 일찍 부상하는 것을 막았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 린디 리 "사람들은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며, 이는 여러 면에서 극도로 파괴적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간으로서 더 이상 총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
☞ 스티븐 월트 미 하버드대 교수, "(미 외교정책의 본성에 대해) 촘스키가 옳았다" 기고
"미국의 외교정책이 민주주의, 자유, 법치, 인권이라는 고상한 이상에 의해 인도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건국에서부터 '원주민에 대한 대량학살 캠페인'부터 '많은 나라들에서 민주적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하고 인도차이나·라틴아메리카·중동에서 수백만 명을 죽인 전쟁을 수행하거나 지원'한 사실까지 미국의 모든 역사가 그 반대를 증명한다...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세뇌 캠페인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
7. 프랑스군 아프리카서 속속 철수…세네갈 "외국군 기지 폐쇄"...차드서도 내달 말 철군 완료
프랑스군이 과거 식민 통치를 했던 아프리카 국가에서 잇달아 철수한 가운데 세네갈 정부도 자국 내 모든 외국군 기지의 폐쇄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세네갈에 있는 외국군은 약 350명의 병력이 주둔 중인 프랑스군이 유일해 사실상 프랑스를 겨냥한 조치입니다.
파예 대통령은 "세네갈은 독립된 주권 국가"라며 "주권 국가 내 외국군의 기지가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사헬(사하라 사막 남쪽 주변) 지역의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는 최근 수년간 쿠데타로 군정이 들어선 이후 식민 통치를 했던 프랑스 대신 러시아와 밀착하면서 자국 내 프랑스군을 모두 철수시켰습니다.
프랑스는 방위협력협정 종료에 따라 병력 1천명이 주둔 중이던 차드에서도 최근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차드에서 철군이 마무리되면 프랑스는 사헬 지역에서 마지막 거점을 잃게 됩니다. 프랑스는 지부티를 제외한 아프리카 내 모든 기지에서 군대를 대규모로 축소하는 군사 전략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아프리카 국가 중 세네갈과 차드 외에 지부티에 약 1천500명, 코트디부아르에 600명, 가봉에 350명의 병력을 두고 있습니다. <연합>
☞ 사헬 블록, 서구 신식민주의에 도전...2023년 9월 사헬국가연합 상호방위조약 서명...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탈퇴
→ 말리는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큰 금 생산국이며 상당한 리튬 매장량을 보유, 니제르는 세계 7번째 우라늄 생산국, 부르키나파소는 금, 구리, 경작지 풍부
8.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가자, 3일 동안 네 번째 아기 동사
* 이스라엘군, 최소 201명의 언론인과 1,000명 이상의 의료진 사살...연일 병원 공습
* 이스라엘, 2025년 프로파간다 작전 예산 20배 증액...1억5천만 달러(약 2200억원) 추가
9. 중동 저항의 축 전선 현황
* 이스라엘, 2018년 시리아 남부 최소 12개 반군단체에 무기·재정 지원
* 이스라엘, 골란고원에 배치된 유엔임무군의 인도군 여단장 살해
* 이스라엘, 약 100대의 항공기로 26일 예멘 공항, 항구 등 공격...4명 사망, 16명 부상...후티 지도자들 암살 위협
→ 예멘,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 대응 공격..."이스라엘군, 예멘 미사일로부터 자국 도시들을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 예멘, 홍해에서 미 항모 트루먼호와 순양함 게티스버그 공격...후티, 홍해 상공에서 미국 F/A-18 제트기 격추 가능성...펜타곤은 제트기가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격추 주장
* 예멘 "총 211차례 이스라엘 관련 선박 공격...1,147회 탄도·순항 미사일과 드론 공격"
