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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님도 행복하시고 나도 행복한 최고의
영광스런 삶은~^^❞
-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소망함으로 섬김
막12:28~34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아멘
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계명, 뜻을 순종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큰 계명인데
첫째는 하나님 사랑에 대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계명, 뜻을 순종함으로
주님께 사랑을 드리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원치 않는 것을 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 부모님을 사랑하고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님의 의향을 알아서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지 말은 효도하고 사랑한다면서
부모님이 원치 않는 행동을 하고 시키는 것도 불순종하면
그것은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해야 하는데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마음, 가슴, 감정, 온 맘 다해
주님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2.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주님의 뜻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새해가 왔다고 복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복받은 것입니다.
. 사람들은 새해만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이 복인지 정확히 압니다.
. 작년이든, 새해든, 그 다음 명년이든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데
주밖에는 복이 없는데 기독교인만 아니라 모든 인생의 만복을 주관하신 분,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교회만 다닌다고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주의 선하시고 기쁘신 뜻대로 행해야 복이 있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고 하시는데
무엇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3. 우리는 참된 복, 최고의 복, 진짜 복, 영원한 복을 얻고 싶은데
그러면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말씀을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더 영광의 자녀, 왕같은 제사장 삼으시려고
엄청난 영광의 목적으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 주님 사랑도 없으면서 하나님 보다 탐욕을 더 사랑해서 그것을 이루어달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 이런 마음은 가시떨기 밭같이 세상의 염려, 재리의 유혹, 근심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못맺게 합니다.
. 우리는 참된 복, 최고의 복, 진짜 복, 영원한 복을 얻고 싶은데
그럴려면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4. 주님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다해지고,
마음이 쏠리게 되고, 마음이 가게 되는데 이것이 사랑입니다.
주님은 사랑으로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것은 비슷한데
마음을 다하면 목숨도 바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가득 채우고, 가득 점령합니다.
돈을 사랑하면 돈이 마음에 꽉차고, 오락을 사랑하면
늘 눈을 감아도 그것이 보이고 그것에 집중하고 그것에 관심을 두게 되고
그 생각만 나고, 그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 주님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다해집니다.
마음이 쏠리게 되고 마음이 가게 되는데 이것이 사랑입니다.
. 사랑이 없을수록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니 마음에 들고 그러면 마음을 쏟을 수밖에 없고
거기에 힘을 다할 수밖에 없습니다.
. 사랑없이 예배도 나올 수 있고, 기도도 할 수 있고, 찬양도 할 수 있습니다.
. 성령님은 주님을 사랑하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합니다.
주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미워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은혜받게 되면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고,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게 되는데 주님의 성령의 은혜는 그렇게 강력합니다.
. 그러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주님도 사랑하지 않고, 부부도 서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헤어질 수는 없으니 의무적으로 살게 되는데 의무적인 삶이 너무 피곤합니다.
. 사랑함으로 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은 서로가 그냥 압니다.
사랑 없이 하는 것은 가치가 없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 아내가 남편에게 사랑없이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해도 집안은 싸늘합니다.
그래도 의무적으로 둘 다 하긴 합니다.
. 주님과 관계에서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에게 물으셨는데
사랑이 없이 싸늘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예배 안드리면 주님이 뭐라고 할까봐 사업이 안될까봐 신상에 해가 될까봐 합니다.
사랑이 없이 하는 사람이 많은데 마지막 때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 에베소교회도 첫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겨 버린다고 하시고
라오디게아교회도 사랑이 미지근한데 그러면 토해버린다고 하십니다.
. 주일낮, 밤, 수요밤, 금요철야까지 나와도 사랑이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배횟수가 아니라 물론 좀 더 사랑하니 나오는 횟수가 있겠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정말 사랑으로 하느냐입니다.
. 부부든, 친구든, 형제간이든, 남이라도 사랑하면 반갑고 친해지고 기쁜데,
사랑이 없으면 말만 식구지 원수가 되고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5.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의 확증은 십자가에서 죽어주심으로 알 수 있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이와같이 하나님과 관계가 영원한 관계이고 최고의 관계인데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신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십자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해답입니다. 이처럼 사랑하사!
