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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카페 게시글
분투생 넋두리 아~말로만 듣던 59점....식보기사
생계형지도사 추천 0 조회 973 12.12.14 10: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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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4 11:34

    첫댓글 저도 59점 이네요 5번째인데 이제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 12.12.14 11:43

    정말 아쉬운 점수군요. 포기하지 마시고 열공하시면 담엔 꼭 합격하리라 확신합니다.

  • 12.12.14 11:35

    혹 재평가 가능할까요 그런 예가 없다고 하긴 하던데

  • 작성자 12.12.14 11:58

    일단 아쉬운마음에 공단에글은올려놨네요

  • 12.12.14 13:18

    그 일점 차이에 기분 저도 압니다.
    휴유증이 오래 가더라구요.
    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포기하지않으실거죠? 담엔 꼭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12.14 13:45

    포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15 14:46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실기시험장소를 바꿔보라는 겁니다. 실기점수 잘 안나온다고 소문난 시험장을 피해 보시면 1점 해결 될 것 같습니다.

  • 12.12.19 22:43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세는 단위일 뿐입니다. 저도 괜히 시작했다고 가끔 후회하는 마음도 들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다시 재도전합니다.

  • 12.12.23 18:27

    칠전팔기.유경험자요 학점 1점 모자라서 1년 더 공부해서 대학 졸업 했어요 힘을내서 다시 분발하세요.
    자격시험때도 59점 두번 받아도 포기 아니하고 기어이 합격했어요.

  • 12.12.31 14:44

    다른질문인데요.식보기사 따시고 어떤일에 종사 하시나요?보통의경우들참고하고싶어서요,

  • 작성자 12.12.30 22:52

    생명산업에종사합니다

  • 13.02.03 11:47

    저도그렇게떨어지고 분해서 ㅠ.ㅜ다시한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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