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범람하는 정보속에는 철저한 경험이 아닌 그저 이론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잘못된 이론이 경험에 앞서서 퍼지고 있다.
수맥에 대해 연구를 하며 경험을 해온 필자의 경험을 비춰보면 TV에 방영이 되는 수맥관련 부분에서, 또는 수맥탐사도구
를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탐사행위나 탐사법을 보노라면 잘못된 부분이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이나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첫단추를 잘못 끼우게 되는 우를범하게 되니
잘못베긴 습관을 다시 고쳐 주기란 과히 쉽지 않다.
어떠한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가르치기 보다 이미 기존의 정보와 습관이 몸에베인 상태와 개념을 바꾸기란 더욱더 어렵다는
것을 과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여러 수강생들과 또는 현장을 다니면서 만난 수맥에 관심을 두었던 사람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수맥의 피해를 겪는 분들은 피해로 부터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 다시 회복하고자 인터넷의 여러 수맥관련 싸이트를 방문하여 검색을 하게 되고 이용하게 되는데 여기서 정확한 방향으로 가서 득을 얻는 경우가 있는 사람이 있고 잘못된 선택과 방향으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것은 단연 집 뿐만이 아니라 묘자리 선정에서도 나타나곤 하는데 집보다 묘터 선정의의 실수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수차례의 경험을 통해서 터득된 필자로서도 묘자리 선정은 참으로 부담되고 긴장이 된다.
그 긴장속에서는 나만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위안을 삼고 망자만을 위한 가장 편안하고 좋은 유택을 선정하기 위한 꼼꼼하고 정성
스러운 행위를 할뿐이다.
많은 이들은 어떠한 기준에서 그 분야의 사람을 선택하는가를 살펴보면 듬직한 나이. 그럴듯해 보이는 풍채. 화려한 학력과 경력.
그럴듯해 보이는 홈페이지의 표지.TV방송출연횟수,,,등등 을 꼽을 수 있다.
하긴 바꾸어 생각해 보면 제 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전부이기에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모든것은 인연에 의해 악연과 필연으로 맺어지게 되있는 것을 보면 평가를 통해 선택을 내리는 기준은 그들 각자만의 선택이지 싶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늘어놓은 서두가 너무 혼란스러운듯 하니 본론으로 들어가자.
아래의 내용들은 필자가 의뢰를 받고 만나는 의뢰인과의 질문과 답변을 요약한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디.
1. 수맥은 바늘과 실의 관계다.
수맥은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이지만 물과함께 지상으로 방사되어지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파장이다.
산자(生者)에게는 물은 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파장이 문제가 된다면 망자에게는 물+파장이 모두 문제가 된다.
지상에 가옥의 형태는 개인주택에서 빌라. 아파트, 수상가옥 ,동굴,등등 각양각색의 주거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수맥유해파는
가옥의 형태를 가리지 않고 수직방사되어진다.
그 방사되어지는 위치에 신체가 장시간 노출이 될때 피해를 겪게 된다.
2.수맥은 피하면 그뿐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흉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또한 사주팔자가 바뀌고 생활이 엉망이 되거나 환자가 속출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단지 수맥하나만을 두고 평가할 수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사막이 아니기 때문에 수맥은 거미줄과 같이 퍼져 있는데 필자의 경험과 검증에 토대를 두고 살펴본
바에 의하면 완벽한 수맥차단제란 만나볼 수 없었다.
그러한 제품이 있다면 국민건강을 위해 적극추천해주고 싶고 세계적으로 노벨상감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수맥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피할 수 있는 공간 확보만 해주면 거추장 스럽고 효과도 없는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후회하거나
처치곤란한 일은 없을 것이다.
3.수맥이 흐르면 암이 발생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오랜동안 기거를 하게 되면 인체에 득을 주는 것이 아닌것만은 확실하다.
그렇다고 반드시 암이 발생되어지지는 않는다.
암의 근원은 집이 아닌 직계 조상의 묘의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모든 병의 근원지를 수맥이라고만 할 수 없으며 겁을 주어서는 아니되며 그렇다고 수맥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방치해서는
결코 아니된다.
이미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수맥의 피해는 병을 더 가중시키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본다.
4.수맥탐사 결과는 같지 않다.
모 수맥학회에서 수강생을 모아두고 간단한 시험을 거쳐 수맥탐사자격증을 부여합니다.
