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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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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바르셀로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52,430 24.10.26 10:53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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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13:35

    5월에 갔다왔는데 지갑이랑 핸드폰다 내몸이나 가방에 연결하고다님 다행히 내친구들이랑 나는 안털렸는데 그냥저렇게 신경써야될게 스트레스였음
    가이드도 신신당부하더라

  • 저런데로 여행을 어케 가 ㅋㅋㅋ 스트레스 ㅠㅠ

  • 24.10.26 13:52

    나도 연결해서 다님ㅋㅋㅋㅋㅋ 나만 그러고 다니던뎈ㅋㅋㅋ

  • 24.10.26 14:14

    난 저런거 안햇는데 10일동안 1도안털림 진짜 신기

  • 24.10.26 14:16

    그 유명한 파리 이탈리아 스페인 다 방어했는데 체코에서 털림... 유럽은 그냥 언제든 털릴수있다고 생각해야함

  • 24.10.26 14:36

    자국민도 쉽게 소매치기 당하는 나라인가???????

  • 24.10.26 14:42

    숙소에 두고도 다털린거보고이게뭔가싶드라

  • 24.10.26 15:15

    2년전에 갂는데 나만 하던데..

  • 24.10.26 15:46

    나 갔을때 현지인도 핸드폰 뺏겼다고 ㄷㄷ

  • 24.10.26 17:21

    바르셀로나 묵은 호텔프론트에서 워치유어빅포켓 이라고 경고해줌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어떤외국인 폰털려서 당황해하는것도 봤음 다들 핸폰에 줄달고 꼭 여미고다녀

  • 24.10.26 21:04

    유럽 존나 가보고 싶은데 진짜 저런건 너무 개좆같음.. 뭔 여행을 가서 도둑 걱정을 전전긍긍.. 하..;

  • 24.10.26 21:32

    출국길 공항까지 조심해야하더라.. 다른 나라에서 만났던 지인 바셀 공항에서 여권 털려서 진짜 뜬금없이 스페인 숙소에서 우연히 만남..

  • 24.10.26 21:52

    난 가방에 찐 쇠자물쇠 채우고 댕김ㅋㅋㅋㅋㅋㅋ

  • 24.10.26 22:15

    나도 바르셀로나에서 털렸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눈뜨고 코베이는 곳임

  • 24.10.26 23:10

    스페인에서 한 달 정도 있었을때 운이 좋았었던건지 생각보다 괜찮아서 조금 방심하고 다녔었는데 만났던 동행들이 하나 같이 바셀은 조심하라 그래서 바셀에서만 가방이랑 폰에 스트랩줄?달고 주변 경계 하면서 다녔다....

  • 24.10.26 23:33

    얼마전에 2주다녀왔는데 별일 없었음..
    핸드스트랩하고 가방에 자물쇠채우긴함..ㅋㅋㅋㅋㅋㅋㅋ
    (자물쇠비번은안걸음 ㅋㅋ)

  • 24.10.26 23:32

    근디 일단 경계는 풀면 안되고 정신차리고 댕기긴해야하는듯
    글고 딱봐도 걍 경계없이 다니는 사람 천지삐까리라.. 자물쇠라더 달고 다니면 소매치기 우선순위에선 밀리는거 같단 느낌을 받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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