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혈을 공부하시고 상담하시는 선생님들께....
우리 이혈요법은 자연치유요법으로 진단하고 치유하는 예방의학으로 상당히
치유도 잘되고 많은 부분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혈요법으로 치유하고 교육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장이 좋지않기에 ...
이혈요법으로 치유를 하다보면 몸의 쌓인 독소와중금속은 어찌할수가 없었어요
우리몸 즉 장의 상태가 좋아야 흡수기능이 좋아진다는것은 모두들 아시리라 믿으며
아무리 좋은 식품 즉 산삼이라 할지라도 몸에서 흡수를 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몸에서 흡수되어 대사작용이 잘 된다면 도라지 한뿌리라도
산삼의 효과를 볼수있겠지요.
우리몸의 독소와중금속을 제거해 기능을 회복시켜 면역을높여 신종플루를 예방합시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공감을 하신다면 정장요법(장의환경을 바꾸어 해주는것을 뜻함)
을 이혈치유요법과 함께 병행하셔서 효과를 배로보시기 바랍니다.
장청뇌청이라하듯이 ... "장이 깨끗해야 뇌도 맑다" 고 했습니다
현대인의 건강의 첫걸음“해독과 정장(整腸)”
1) 해독 이란?
독성오염 물질이란 생체의 기능을 억눌러 병적 효과를 조장하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이 물질들은 인체에 위협이 되고 몸의 균형을 전체적으로 무너뜨리는 효과를 주는 물질이다. 독성 오염물질 들은 음식, 물, 공기, 화학용해 물질, 중금속. 소음. 전자파, 방사선, 지자기 등을 통해 우리의 몸에 축척 되고 또, 체내 분비물과 정서적 장애 등으로도 생성된다. 공기는 더 이상 깨끗하지 못하며, 토양은 오염 되었고, 수질은 미생물과 독성 화학물질로 더렵혀져 있고, 음식은 더 이상 청결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인체의 자생력 또는 면역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기생충이나 오염물질들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또 몸안에 축척되어 있는 것들은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것을 해독요법이라고 한다.
(1) 무엇이 장을 나쁘게 하는가?
1, 기생충
기생충이란 독립적인 생명체(바로 당신)에 붙어 기생하는 유기체이다. 기생충은 우리 몸 안에 기생 하면서 에너지와 세포, 먹는음식, 마시는 물, 심지어는 복용하는 영양보충제 까지도 빼앗아 먹는다.
기생충은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소를 차지하기 위해 소화기관과 전쟁을 벌인다. 게다가 기생충은 장과 혈액에 찌꺼기를 분비함으로써 알러지와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미국 질병 통제국(OCD)에서도 인간의 질병가운데 2/3 가량이 기생충에 의하여 일어나며 오늘날 개선이 되기는 커녕 악화되고 있다는 보고와 암, 심장병, 당뇨, 알레르기, 천식, 관절염, 소화불량, 변비, 설사와 건선 등을 비롯한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기생충은 소장이나 대장에 남아 사는 것이 아니라 간, 뇌, 폐, 척추, 혈액속, 피부와 근육사이 인체의 어느 부분에도 있으며 이러한 기생충들로 인하여 일어나는 증상들이 일반 질병들의 신호와 비슷하여 혼동하여 놓치기 쉬우나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증상들은 기생충 감염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미국 미네스타대학 생리학박사
훌다레게 클락박사
미국 미네스타 대학의 생리학박사인 훌다레게 클락박사는 그의 저서 "암낫고 말고"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암이란 일반적인 질병과는 종류가 전혀 다른 병이라고 믿어왔다.
암이란 불길과 같아서 한 번 붙으면 결코 끌 수 없는 병이라고 여겨 왔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잘라내거나 방사선으로 죽이거나. 또는 화학요법으로 체내의 암세포를 모조리 파괴시키려고 만 했는데, 그 이유는 암세포가 다시는 정상세포로 재생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는 백혈병이나 유방암 같이 종류가 다른 암들은 그 원인이 각각 다르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그것 역시 그릇된 인식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암의 원인은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종류의 암이든 암은 단 하나의 기생충 때문에 생긴다.
단 하나의 기생충! 그것은 바로 장흡충이다.
만일 당신이 이 기생충을 죽이기만 한다면 암은 즉시 잡힐 것이다. 세포조직은 다시 정상화될 것이다. 암을 죽이려면 반드시 이 기생충을 죽여야 한다.