대충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어주지 못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어주심이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입니다.
.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감정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기름부음은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주시는 것입니다.
.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는데
내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마음을 다해 사랑하려고 애쓰고, 순종하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대접을 받으셨기에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 감정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주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성령의 큰 기름부음은 내가 주님을 크게 사랑하심을 주님이 인정하신다는 뜻입니다.
. 내가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있구나를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는 십자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내 사랑에 주님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확인시켜 주시면서 열매를 맺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릅니다.
. 예배나 기도로 주님을 섬길 때 사랑으로 하게 되면
반드시 기름부음이 온다는 것인데 주님이 열납하시고, 흠향하시고,
기쁘시면 순종하는 자에게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 예배 때 기도 때 감동이 없으니 본인도 안하는데 본인이 사랑하지 않으니,
사랑하고 싶지 않으니, 사랑을 올려드리지 않으니
주님도 보답으로 기름부음을 줄 수가 없습니다.
. 처음에는 주님이 무조건 사랑해서 구원해주셨는데
그 다음에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하지 않으니 기름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도 그러하니라!
순종한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하고, 갈급하고, 허전한데
그 사랑 받으면 마음이 기쁘고 만족합니다.
6. 주님을 섬기되 감사함으로 주를 섬기고, 사랑으로 섬기고,
소망으로 섬겼으면 하늘에 큰 상이 쌓였으니 엄청난 복을 쌓은 것입니다.
. 주님을 섬기되 사랑안에서, 은혜안에서 주님을 섬겨야 열매가 됩니다.
. 주님을 섬길 때 첫째는 사랑으로 섬겨야 가치가 있고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작년(2014년)에 얼마나 사랑으로 기도 예배 봉사로 섬겼느냐?
하늘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그것만 남습니다.
. 내가 작년에 밥을 무지하게 먹었든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사랑으로 행한 것만 남는데 너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십니다.
. 두 번째는 감사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신 말씀처럼 이런 놀라우신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섬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 세 번째는 영광의 소망으로 섬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배로운 약속을 주셨는데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아멘
. 딛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딛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이 소망을 주셨기에 땅의 소망 말고 위의 소망, 영광의 소망,
복스런 소망으로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 예배 기도 중보 봉사가 섬김인데 작년(2014년)에도 감사함으로 주를 섬기고,
사랑으로 섬기고, 소망으로 섬겼으면
하늘에 큰 상이 쌓였으니 엄청난 복을 쌓은 것입니다.
. 사람들은 복을 받았다고 하면 집을 둘러보는데
이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복의 개념이고
우리의 복의 개념은 지극한 복, 영영한 복, 아름다운 복, 신령한 복,
하늘에 속한 복입니다.
. 금년(2015년) 한해 동안도 여전히 똑같습니다.
불평함으로 섬기고, 사랑없이 섬기고, 세상소망 가지고 섬기면
사업 같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 전쟁이고 질병이고 갈수록 어려운 시대에 사는데
다니엘김 목사님이 다가올 시대는 평안이 아니고 환난이다 하듯이
작년보다 더 어렵습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시듯이 우리는 어떤 시대이든 상관이 없이
여전히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주님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소망, 주님을 만날 소망으로, 영광의 소망으로 살면
금년 한해 동안도 복된 한해가 되니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 상황이 어려워지니까 아니라 우리의 복은 주님께 받습니다.
상관이 없는데 이삭은 기근 때 농사해서 100배나 받았다고 했습니다.
7. 주님을 정말 사랑하면 시간보내고 물질 드리고
이를 마리아처럼 아까와 하지 않습니다.
. 성도에게 주님을 사랑함이 없을 때 안타까운데 사랑으로 섬기면
어마어마한 복을 받습니다.
. 마음에 사랑이 없으니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마지막 때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시는데
모이기를 힘쓰지 않으려 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자고 하면 시간 아까운줄 모릅니다.
