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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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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자료실 경기 끝나고 눈물흘린 이고은과 이윤정_2연속 팡팡 플레이어 이윤정세터
박선일(전무이사) 추천 0 조회 156 21.11.29 17: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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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9 17:17

    첫댓글 강소희, 이한비와 같은 동년배 선수인데 프로로 드래프트 신청을 포기하고 수원시청으로 들어가 실력을 쌓은 후
    도로공사로 중고 신인으로 활약을 하였는데 연속 승리를 거둔 세트능력, 제2의 이효희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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