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전설의 59점을...제가...받다니...
다음엔 몇점일지...
아침부터 은근히 열이 오르네요
차라리 낮은 점수였으면 덜 억울 하련만...
첫댓글 저도 59점 이네요 5번째인데 이제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정말 아쉬운 점수군요. 포기하지 마시고 열공하시면 담엔 꼭 합격하리라 확신합니다.
혹 재평가 가능할까요 그런 예가 없다고 하긴 하던데
일단 아쉬운마음에 공단에글은올려놨네요
그 일점 차이에 기분 저도 압니다.휴유증이 오래 가더라구요.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포기하지않으실거죠? 담엔 꼭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포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실기시험장소를 바꿔보라는 겁니다. 실기점수 잘 안나온다고 소문난 시험장을 피해 보시면 1점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세는 단위일 뿐입니다. 저도 괜히 시작했다고 가끔 후회하는 마음도 들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다시 재도전합니다.
칠전팔기.유경험자요 학점 1점 모자라서 1년 더 공부해서 대학 졸업 했어요 힘을내서 다시 분발하세요.자격시험때도 59점 두번 받아도 포기 아니하고 기어이 합격했어요.
다른질문인데요.식보기사 따시고 어떤일에 종사 하시나요?보통의경우들참고하고싶어서요,
생명산업에종사합니다
저도그렇게떨어지고 분해서 ㅠ.ㅜ다시한번화이팅
첫댓글 저도 59점 이네요 5번째인데 이제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정말 아쉬운 점수군요. 포기하지 마시고 열공하시면 담엔 꼭 합격하리라 확신합니다.
혹 재평가 가능할까요 그런 예가 없다고 하긴 하던데
일단 아쉬운마음에 공단에글은올려놨네요
그 일점 차이에 기분 저도 압니다.
휴유증이 오래 가더라구요.
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포기하지않으실거죠? 담엔 꼭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포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실기시험장소를 바꿔보라는 겁니다. 실기점수 잘 안나온다고 소문난 시험장을 피해 보시면 1점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세는 단위일 뿐입니다. 저도 괜히 시작했다고 가끔 후회하는 마음도 들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다시 재도전합니다.
칠전팔기.유경험자요 학점 1점 모자라서 1년 더 공부해서 대학 졸업 했어요 힘을내서 다시 분발하세요.
자격시험때도 59점 두번 받아도 포기 아니하고 기어이 합격했어요.
다른질문인데요.식보기사 따시고 어떤일에 종사 하시나요?보통의경우들참고하고싶어서요,
생명산업에종사합니다
저도그렇게떨어지고 분해서 ㅠ.ㅜ다시한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