제가 만나본 중에는 수맥차단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분도 계셨는데 자격증이란 것이 엄청난 실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도 그러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었는데 수맥의 보급자인 임응승 신부님이 수맥학회를 운영할 당시 간단한 시험을 거쳐
통과하는 수강생들에게 자격증을 부여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격증을 받은 분이 남의 산소를 잡아주게 되었는데 우연히 의뢰한 분이 수맥의 원조격인 임응승 신부님에게 또
다시 의뢰를 하여 보니 수맥을 전져 다르게 감정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오류를 범하자 자격시험과정을 모두 폐지하였다고 합니다.
필자의 경험에서 보면 수맥탐사를 할 줄 안다는 분을 시험해 보면 여지없이 필자의 시험에 넘어가곤 하는데 그것을 보더라도
자격증이 전부가 아니며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는 것을 누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탐사결과가 하는이들마다 다르나 정확히 진단내릴 수 있는 이가 있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니 그러한 사람을 가리는 것은 의뢰인들만의 올바른 선택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5.수맥이 흐르는 묘에 쓸모없는 행위 하지마라.
엄연히 수맥이 흐르고 있는 산소주변에 여러가지 형태의 물건들이나 주술,기(氣)를 통해 비혈지를 혈지로 탈 바꿈 시킨다는
행위 망자를 기만하고 농간하는 행위이니 하지 않은것만 못하니라.
이미 물속에 계신분에게 묘 주변에 물건을 묻는다고 물이 빠진다고 생각한다면 저능아라고 볼 수 밖에 없다.
6.수맥의 실체를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 완법(完法)은 없다.
풍수를 하는 학인들이 수맥의 실체를 무시하곤 하는데 무시할정도이 가치가 없는 것이라면 필자가 경험한 것들은 무엇이며
후손들의 우환과 망자의 꿈은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들의 잣대와 학문의 우월성만을 따질것이 아니라 망자를 위해 좋은 것이라면 학문과 편견을 떠나 취하여야 한다.
필자의 경험에 보건데 국내 한창 잘나가는 풍수학회장이 잡은 묘터를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이장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들이 고집하는 풍수의 완법은 결코 아니였다.
어느 하나만이 전부라고 집착하지 마라.
7.수맥이 없는곳은 없다.
수맥이 흐르는 흉가이니 이사를 가라고 겁주는 탐사가들이나 종교인들이 있는데 사막위에서 사는 것이 아니니 이사갈 필요없다.
어느집이나 수맥유해파는 감지가 되고 있으니 피하면 그뿐이다.
흉가가 되는 요인은 양태가상학적으로 불배합되거나. 지형학적인 문제,무덤터,교도터,살생이 심하게 일어난곳,과거 살던입주자
중에 그 집안에서 자살,살인등 억울한 죽음을 당한경우이다.
8.환자,학생,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잠자리를 살펴드려라.
학생은 집중력을 요함으로, 환자와 노인은 쇠퇴기에 놓여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약과치료를 하는것이 주목적이니
수맥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라 하여 노력을 아끼지 마라.
잃고 나면 모두 허망한 것이니라.
9.올바른 정보의 선택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들이 자신의 경험이 아닌 스크랩이며 기존의 정보를 옮겨놓은 것에 불과하다.
객관적이고 여과있는 의심이 필요할진데 경험은 없고 이론뿐이니 세심하게 살펴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10.컴퓨터 수맥의영향 강하게 받는다.
필자가 여러 집들을 방문하여 수맥을 진단해 보면 컴퓨터 본체가 원인모르게 자꾸 오류가 나는 경우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
놓인 경우가 많았다.
11.선입견으로 부터 벗어나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크랙이 가있는 경우 ㅡ 또는 누군가 수맥이 흐른다는 말을 듣는 순간 수맥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어
정신적인 피해에 접어들게 되는데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경우 너무 개념치 말라.
겉에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을 진단해 볼때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인데도 크랙이 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
12.조상묘의 수맥
조상의묘지를 소유하고 계신분들 또는 가족의 별세로 묘지선정을 할 경우 물속에다 모시지 말길
공원묘지에서 오랜동안 일을 했던 인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광중을 파다가 물이 비춰도 유족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서
고운흙을 위에다 뿌리고 그대로 시신을 묻는다고 합니다.
그들로서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그 만큼 처음부터 땅의 이치를 알았더라면 그런 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13.풍수만 보지 말고 수맥도 보라.
풍수는 산의 형국,수맥은 땅속의 형국을 보는 것이니.겉만보고 사람의 겉만믿다 발등찍힌다 하니 그 분야의 나름데로 전문가와
능력자는 따로 있는법 복이 있으면 만날것이다.
이외에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많으나 여기서 줄이도록 한다.
그외에 궁금한 점들이 있는 분들은 필자가 올려놓은 자료와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락을 하신다면
아낌없는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