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300 구입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테스트를 해본 날이었습니다.
d300의 포커스 능력과 연사 능력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제 바디엔 밧데리 팩을 추가 장착하여 8연사가 나오는데 캐논의 40d 초당 6연사로도 왠만한
라이딩 사진은 충분히 커버가 될 듯 합니다...캐논 40D로 안간 것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요...ㅋㅋㅋ
1천장이 넘는 사진을 찍으면서 17-55 f2.8렌즈를 사용했는데
싱글 다운에서는 이 렌즈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점프대가 있는 곳에서는
망원이 많이 아쉬울 듯 하여 아직 지름질의 펌프를 삭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플래시는 내장 플래시를 그대로 썻습니다.
바디에서 컬러 셋팅이나 특성 파악이 아직 안되었고 포토샵을 할 줄 몰라서
더 멋진 사진을 뽑아내기까지는 멀지만 이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코프 회원 여러분의 추억을 더 생생하고 더 아름답게 남겨 드리기 위해서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ㅎㅎ
첫댓글 와우 ㅎㅎ 멋지네요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현장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신을 타고도는듯합니다.~~~~~~~
어사님의 촬영기법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
선수들의 호흡소리가 들리는듯 생생한 사진입니다.
와와와 넘 멋진 사진입니당.
와^^ 사진들이 정말 멋집니다~~ 지르신 보람이 있으십니다!!!
역시 그분의 지름은 확~실하군요~...^^
와우~ 잘 찍으셨습니다... ^__^ 망원으루다가 70-200 뷔알~을 추천해 드립니다요~ ^^;;ㅋㅋㅋㅋ...
위험속 에서 확보된 이사진의 주인공 은 그야말로 행운아 인것이죠... 거의 접사 수준 이군요.. 이제 코프팀 의 우아한 모습도 곧 볼수 있겠군요... ^^
어사 아우의 사진 실력이 점점 더....고생하엿습니다.ㅋ
안전하게 찍으셔야죠 다치면 나만 손해입니다!
대회는 사진 찍히는 쏠쏠한 재미로 참가하는데....다시한번 사진 진심으로 감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