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강하게 부는시기죠??
건강에 다들 유의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이곳 예일교회에서
학생부와 청년부, 찬양단을 맡으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0개월간,
은혜와 위로를 받았던 신기촌교회의 소식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주의사랑이 넘치는 시간시간 되시고,
곧 있을 총회위해도 기도 많이 하고 새로운 임원에 대한 소망을 가져봅시다..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시며 우리를 운행하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는 모습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중보자로 이제는 남겠습니다^^
은영이와 가끔 들릴 때.. 반갑게 맞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그리고, 주일.. 최고의 날을 승리하시길 바래요^^
옥련동 예일교회에서 김도사^^
첫댓글 전도사님이 되었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데..ㅋㅋ 언제 한번 얼굴보자...^^
ㅋㅋㅋ 오빠~!! 음...이제 전도사님이라고 해야하나??ㅎㅎㅎ 자주 청년부 찾아주세요~~!!
그런거였구나....이야...소리소문 없이 없어지더니..충은 오빠...가 아니다 전도사님으로...전격..변신./ㅋㅋㅋㅋ 오빠...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