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편지ノ빨강우체통 사랑하는 딸...중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블랙의 미인 추천 0 조회 324 07.02.05 13: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05 13:56

    첫댓글 애기가 아기를낳고 세상에 찌든떼에 절어살드니 어른됬네,,,수빈이 중학입학 서울에서 아찌가 추카한다,,,너의 먹는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떡볶이 먹던거 생각나는구나,,,수빈이는 잘할꺼야,,,적어도 엄마보다는 잘 할꺼야,,,ㅎㅎㅎ 약오르지롱,,,,가족의 성장과 정이 삶의 전부다고해도 누가뭐라할사람이 없지요,,,많이 사랑해주시길................

  • 작성자 07.02.07 13:11

    당근 엄마보다..잘해야죠...ㅎㅎ 요즘 말을 얼매나..안듣던지..난 어릴적 말 억~~수로 잘 들었었는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07 13:12

    예쁜향님 그럼...우린 어ㅉㅓ면....ㅎㅎㅎ 같은 학부모면서..같이 서로를 이해할?수도 있는 그런 친구해요....

  • 07.02.06 10:52

    글허시군요,,딸아이가 이제 중하교에 들어가는군요 ,,축하합니다,,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딸이되고 마음이 고운 천사같은 숙녀가 되길,,,,기도합니다,,

  • 작성자 07.02.07 13:14

    줄리리님께서도..찾아주셨네요...감사드려요....근데요즘 사춘기인지..쪼금..말을...아니 대꾸를 많이 하더라구요...에구..딩글딩글...해요...*^^*

  • 07.02.06 18:51

    행복하시겠어요 딸도있구요 딸없는댁은 장모님 장인님 말 들을수가없네요~~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2.07 13:14

    남의 딸 데꾸 오잖아요....아들이...*^^*

  • 07.02.06 19:11

    보람있으시겠군요?! 항상 건강하고 현명한 숙녀로 성장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 작성자 07.02.07 13:15

    공부를 조금..잘하니까...특히 제가 싫어하는 수학을 잘해서..더 이뻐요..열심히..투자를 해서 갈켜놨는데...요즘 쫑알쫑알 말대꾸가...ㅎㅎ 심해요...*^^*

  • 07.02.06 22:04

    중학교는 원하는 곳으로 되셨나요... 언제나 자기가 하는 일에 행복을 느끼는 아해가 될 것 같네요..ㅎㅎ

  • 작성자 07.02.07 13:15

    중학교는 출신초등학교에 따라서 가게되어있거던요...부산에는....어저께 아이학교에 갔더니..산골이네요....ㅎㅎ

  • 07.02.07 00:00

    ㅎㅎ 울 작은딸도 중학생이 되었는데,, 모두가 이쁜 꿈꾸며 세상속으로 걸어 갔음 하네요..수빈이와 승주의 앞날에 축복이 더해지길요~~

  • 작성자 07.02.07 13:16

    학부모모임에서..뵈요~~*^^*

  • 07.02.07 16:58

    흐미.....치맛바람 넘 이르키지 말라요~~~ㅎㅎㅎㅎ중학생된거 축하~~

  • 작성자 07.02.07 18:47

    샛별지오님...잘지내시죠...치맛바람..저 치마잘안입어요..ㅎㅎ 바지..만..올해는 치마를 좀 입어볼까..하는데..미니스카트..라고 아실라나..모르실라나...ㅎㅎ 담에 뵐땐..미니스카트를..입고 갈까...생각중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