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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초 교사 사망 사건 관련 학부모 2명, 불구속 기소
대전 용산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 2명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대전지검과 대전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2일 허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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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산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 2명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중략검찰은 A씨가 지난해 순직한 용산초 교사 C씨와 관련해 C씨가 자신의 아이를 인민재판했다는 등의 내용을 퍼트리고 B씨는 C씨가 순직한 뒤 허위 사실 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C씨는 2019년 A씨와 B씨의 자녀의 담임 교사였으며 이들 부부는 C씨에게 학부모 악성 민원, 아동학대 고소 등 수차례 민원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경찰 수사 결과 C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수년 동안 민원 등에 시달렸고 끝내 지난해 숨졌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그래 이렇게 불구속 기소되는 게 맞는건데 서이초는 왜..?
제발 정의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것을판결로 보여주길
근데 서이초는 왜..
첫댓글 그래 이렇게 불구속 기소되는 게 맞는건데 서이초는 왜..?
제발 정의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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