10.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벨루소프 러 국방장관 "러, 2025년 6월 푸틴이 언급한 러우전의 목표를 달성하고 우크라 4개 지역을 완전히 해방하는 것을 목표로 함...우크라군 전체 손실은 거의 백만명"
* 이해영 "우크라, 록히드마틴사가 제작해서 한국에 공급한 110발의 어태큼스 중 일부 러시아로 발사"
* 러-우크라, 새해 앞두고 총 300명 이상 포로 교환
* '퇴임 임박' 바이든, 우크라에 3조7천억원 추가 군사지원
* 헝가리 오르반 총리 "유럽과 미국, 우크라이나에 '끔찍한' 3222억 달러 지출"
* 우크라, 동결된 러시아 자산으로부터 10억 달러 첫 수령...총 200억 달러 수령 계획
* 슬로바키아 총리 피코 "우크라 협상 입장 날로 악화, 국가 전체를 재앙으로 끌고 가...외국 군대의 존재, 서방의 모험에 대한 막대한 대가 치르게 될 것..영토의 3분의 1 잃을 수 있다"
* "우크라이나 검찰, 2024년 1~10월 탈영병에 대한 60,000건의 소송 제기"...11월 말까지 탈영병 수 20만 명에 달해
* 러 외무부 "우크라, 특수화학벨트를 사용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새로운 불법 전술 개발...독성 물질은 미국에서만 생산"
* 미국 스파이 유진 스펙터, 러시아 민간인에 대한 생체 데이터를 수집해 펜타곤에 전달...유죄 인정, 징역 15년 선고
→ 러 방사·화학·생물학 방어군 사령관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 "미, 러시아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최대 16,000개의 생물학적 샘플 확보"..."미국이 다양한 인종 집단에 선택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재를 개발하고 있다" 경고
→ 러 방사·화학·생물학 방어군 부사령관 르티셰프 소장 "아프리카 대륙에서 미군의 생물학적 존재감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가나와 지부티에 해군 군사의료센터의 지부 배치...나이지리아와 세네갈 등에도 실험실 설립...아프리카 18개국에서 병원균의 감염 발생 특성과 의료 치료에 대한 저항성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진행...이 지역을 위험한 감염성 물질의 풍부한 저장고이자 실험 약물의 시험장으로 보고 있다"
→ 키릴로프 중장, 12월 17일 모스크바에서 우크라 특수부대 폭탄 테러로 암살 당해
11.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러, 2025년 1월 1일 공식 BRICS 파트너국 9개국 공개 : 벨라루스, 볼리비아, 쿠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태국,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 중국 신장-키르기스스탄-우크베키스탄 유라시아를 하나로 묶는 일대일로 철로 시공
* 러, 카자흐스탄을 경유해 중국으로 가는 450억 입방미터 새 가스 파이프라인 개발 시작
* 시진핑 "러시아와 국제 공평·정의 수호"…푸틴 "협조 더 강화"
* 중국-인도, 히말라야 국경지대 평화 유지 합의…관계 개선 물꼬
* 푸틴-아제르바이잔 알리예프 대통령, 비행기 추락사고 논의...푸틴 "비극적인 사건 애도"...'러시아 방공시스템에 격추 가능성' 조사 중 → 아제르 "러, 여객기 사고 책임자 처벌 약속"
* 러 총리 미슈스틴 "1월 1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창설 조약 발효 10주년...5개국 무역의 자국통화 비중 90%"...우즈베키스탄·쿠바·이란에도 옵서버 지위 부여 <로시스카야 가제타>
* 러 외무 라브로프 "러, 중거리 핵전력(INF)과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자체 유예 종료할 것"
* 러 전략미사일부대 사령관 카라카예프 "오레슈니크 수준의 효과적인 다양한 미사일이 최종 개발 단계에 있다"
* 미, 장거리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관련 파키스탄 기관·기업 제재
* 조지아 시위 종식...미하일 카벨라슈빌리, 제6대 대통령 취임
* 유엔 총회, 나치즘의 미화에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러시아 결의안 채택...119개국 지지, 53개국 반대, 10개국 기권...미국, 우크라이나,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반대
* 빅토리아 눌런드, 민주주의국가기금(NED) 의장 임명..."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우크라이나에서 개입, 색깔혁명, 쿠데타, 대리전쟁, 침략, 점령의 외교 정책" 촉진..."쿠데타의 여왕"
