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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킥스, 볼러팀리얼,드림NBA, 이상 3곳의 동맹까페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 이벤트는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쇼핑몰 디어스에서 제공하는 만원의 적립금을 드리며. 이 이벤트의 모든 참가자분들은 참가자의 심사를 위하여 이벤트의 스폰서인 (www.dears.co.kr)의 무한 염장 게시판으로 게시물을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참가하신 여러분들의 게시물은 운영자들과 회원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천 리플수로 심사되며
참고로 글은 복사하여 그대로 붙여넣기 해주시면되고 사진은 컴피터에 저장된 사진을 첨부파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의 화려한 염장샷입니다.
늦잠잠후 일어나... 치카치카...ㅡㅡ;;; 전날 라면묵구자서 얼굴부은거보세요... 대지라고 욕해주삼...ㅜㅜ
작년에 무릎을 다친후에 보호대와 아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낌... 이렇게나많은것들이 이젠 필수품...ㅜㅜ 여러분들도 준비운동하시고 아대같은거 차시고 농구하세요... 다친후에 깨닫는것은 늦습니다...
요즘 아이버슨에 꼳혀서... 하나둘사다보니... 76ers 아이버슨만...ㅡㅡ;;; 작년 여름에 수집하시는분께어렵게 구했던 더 코비 선샤인옐로우... 색마출려고 찬조출연한 저기찍힌 제헨폰은 6년이나 쓴 스타텍입니다...ㅋㅋㅋ
농구 모임가는길... 나이가 많아도 이러고 다닌답니다...ㅡㅡ;;; 오히려 나이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누구 눈치안보고 입고싶은거 신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네요... 폼한번잡아본거니 나뿐말은 하지말아주세요...ㅜㅜ
p.s : 레볼님의 모델같은사진보고 나도 저렇게 찍어보고싶었뜸...ㅡㅡ;;;...
제일 중요한 농구공과 저 잡동사니를 다 넣고 다니는 가방...ㅡㅡ;;;
농구는 즐기는것입니다... 즐거울수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할수있다면 그선에서 만족해야합니다...^^ 너무 무리해서 몸을 혹사시키고 그로인해 부상당하고... 형편에맞지않는 무리한 장비를 산다면 그것은 이미 즐기는 수준이 아닌것입니다... 더큰꿈을 실현시키기위해 농구에대한 열정만큼이나 그꿈을 위해 노력하십시요... 그러면 반듯이 그꿈은 이루어 질겁니다...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젊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가지고 훨씬많은걸 이룰수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농구를 좋아하고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님나이때의 저를생각하며 형으로써 잔소리 올립니다... 열정과 과욕을 혼돈하지마시길 바라며... 주제넘는 글로 마무리지어봅니다... 열정이 넘치시는 dakickz 님들께... 배상(拜上
이번에 50% 세일로 싸게 장만한 앤드원 져지와 바지
처음으로 샀던 앤드원 민소매 티셔츠
져지와 세트로 산 매드니스 미드! 물론 50%세일!
올 에나멜로써 매우 반짝인다는...ㅎㅎ
그동안 정든 나이키 아대들과 핑거밴드
마지막으로 1년동안 뒤진 끝에 드디어 내 눈에 띈
앤드원 팔찌!
배경은 직접 작업한 앤드원 타이포 디자인~!!
앤드원 아대는 좀 비싸서..엄두가 안 나므로 무효!!ㅎㅎ
여까지 별것도 아닌 염장이었습니다 .음...신발사진에 이어.의류까지..사진올립니다..염장이벤트가 길어지는 바람에..제가 가지고있는 넘들좀 소개합니다..그냥 귀엽게 봐주이소.... 이넘들은 저와 함께 진한 여름의 날씨에 함께 땀을 흘리고..땀을 닦아 주는 멋진 저의 분신이죠..가끔은 옷에 피도 묻고..^^; 어쩔땐 찢어질듯이 늘어질 정도로 과격한 플레이도 함께한 녀석들입니다...저번 여름이 다 가고..옷장정리할때 다른 여름옷은 모두 박스에 넣었는데... 차마 이녀석들은 넣어둘수가 없더군요..아쉬운마음에....그래서 걸어두고라도 볼려고...가끔 꺼내서 겨울에 집안에서 입을려고 눈에 잘보이는곳에다가 걸어놓았죠...겨울 내내 따스한 봄날씨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도 이녀석들과 함께 했네요......
