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다른사람 배려하기가 싫고 귀찮음 ㅋㅋㅋㅋ 회사같은 공적 영역에서는 어쩔수없이 다른사람 위주로 생각하고 혹시 내가 폐가되진 않나 이런거 수시로 생각하고 눈치있게 행동해야되니까 그런거 제외한 사적 영역에서는 걍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살고싶어 그래서 다 혼자함! ㅋㅋㅋ
나 지독하게 독립적이고 외로움도 못느끼는데 강한 방어기제 맞는듯 어릴때부터 사람때문에 상처만 받다보니 지금도 모든 사람을 안믿음 걔네도 날 안믿어도 상처안받음 그래서 사람들과의 간극이 생김... 걔네가 나한테 애정과 시간을 쏟는다해도 미안하지만 난 그만큼의 가치를 못느끼거든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시간낭비하네...왜 저럼? 이런 생각들어 그래도 난 현상유지가 제일 편해서 평생 이러고 살고싶어
난 걍 다른사람 배려하기가 싫고 귀찮음 ㅋㅋㅋㅋ 회사같은 공적 영역에서는 어쩔수없이 다른사람 위주로 생각하고 혹시 내가 폐가되진 않나 이런거 수시로 생각하고 눈치있게 행동해야되니까 그런거 제외한 사적 영역에서는 걍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살고싶어 그래서 다 혼자함! ㅋㅋㅋ
나 지독하게 독립적이고 외로움도 못느끼는데 강한 방어기제 맞는듯
어릴때부터 사람때문에 상처만 받다보니 지금도 모든 사람을 안믿음 걔네도 날 안믿어도 상처안받음
그래서 사람들과의 간극이 생김... 걔네가 나한테 애정과 시간을 쏟는다해도 미안하지만 난 그만큼의 가치를 못느끼거든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시간낭비하네...왜 저럼? 이런 생각들어 그래도 난 현상유지가 제일 편해서 평생 이러고 살고싶어
이런 분석 좋아
상처를 받아서는 아니고 이부분은 맞음
사람이 좋고 얘기하는것도 다 좋은데
누가 날 컨트롤할수있다는 사실은 불쾌함
존나 공감함 타인이 내 감정에 크게 영향 주는거 못견딤ㅋㅋㅋㅋ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통제해야하거든
원래 독립적인 성향인것도 맞는데 옛날에 사람한테 크게 데인적있고 사람 잘 못 믿는것도 있어
맞다고는 생각해ㅋㅋㅋㅋㅋ 당연히 해줄수 있는 부탁도 왜 안해서 고민하냐는 말 종종 들엇어
맞아… 방어기제야
나는 이런 케이스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좋아하지만ㅋㅋ 내가 마음 주는 건 편한데 받는 건 불편함.
존나 개공감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잃을 게 너무 많기 때문에 걍 저절로 독립적이게 됨
완전 나..그래서 통제 안 되면 스트레스 받음
기대를 안하고 싶어서 ㅋㅋㅋㅋ 관계가 형성되면 그에따른 마땅한 기대를 하자나 막연하게라도 ㅋㅋㅋ 그럴때 현타 ㅈㄴ와서 독립적인ㄱㅔ편함 ㅋㅋ 하지만 냉소적인건 너무 노간지라서 태도는 따뜻하게 유지하는게좋은거같아
선넘는인간들이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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