도대체 장흡충이 어떻게 암을 일으킨다는 말인가? 이 기생충은 보통 장 속에 살면서 고작 장염이나 크론씨 병 , 장 과민증후군 정도나 유발하든지, 또는 아무런 해도 지지 않는 하찮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이 기생충이 자궁이나 신장, 또는 간 같은 기관으로 침투하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 간에 기생할 경우에는 암을 일으키고 만다. 이 기생충은 특별한 사람들의 간에만 기생하는데 이 특별한 사람들이란 바로 체내의 프로필 알코올( 화학 화장품, 화학샴푸, 헤어 스프레이, 맛을 내는 향신료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모든 암환자들은 예외없이 프로필알코올과 장흡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이다. 프로필알코올 용해액은 흡충이 간에 기생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암이 발생하려면 반드시 이 기생충과 프로필알코올이 체내에 함께 있어야한다』
2. 숙변과 노폐물
아무리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단장해 놓았더라도 집안의 하수구가 막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숙변은 대장의 점액과 음식 부패물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물질이다. 가공된 음식, 육류, 유제품, 밀가루 같이 점액을 생기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점액을 분비한다. 그 양이 어느 한도를 넘어서면 점액이 계속해서 쌓여 대장벽에 마치 벽에 낡은 고무조각 같은 딱딱하고 검은 숙변이 생긴다. 숙변이 해로운 것은 숙변자체의 노폐지방과 단백질이 부패하여 그 독소가 몸 곳곳으로 스며들고 거기에 터를 잡은 온갖 유해균과 기생충이 내뿜는 독성 물질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들 독성물질은 만성피로, 몸냄새, 신경성질환, 두통, 소화불량, 생리불순, 천식, 알르레기, 치질 등을 일으킨다. 숙변은 또한 뇌졸증(중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숙변 때문에 장안에서 가스가 생기면 마치 뱃속에 풍선을 넣은 것 처럼 갑작스럽게 혈압이 올라 뇌로 치솟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대장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은 것을 얼마만큼 배설하느냐가 현대인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3,오염물질(중금속)
현대인들은 몸에 해로운 중금속에 97% 이상 노출되어 있다. 요즘 급격히 늘고 있는 불임의 원인도 중금속 요염과 비타민, 미네랄의 불균형에서 온다는 학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수은 - 치과보철, 항 곰팡이제, 화학구충제, 살충제(비료,농약)
카드뮴/바륨 - 공해, 페인트, 매연, 연기
알루미늄 - 약물, 캔, 조리기구, 호일, 화학물의치약, 제산제, 베이킹파우다등
이렇게 유입된 세포에 이상반응을 일으켜 여러가지 난치성질환들(특히 암,신경계)을
유발한다
(2) 기생충 및 인체독소 제거 숙변과 중금속제거
우리 몸 안에는 숙변이라는 것이 있어 보통 사람들은 4-14kg까지 장속에 지니고 있다. 그래서 1년에 1~2회 정도는 정기적으로 숙변을 제거해주면 장을 아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숙변제거 이후에 3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숙변이 차기 시작하여 숙변은 "기생충알"의 보금자리가 되기도한다. 기생충알은 1개가 부화되면 수만마리의 성충이 된다. 봄, 가을로 약국에 구충제를 구입해서 복용하는데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학구충제(항생제)는 기생충의 알을 죽이지 못하고, 성충(기생충)만 죽인다. 그리고 화학구충제(항생제)는 몸안의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화학구충제를 섭취할 경우에 기생충이 세포나 혈관벽을 갉아 먹다가 죽으면, 죽으면서 내뿜는 기생충의 독소가 사람의 장을 헐게 하고,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오게 한다. 또한 기생충의 사체가 인체에서 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식이섬유 섭취부족시)인체에 남게 되어 기생충의 사체가 부패되어 인체의 혈관을 썩게 만든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기미, 주근깨가 생기며 소화도 잘 안되고 설사나 변비가 번갈아 찾아온다. 뒷골이 당기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눈이 아픈 원인도 모두 변비(부패된 숙변)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구충제는 성충(기생충)의 사채를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하여 기생충의 알까지 체내 밖으로 배출 시킬 수 있는 천연 구충제를 섭취해야 한다.
현재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기생충학 교제는 암의 원인과 관련된 기생충으로 최소한 4,5개 종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중 방광암이나 담도암 등은 기생충과 직접 관계가 있는 대표적인 예로 지목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대체의사들은 암과 기생충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암 기생충설에 대한 공감대가 많은 대체의료인들 사이에서 서서히 형성되고 있다.
