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통해 조회수를 도출할 만한 최적의 제목을 뽑아봤습니다.
이동국 흘리면서 돌아 들어가기
박지성 리프팅으로 한명 돌파
박주영 중앙에 프리로 노마크 찬스
박주영을 의식한 쿠웨이트 골키퍼 중앙으로 무게중심
순간 박지성은 골키퍼 반대쪽 니어 포스트로 마무리
이날 한국은 2006월드컵 본선을 확정짓습니다.
90년대까지 한국 킬러였던 쿠웨이트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죠.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현승희.
첫댓글 진짜 센스 지렸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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