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그루브 [뚜껑 열리는 사유 보고서] - 트레센 학생회 -

[narita2321]

그루브 화산 폭발 [뚜껑 열리는 사유 보고서]

1. 카와카미 프린세스의 [공주가 되기위한 수련]에 의한 트레센 학원 내의 시설, 및, 벽 붕괴[파괴]

2. 타니노 김렛의 울타리 파괴

3. 신코윈디의 [장난 대 작전!] 에 의한 학생들의[우마무스메들] 민원과 실제 다치는 사람 발생!

4. 오구리캡과 스페셜위크와 라이스샤워의 대식가 성질로 인한 트레센 학원 내 카페테리아의 음식 부족 사유

5. 교내에서 달리기를 하는 우마무스메들로 인한 스트레스 폭발의 사유

6. [아그네스 타키온의 무단 실험] 약물 사용[도핑], 및, 트레이너 지속적 괴롭힘의 사유 (트레이너의 잦은 민원으로 인하여 학생회의 스트레스 증가/ 회장과 이사장의 지시로 인하여 누락)
----- 이하 자체 검열 ---- ¤ 실험에 대한 이야기는 관계자외 열람불가


7. 토카이 테이오의 학생회실 무단 점거 시도

8. 골드 쉽의 기행

+ (타즈나의 스트레스 사유)

1. 이사장의 개인적인 선택으로 인하여 트레센을 망하게 할 뻔 한 사유들로 인하여

[교내 회전초밥 설립의 사유, 워터파크 설립의 사유, 등]

[버닝스타]

이거이거 가만히 둘 수 없.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