* 전 미 국방부 분석가 콰트코프스키 "미 해군의 공격태세(12개 핵 항공모함 전투단과 관련 잠수함 호위함)는 전 세계적인 표적이 되었고 기술적으로는 '앉아 있는 오리'가 되었으며, 운용하기 어렵고, 운영비용이 많이 들고, 방어하기 어렵다...이 모델은 끝났고, 실제 수단과 헌법적 목표에 맞는 새로운 미 군사태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은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 미 베테랑 지정학 분석가 브라이언 벌레틱 "미국은 중거리 탄도미사일과 ICBM을 포함한 전달 시스템 측면에서 두 강대국보다 상당히 뒤처졌다. 미국이 핵무기나 재래식 무기의 여러 분야에서 러시아나 중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낮다"
→ "미 공군, 2030년대까지 노후화된 미니트맨 III ICBM을 가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최우선 순위...교체용 센티넬 ICBM 프로그램의 지연과 비용이 통제불능적으로 급증하고 있기 때문"
* 영국군 병력 부족 상태...최근 1년 간 15,000명 이상 '놀라운 속도로' 전역...지난 10년 동안 국방 예산 단 14% 증액...투자 부족으로 군대 72,500명으로 축소, 잠수함 함대 노후화, 방공시스템 신뢰 약화
* FT "트럼프, 나토에 GDP의 5% 국방 지출 요구할 것"
〔단신〕
* 중국 곡물 생산량, 화학비료 줄이고도 최고치 경신...2024년 7억톤 초과 <김정호>
* 중, 열효율 53.09% 디젤 엔진 개발...연료 소모 연 3,100만톤 절감, 탄소 배출 9,700만톤 절감
* 중, '시속 400㎞' 고속열차 시제품 공개…"에너지 효율↑"
* 중, 6세대기 '젠36' 첫 비행...서방 언론은 집단 침묵 <김정호>
* 중 '경항모' 076형 강습상륙함 진수…전자기 캐터펄트 채택
* 중, 2021년 마하 6.56(시속 8,100km) 점보제트기 시험 비행
* 중국, 2024년 세계 10대 엔지니어링 성과 공개 : CAR-T 세포 치료, 창어 6호 달 탐사, 저궤도 통신위성 군집,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고온가스냉각로 원자력 발전소,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수술 로봇, 소라 영상 생성 인공지능 모델, 초대형 풍력 발전 장비
* 미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101세) 사망
→ 1977년 박정희의 인권 탄압 거론, 주한미군 철수 추진
→ 2002년 노벨평화상 수상 "전쟁은 항상 악이고, 절대로 선이 될 수 없다"
→ 2002년 "미국은 약소국가를 억압하기에 앞서 스스로 보유한 대량살상무기를 폐기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 2005년 "내가 대통령이었을 때보다 나은 '전임 대통령'임을 부인할 수 없다"
→ 2005년 "이라크 전쟁은 부당하다.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이라크 침공이 불필요했으며 부당했다고 생각한다"
→ 2007년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이 아파르트헤이트 범죄에 해당한다"
→ 2018년 "조선과 미국 양쪽 다 수용할 만한 평화협정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면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 미국인 1만명 중 23명꼴로 노숙자, 역대 최고폭 늘어...전년비 18.1% 증가한 77만명
→ 코드핑크 "미, 올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수천억 달러 상당의 무기 보내...이 돈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데 쓰일 수 있었지만, 대신 죽이는 데 쓰였다."
* CNN, 11월 5일 트럼프 당선 후 전체 프라임 타임 시청률 45% 급락...MSNBC 시청률도 46% 감소
<아시아>
* 일 방산업체 가와사키 160억원 회계부정…뒷돈으로 자위대원 접대 <연합>
*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파키스탄 공습으로 '테러리스트' 최소 15명 사망 <카마프레스>
<중동·아프리카>
* 이라크 정부, 6조7천억원 규모 송유관 건설사업 승인
<유럽·중남미 기타>
* 파나마 운하 이양 25주년…미 트럼프 환수 위협에 분쟁 '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