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똑같이 술을 먹더라도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게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중독에몹시 취약하다고 합니다.약물, 게임, 음란물, 도박중독도 모두 마찬가지그리고 우울, 불안, 공황, adhd를 가진 사람들은 더욱 중독에 빠지기 쉬운데 이것도 사실 유전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대퇴부삼겹살
내 친척들 보면 반반. 외가 쪽 친가 쪽 다 할아버지가 술 엄청 드시고 그것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외가 쪽은 어른들은 술 잘 드시고 알코올 중독이다 싶은 분도 있는데 그 분 아들은 술 한 잔도 못 함. 근데 의존력이 유전은 있는 듯. 그 분 딸 쉽게 술에 의존할 생각 하더라. 친가 쪽은 아빠 형제들은 다 잘 못 마시고 아빠는 그렇게 못 마시진 않는데 할아버지 그거 때문에 술 싫어함. 그래서 친가 쪽 모여도 술 안 마셔. 나는 그냥저냥 보통인 듯
내 친척들 보면 반반. 외가 쪽 친가 쪽 다 할아버지가 술 엄청 드시고 그것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외가 쪽은 어른들은 술 잘 드시고 알코올 중독이다 싶은 분도 있는데 그 분 아들은 술 한 잔도 못 함. 근데 의존력이 유전은 있는 듯. 그 분 딸 쉽게 술에 의존할 생각 하더라. 친가 쪽은 아빠 형제들은 다 잘 못 마시고 아빠는 그렇게 못 마시진 않는데 할아버지 그거 때문에 술 싫어함. 그래서 친가 쪽 모여도 술 안 마셔. 나는 그냥저냥 보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