이녀석들은 제가 좀 아끼는 녀석들이죠...사실 제가 미국유학생활때 좀 사두었던 녀석들이죠.제가 미국생활할때는 앤드원은 별로 각광을 받지 못한거 같았어요...그래서 1+1 모 이런 이벤트도 종종하고 앤드원 상점은 큰데 나이키를 능가하진못했죠...신발 두개 살경우엔 하나가격을 50% DC해주고...그래서 앤드원 운동화도 많이 사두었죠... ㅋ..솔직히 여기서 남는 장사좀 했죠...전 그냥 디자인이라든가 길거리 농구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사온건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을줄은 몰랐네요...여기서는 너무 비싸서 앤드원 사기쫌 돈아까운생각이..드네요..
음...전 이 염장이벤트 게시판 보면서 제가 가질수없는 것을 눈으로만으로 보고 즐기수있는 것이 너무 신나는거 같아요....여러분들도 함께 즐기고...옷장속에 신발장속에 꼬낏 넣어두었던 여러분들의 분신들을 꺼내보세요...한해한해 지날때마다 그들의 느낌도 달라지더군요.. 여름이 이렇게 기다려져보기는 처음이네요.ㅋ 우리의 몸에서 없어지면 허전한 BASKETBALL STUFF ㅋ 분신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곧 무더운 여름이 오는데...이번여름에는 정말 작년보다 훨씬 덥다고 기상예보하던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내실런지....하나 아주 좋은 피서법을 소개할까요??모두아시겠지만...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이열치열 농구 두게임정도 뛰면...여름날씨가 시원해집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셨죠??정말 최고의 피서법이죠.....여름엔 정말 가만히 앉아있으면 더 더워지니까..함께 BASKET을...즐기고 그러다보면 무섭다고 하는 여름의 날씨가 서서히 시원하게 느껴질겁니다.마치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오렌지를 잘까서..입에 안움큼 넣었을 때의 그 시원함과 상큼함과 같은. 느낌... ..이글을 보고 있는 YOU도...인연이 된다면 어디선가 함께 저와 농구를 즐기실수도....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래서 전 ..이런 인연의 개념을 무시하지않고....농구를 즐기는 모든 분들과는 친해질려고 노력한답니다...나이 서른가까이되는 때에 조금은 어렵지만.ㅋㅋ 어디선가 함께 했었던 적이 있던 사람들......일거라 생각하며.....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것도 역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친구처럼 생각할수있는것도 .........BASKET이군요...........이런생각을 해봅니다....농구는 사람이 쉽게 할수 없는 인연을 가장 쉽게 만들수 있는 MAGIC 같은 것이라고....우리모두 농구인을 사랑합시다.... 코트위에서 농구공을 서로 가질려는 질투심은 좋습니다. 하지만...농구공도 자기때문에 격해지는것은 원치 않을걸요??ㅋㅋ....우리 항상 코트위에선 웃으면서...그순간 행복한 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수 있는 그 행복한 순간을 즐깁시다....입에서 미소를 떠나보내지 맙시다....BASKET BALL은..혼자 즐기는 것이 아니 함께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럼 모두 멋진 우리의 분신들을 착용하고..함께 인연이 있는.그것도 같은 취미를 가진....농구인들을 만나러 나가볼까요???저는 이벤트 참가 안합니다!!!!! 단지 므흣렴장샤뚜르만 추구합니다. 히히
레볼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지름신의 아들은 아닙니다. 단지 사고팔기를 통한 중고장터활성화위원회소속이죠.
이미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베이퍼 올검입니다~
새로 영입한 녀석들입니다.
이쁘죠?
마지막은 저의 고향이 연고지인 전주KCC의 민렌드 선수가 애용하는 'Jordan Pro status'입니다.
어느분께서 개인매물로 저렴하게 내놓으신걸 후다다닥~ 겟했죠.
저 이번달 밥 굶습니다.
백호군은 나이키운동화(조던 이었나요!?)를300원에 구입했던가요!?
이곳이 어딘지 아시는분에게만 염장이 될수있습니다.
