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박진주
그런 키에게 직접 반찬을 보낸 김수미
하이고.. 눈물난다ㅠㅠ
반찬 나눠주는 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
ㅜㅜ 대낮부터 나를 왜 울리ㅛㅣ나요
일중인데 화장실로 도망옴...ㅜㅠ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서 혼났네참.. 사랑이 많으신 좋으신 분이었네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눈물나…
ㅜㅜㅜㅜㅜㅜ눈물 줄주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너무 따뜻하고 정많으셨던…
하이고.. 눈물난다ㅠㅠ
반찬 나눠주는 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
ㅜㅜ 대낮부터 나를 왜 울리ㅛㅣ나요
일중인데 화장실로 도망옴...ㅜㅠ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서 혼났네
참.. 사랑이 많으신 좋으신 분이었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눈물나…
ㅜㅜㅜㅜㅜㅜ눈물 줄주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너무 따뜻하고 정많으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