삼일밤도 보자, 새벽기도도 보자 하시는데 사랑하는데 안옵니까?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 시간에 가기 싫어요~ 이는 말도 안됩니다.
.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깝다는 것인데
그 정도로는 사랑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보면 주님을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여자간호사가 있는데 보통 환자가 오면 교육을 잘 받아 친절하게 잘 합니다.
까탈스런 환자가 있어도 속은 그래도 겉은 태연한 척 하면 잘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가 그렇게 짝사랑하던 사람이 환자로 왔다면
간호사는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제는 근무시간 지났는데도 퇴근하지 않고 도에 지나치게 하고
수시로 기회만 있으면 찾아와서 필요 없는 질문도 하고 수다 떨고
가게에서 맛있는 것을 먹여가면서 하고 그것을 피곤하게 여기지 않을 것인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입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하면 시간보내고 물질 드리는 것을
마리아처럼 아까와 하지 않습니다.
. 진짜 사랑하면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사랑하는 단계까지 점점 가야 합니다.
. 그 간호사가 내일 출근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뛸 것인데
얼마나 생기있게 활발하게 신나게 하겠습니까!
짝사랑하던 남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시시때때로 보고
남이 볼 때 저 환자에게 별나도 친절하다 할정도로
온 맘 다해 최선을 다해 지극 정성으로 돌봐줄 것인데 이것이 사랑입니다.
.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니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시는데 문제는 우리입니다.
. 그런데 그 남자가 자기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넋을 잃어버립니다.
짝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들어보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자기를 더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 이제는 간호사의 발이 떠다닙니다.
남자를 간호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의미이고 기쁨이 되어버리고
사랑하니 보고 싶고 온종일 하루 종일 그 남자만 생각나고
어찌하면 가까이 있을까! 제발 빨리 퇴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 것입니다.
. 그런데 자기가 파도에 빠져 생명이 위험했는데 구원해준 남자라면
완전히 그 남자에게 기절해버릴 것입니다.
. 사랑을 안다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안다면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힘겨운 계명이 아니라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 사랑을 모르고 고귀한 분인 줄 모르고
영원한 생명의 은인인줄도 모르니 그렇게 합니다.
. 간호사가 자기를 사랑하신 분의 호적을 보니
어마어마한 집의 대재벌 2세나 대통령 아들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황이 달라져 도저히 흥분되어 심장 마비되어 들것에 실려 가야 합니다.
. 평범한 사람이다 할찌라도 생명의 은인이니 또한 사랑하니
열심을 다하고 충성을 다할 것인데 이분의 신분이 어마어마하면
이분에게 달려가는 것이 기쁨이고, 물 떠다주는 것이 기쁨이고,
먹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쁨이고, 그분 곁에서 수종드는 것이 기쁨입니다.
. 이처럼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이 누구신지 안다면
주님을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섬기는 것은 기쁨이 됩니다.
. 이분이 마음에 들어가지고 결혼하자고 약속까지 해버리면
빚을 내서라도 남자가 원하는 것은 다 할 것입니다.
. 이처럼 영원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자기와 영원히 살자는 것이고
결혼하자는 것이니 하루하루 결혼할 때까지 얼마나 흥분되고 기쁘겠습니까!
. 병원에서 간호사가 달덩이가 되어있고 혈색이 좋아있을 것인데
주님을 사랑하면 이렇게 기쁨으로 섬기게 됩니다.
. 문제는 주님을 모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아서입니다.
. 결혼하면 남자가 품격있게 살고 부자이니 친정도 도와주고 할 것인데
우리주님은 이에 비교할 수 없이 우리를 왕노릇하게 해주시는데
왕비가 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8. 주님앞에 언제든지 나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주님을 섬길 수가 있고 누구든지 영광스런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주님은 누구든지 행한만큼 왕이 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고,
누구든지 영광스런 존재가 다 되게 해주시길 원하십니다.
