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에다
변형된 레시피로 (단호박) 소고기 무우넣고 보골보골 끓어서
가죽나물 고추장박이와 같이 먹으니까
요즘 불편했던 속이 개운하다
제육볶음도 삼겹살로 맵게 양념해서
먹고싶은거 보니 아직 멀리 가실때는 아닌갑다
오행시 짧은문장속에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는
내용을 넣고 싶어서 습작해봅니다^^
첫댓글 어찌 그리 맛나게 드시나여멋진 오행시 입니다
첫댓글 어찌 그리 맛나게 드시나여
멋진 오행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