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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함부로 소환하지 말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누구나처럼 나도 가슴이 뛰었다. 나는 과거 일간지의 문학 기자로 2019·2020년 두 해의 노벨문학상을 치른 적이 있다. (심지어 2019년의 노벨문학상은 직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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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말이 이말임. '풍자'를 하고싶었으면 하니, 한강, 민희진이 아니라 방시혁, 명태균, 김건희를 풍자했어야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유튜버 따라하면서 라틴새짓하고 이게 무슨 풍자냐고. 사회문제 비판하라는데 애초에 과시용독서도 문제거리가 아님. 좋은일임. 뭘 제대로 알고 따져보고 해야될거아냐.
첫댓글 내말이 이말임. '풍자'를 하고싶었으면 하니, 한강, 민희진이 아니라 방시혁, 명태균, 김건희를 풍자했어야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유튜버 따라하면서 라틴새짓하고 이게 무슨 풍자냐고. 사회문제 비판하라는데 애초에 과시용독서도 문제거리가 아님. 좋은일임. 뭘 제대로 알고 따져보고 해야될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