. 너는 오지 말라가 아니라 누구든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해
나오라고 허락하셨습니다. 담대하게 걱정하지 말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번 나갔는데 우리는 언제든지 나와 섬기라고 하시고
문제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으니 문제가지고 구하는 것입니다.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늘 주시고 언제든지 섬겨서
그분의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총애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주님 앞에 나와 섬기게 하시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 교회에서도 집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데 주님은 섬긴만큼 행한대로 갚으시고
주를 위해 수고한 것은 헛되지 않으니 주를 위해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하십니다.
9. 행한만큼 천국에 영광을 쌓아주시는데
천국에서 누림은 영원안에서 상상을 초월합니다.
. 작년(2014년)에도 금년(2015년)에도 그러다가 그 어느 날 부르시면
그동안 쌓아놓은 것을 누리는데 그 복이 엄청납니다.
. 고전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 그런 복을 누리게 됩니다. 작년 한해 동안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소망으로 섬긴 만큼 상을 쌓아놓았을 것입니다.
. 또 우리에게 영광의 복스런 소망을 주셨는데
사도바울도 영생의 소망을 위하여 면류관을 위해 수고하고 진력한다고 하셨습니다.
. 작년 한해 동안 얼마나 진력했는지 몰라도 금년한해도 수고하고 진력하는데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면 너무 너무 복입니다.
. 상을 쌓고 영광을 얻게 되고 더 보배로운 하늘나라 권세자가 됩니다.
은혜가 없으면 벌만 쌓는데 인간은 은혜안에서 결정이 되니 얼마나 중요합니까!
.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환난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랴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이렇게 되는데
사도바울은 주님을 사랑하기에 뒤로 물러가지 않고 주춤하지 않습니다.
. 천국은 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모시고 우리가 다 형제인데 서로가 너무 사랑합니다.
. 우리 하나님나라에서는 형제가 수억이 될 수 있는데
찬란한 영광스런 하나님께서 영광을 주신 그 아름다운 형제들을
서로 방문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 천국에서는 각기 취향에 맞게 영광에 맞게 처소를 예비하셨을 것인데
천국을 누린다는 것은 내 처소안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고
함께 영광을 누리니 상상을 초월하고 이 누림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 어떤 분이 회사 상사가 전화하니 예! 예! 하다가 전화를 끊고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주님이 높여주시면 100% 다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10. 이런 영광을 약속받았으니 감사와 사랑과 소망으로 충성하는 것이 기쁨인데
주님을 섬기는데는 착실함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이 이런 영광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감사와 사랑과 소망으로 충성하는 것이 기쁨이 아닙니까!
. 천국의 영광이 여러분의 행한대로 여러분 것이니
천국은 뺏는 자의 것인데 중보하고 섬기는 것이 다 복인데
대충한 사람은 기회를 주셨는데 다 놓쳐버린 것입니다.
. 기도하려고 하는데 못하게 발로 찬다고 해도 기도해야 하는데
다니엘은 사자굴에 넣는다고 해도 하는데 이것이 믿음입니다.
. 정말 주를 사랑하신 분은 환경이 어려워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눈보라가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하고
자기 기도시간을 착실하게 지키고 새벽기도도 가는 것입니다.
11. 어려운 일, 힘든 일, 귀찮은 일이라고 하지 말고
이럴 때 사랑을 표현하세요!
. 주님을 정말 사랑하면 어려워도 주님을 뵈오려 주님께 갑니다.
. 주님을 사랑하면 마지막 때 깨어 있는 믿음이 욕얻어 먹는 일이고
어려운 일이라도 주님이 원하시니 하고, 또한 주님을 사랑하니 하고,
어려운 일일수록 그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시니 합니다.
. 어려운 일, 힘든 일, 귀찮은 일이라고 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고
이럴 때 사랑을 표현하세요. 그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구나!