서태웅이 자전거타면서 가던곳인데 -_-; 실제로 와보면 차가 너무많이다녀서 자전거타면 깔려죽습니다.;
서태웅은 대표팀유니폼입고 달리고 백호는 앉아서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곳
사랑스런 슬램덩크 일본판입니다. ^ㅡ^
Air PENNY 1 입니다.
개인적으로 페니 시리즈중에 Air PENNY 2를 제일 좋아 하지만
지금 발에는 이녀석이....
친구녀석이 저 주려고 일부러 남겨논 10 사이즈 인데
조금 크내요 조던이 신지 않았던
디자인이 등산화같다고 혹평을 받았던
Air Jordan 9 Mid 입니다.
다소 스크롤의 압박이 있죠 ^^;;
제가 중학교때.. 그때 나온 조던9 이죠. 음..고1땐가?
그 당시 싸게 파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2만원주고 검/빨 을 사서 신었었죠.
물론 이미테이션입니다. ^^ 재질은 스웨이드 비슷한 재질이었구요.
그당시 흙바닥에서 열심히 신고 농구를 했었죠.
겨울엔 눈치우고, 얼음 치우면서 농구했는데....
그때가 벌써 10년도 더 된 과거네요.
다음은
Signature Player 입니다.
예쁘죠?
중고입니다.
몰랐습니다.
이 슈즈가 제게 굉장히 좋은 피팅감과 좋은 접지력을 제공할꺼란 생각을요.
앞축 줌에어 뒷축 에어맥스
가운데엔 자그마한 플라스틱 지지대가 있습니다.
외피는 다들 아시는 Foam Posite.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기능에서도 정말 뛰어나더군요.
빨리 발목이 나아서
체육관가서 뛰어보고 싶습니다.
발목 50%정도 나았어요 ^^;;
합체한 사진입니다....사실 이때만해도..져지 스탈은 정말...노우 했는데..지금은 져지를 도리어 모으고있네요....이사진을 볼때면 자꾸만 미국에서의 BASKETBALL LIFE가 떠올라요.ㅋㅋ 영문학도긴해도..영어 한자못하고 그냥 놀기만했는데...미국가서 공부 또 하것습니까???
폼포짓을 좋아하는 페니의 팬.....
바로 최고의 슈즈, 꿈의 슈즈는 '폼포짓 원'... 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사이즈에 박삥 이라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
사실 더 멋지게 찍어서 올리고 싶었으나 최근에 입사를 해서 회사를 다니다보니..
도저히 그럴 짬이 안나네요... 결국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으로 올립니다.
하도 많은 폼포짓을 겪어봐서 바깥쪽 바디에 나이키 스우시가 없는 폼포원의 모습이
생소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매력적인 슈즈 입니다. 흘흘흘
농구화로 멋지게 찍고 싶었지만 기술이 부족하여 그냥 물량으로 승부하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이지요!
소장하려고 한번도 안신은 농구화들 위주로 찍었습니다.
옆은 NBA 카드입니다.
한정판 농구화보다 더 구하기 어려운 카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같은 팀에서 운동하는 형님의 씨암탉을
잡아먹은 도둠넘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우츄프라 가시나? 아마 그럴겁니다.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평소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던 저에게 NBA Live 2000 을 사다주시면서 저의 농구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게 아버지의 열정이 담긴 농구공 이상의 그것이다..
어쨋든 완전 고물이 다 되어 가는데도 나와 함께 있어준 동료다~ 조던17+.13흰회자.13검빨.13흰회파.13검녹.13흰하 17올검 조던 4흰초.7검빨.5올검.16로우.아식스 조깅화.조던5흰파노 르브론2흰남.조던7올림픽.16흰남. 12흰빨 .티맥2 컨버스.덩크 조던xx 줌제 흰자.조던1로우. 흰자 574 .아디..
어쨋든 완전 고물이 다 되어 가는데도 나와 함께 있어준 동료다~
하하..;;미치겟죠?
저희집..ㅎㅎ 뒷마당 농구대하고..캐나다의 오염되지 않은 맑은 하늘..ㅎㅎ 그리고 숲..
가장 최근에 구입한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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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흑...캐나다에서 데어스 안들어가져요T.T아흑..회원가입도 못햇는디~~ 내 만원~~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