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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칭찬♡해주세요 우리동래 단팥 빵집 명일역
흰 바우 추천 5 조회 81 14.08.29 18: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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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9 19:26

    첫댓글 맛잇게 생겼네요.
    동래에 있으니 맛 보로 가야 겠습니다.......^^

  • 작성자 14.08.30 16:46

    맛 보시면 깜짝 놀라 실걸요........ㅎㅎㅎ

    스티커
  • 14.08.30 08:10

    단팥 빵 맛 보시고 소감 한말씀 주세요..........ㅎㅎㅎ

  • 14.08.29 21:55

    빵 하면 좋아 하는것은 제가 2등 가라면 서럽죠.
    명일동 어디인가요?
    전화 번호도 없고 ........

  • 작성자 14.08.30 16:47

    빵을 좋아 하시는군요.
    명일동 gs 마트 입구에 있습니다......^^

    스티커
  • 14.08.30 08:08

    명성원님!
    저도 2등 하라면 섭해요.
    빵을 무척 좋아 하거덩요!.......ㅎㅎㅎ

  • 14.08.30 08:06

    저도 빵은 좋아 하는데 어린시절 배 고풀때 먹어본 빵 맛이 안납니다.
    입이 변해서 일까요?
    학창시절에 빵집을 누빈 생각이 나네요.
    명일동 가까우니 함 찿아가 단팥 빵 먹어 보겠습니다.......^0^

  • 작성자 14.08.30 13:35

    그 시절엔 배고픈 시절아라 먹을게 없으니 뭐든지 맛이 있었지요.
    사실 경제 발전으로 서양화 되어 식성도 변했으리라 봅니다.
    저도 빵을 좋아 하는편인데 가끔 단팥 빵을 먹어 보니
    맛이 아주 좋더군요.
    드셔 보시고 평가 해보세요.

    스티커
  • 14.08.31 07:01

    @흰 바우 그시절 친구들과 빵 몇개 먹을수 있나 내기도 많이 했었죠.
    그러나
    그때 그맛 지금은 맛을 볼 수가없어 아쉽네요.
    단팥빵 맛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4.08.31 08:01

    @남한산성 그때 그시절 그런 추억은 다 있었나 봅니다.
    울 친구는 빵 먹기 내기 해서 10개 이상 먹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그후 그 친구 속이 탈이 나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 14.08.30 12:43

    빵이 빛이 납니다.......♥

  • 작성자 14.08.30 13:41

    보기 좋은빵이 맛도 있더군요.

    스티커
  • 14.08.31 07:02

    그러게요.
    유난히 빛이나 먹고픈 충동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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