암 기생충설 주창자 - 요하네스 피비거 박사(노벨의학상 수장자)
『 기생충과 알을 한꺼번에 없애는 “허브 구충 요법”:훌다레게 클락박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인간이 기생충에 감염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북극에서 남극에 이르기까지 다른 지역의 원주민들도 인간이 다른 동물들처럼 감염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더러운 침입자인 기생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설사나 구토를 일으키는 정화제를 자주 사용했다. 내 어린 시절 만해도 교양 있는 많은사람들이 한결 같이그런 방법을 썼었다. 나 자신도 설파제 한 숫가락과 당밀, 풋양파를 억지로 삼켜야 했던 기억이 난다. 얼마나 끔찍한 일이었던가! 그러나 그것이 버러지와 기생충으로 짓눌린 우리 몸의
짐을 덜어주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왜 우리는 이토록 현명한 방법들을 버리고 사는가. 나는 습진이 회충 때문에 생기는 것을 보아왔다. 간질 발작은 회충 한마리가 뇌에 들어감으로써 생긴다.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은 뇌로 들어간 기생충 때문에 생긴다. 천식은 회충이 폐로 들어가면 생긴다. 당뇨병은 췌장 흡충인 유리트리마에 의해생긴다. 편두통은 스트롱 질로이드라는 요충때문에 생긴다. 빨간코는 레슈마니아에 의해 생긴다. 많은 심장병은 디로필라리아라는 개 사상충에 의해 생긴다. 이 밖에도 사례는 무수히 많다. 이 모든 기생충들을 한두가지만 죽일 수 있는 병원의 처방약으로 없앤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오히려 이런 약들은 당신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플라질은 아메바나 편모충에 사용된다. 정확한 용량을 사용한다 해도 심한 구역질과 구토증을 일으킬 수 있다. 말라리아에 사용하는 퀸닌은 독성이 강하다.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수많은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그런 알약 10알을 먹었다고 가정 해보자.
제약회사 로써는 희소식 이겠지만 당신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약초가 1백 종류가 넘는 기생충을 당신 몸에서 몰아낸다. 더구나 그 끔찍한 두통도 유발하지 않고 구역질도 나지 않고 당신이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의 약성도 방해 하지 않는다. 너무 환상적이라고 생각되는가? 진실이라고 믿기에는 너무 좋은 말이다 이 약초들은 우리들을 위한 자연의 선물이다. 그 약초들은 다음과 같다.
1. 흑호두 2. 쑥, 호박씨 3. 정향
흑호두 껍질과 쑥, 호박씨는 최소 1백종류의 성충과 분열과정에 있는 유충들을 죽인다.
정향은 기생충의 알을 죽인다.
만일 성충만 죽인다면 유충과 알이 금방 성충으로 자랄 것이다
만약 알만 죽인다면 몸 안에 이미 흩어져 있는 수천의 분열 기생충들이 곧 자라 성충이 되어 더 많은 알을 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충과 알을 없애는 약초를 함께 사용해야한다 』
- 장의 숙변과 중금속 제거는 식이섬유(섬유소)로 섭취로
식이섬유는 인체의 소화효소에 의해 소화 되지 않는 식품성분이다. 이것은 원래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저해 시키면서 그 자체는 소화 흡수되지 않아 영양적인 면에서 별로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요즘은 식생활의 서구화로 각종 선직국 형 성인병들이 많아지면서 식이섬유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어 근래에는 제6대 영양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심장협회에서 권유한 식이섬유 1일 권장량을 25~35g이나 현대인의 1일 섭취량은 18g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는 10g 미만으로 섬유소 섭취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조기 성인병 발병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1) 식이섬유의 종류
① 불용성 식이섬유 (라이화이버)
소화관 내에서 변의 체류시간을 단축시키고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현미, 통밀, 밀기울, 배아 등의 곡류와 양배추, 콩, 브로콜리, 오이, 고추, 사과, 당근 같은 채소에 풍부하다.
수분을 흡수,흡착 하여 장에서 15배정도 팽창하고 변비와 대장의 세균에의해 발효되어 올리고당으로 바뀌어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된다.
셀룰로오즈, 헤미셀룰로오즈, 리그닌, 불용성 펙틴, 키틴, 키토산 등이 포함된다
② 수용성 식이섬유 (바이오스라이프 컴프리트)
펙틴, 검류, 해조 다당류 등이 포함 되는데 포만감을 주고, 포도당의 흡수를 지연시키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등의 생리작용을 가진다. 펙틴은 사과, 귤, 감자, 호박, 당근에 많으며 섬유는 호밀, 보리, 말린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해조류와 버섯에도 해조다당류 식이섬유의 좋은 급원이다.
2)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하다.
산업화에 따라 가공식품과 지방의 섭취는 증가하고 식이섬유의 섭취는 감소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성인의 경우 많은 사람이 현대병이라 불리는 비만...등에 위협 받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식이섬유의 섭취가 필수적이다. 특히 변을 원활하게 못보시는 분이나 장의 상태가 안 좋은 사람,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보충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한편 고 식이섬유 섭취시에는 식이섬유가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는데 특히 식이섬유에 의해 영향을 받는 영양소는 무기질이다. 식이섬유와 칼슘, 아연, 철분 등을 함께 섭취한 경우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비가역적으로 결합하여 장관에서의 흡수가 방해된다. 따라서 고 식이섬유 (하루60g정도) 식사를 할 경우 무기질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양질의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물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고 과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배변을 어렵게 할 수도 있으므로 식이섬유 섭취시 항상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권한다.
식이섬유는 곡류, 채소, 과일 등과 같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건강을 유지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또 섬유소가 많은 식사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며, 고 섬유소 식사는 포만감을 주면서 상대적으로 열량이 적고,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빠르게 하여 영양소의 흡수량을 적게 하고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 이밖에도 식이섬유소는 배변을 좋게하여 대장암 발생률을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