자신이 더 알게 되고 이렇게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 금년 한해를 주님이 주신 시간까지 어떻든지 우리의 섬김은 감사함이 들어가고
사랑이 들어가고 소망이 들어가고 이런 마음이 다하고
이런 성품을 다하고 이런 생명을 다해 시간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12. 새해이니 주님께 소원을 아뢰세요! 구하되 많이 구하세요!
. 여러분이 기도할 때 새해이니 소원을 주님께 말하세요!
여러분이 작년에 열심히 살았다면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 주님은 대접을 받으시고 가만히 있으신 분이 아닙니다.
솔로몬처럼 이를 기대하면서 소원을 아뢰세요.
. 입을 다물 필요가 없으니 무엇이든지 구하라! 주님은 주시기를 기뻐하시니
미리서 소원을 구하고 기도를 많이 하면 유익입니다.
. 작년에 은혜주심을 감사하고 못한 것 회개하고
주님은 사랑을 좋아하시니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고백하시고 그리고 소원이 있습니다! 하고 아뢰세요.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기쁨이 주님의 기쁨이니 소원을 말하세요.
이것이 주님의 뜻에 맞고 주님이 기뻐하시면 들어주실 것이고
안들어 주시면 다른 것으로 바꿔 주실 것이니 하여튼 구하고 보는 것입니다.
. 책을 보니 어떤 내과의사신데 하나님께서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어떤 소원을 말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하는 말이
‘저는요, 암에 걸렸을 때 초기 때 암에 걸렸다는 신호로
톡톡 쏘는 통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암에 걸렸어도 자각증세가 없이 3기까지 가버리고 하니
이 세계를 잘 알기에 제발 암에 걸리면 신호를 주세요,
그러면 얼른 가서 수술하든지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소원중에 하나일 것이겠지만
차라리 병에 걸리지 않고 충만하고 건강하다가 주님을 살아서 뵙게 해주세요!
이런 소원이 좋지 않겠습니까!
. 솔로몬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암에 걸릴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말할까요!
그러면 주님의 표정이 어떻겠습니까!
. 아무튼 오늘밤 소원들을 아뢰시고 주님은 좋으신 분이시니 믿음대로 주실 것입니다.
. 지난날 베푸심에 감사하고 돌아보면서
사랑으로 정말 주님께 마음을 다한 진정한 사랑으로 섬기지 못한 것
원망하고 불평한 것 있으면 회개하세요.
. 금년은 더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더 영광에 이르는 한해가 되게 해주시고
아주 큰 영광의 소망을 위해서 오직 영광을 위해 충성스럽게 살게 해주시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것이 주님이 원하시니
물론 강건하게 해주시라고 아뢰세요.
.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시니 이것도 구하고 저것도 구하세요!
. 그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우리와 만남과 대화를 좋아하시는
우리의 기도응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과 개인적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고
그런 시간으로 첫 시간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시작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답고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 2015년 1월 1일 또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고
은혜로운 거룩한 영광스런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내 호흡이 있는 동안 주님이 허락하시는 시간까지
참으로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이 영광의 소망속에서 아름답게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주님을 뵙기 원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모든 것 건강이나 모든 쓸 것도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작년에 부족하고 불충했던 것 주님 회개하며 용서를 바랄 때 용서해 주시고
금년 한해는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한 마음으로
영광의 소망에 불타는 마음으로 사랑과 충성을 바치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더 주님과 친밀하게 해주시고
더 큰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고 더 충성하게 하시고 더 복되게 해 주옵소서.
성도들 각자 기도할 때 주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와 간구에
주님의 크신 약속들을 해주시며
이 기도하는 시간에 주님과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 임재의 기쁨이
주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4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말씀중에서~^^
첫댓글 아멘~~^^ 올해는 더욱 우리 주님의 이름이 모든 민족과 열방가운데서 높임을 받으시기 원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며 깨어나기 원하며 주님과 더 깊은 친밀한 사랑안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더욱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소망이 불타는 마음으로 주님을 행복하게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금년 한해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말씀 감사해요^*^ 새해에는 주님을 감사와 사랑과 소망으로 섬기고 상도 많이 받을래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