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발전하면서 가장강력한 마법이 현대사회를 지탱하고있다
바로 핵 원전에 대한 마법이다
세상에는 원전과 핵피폭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바로 공포와 불안의 힘이다 분명희 말하지만
가장강력한 결계가 바로 원전과 원폭의 비밀이다
권위있는 기간이 지배층에 적당한 정보를 발신하는데 있고 그 과학자와 전문가라는 말에 현혹되지않는게
가장중요하다 과학이라는 거짓말은 사고능력을 갑자기 없애버리고 불안과 공포를 주술삼아서 사람들을
조정한다
하나의 시나리오이고 대본인셈이다 이미 동일본대지진이후에 시나리오는 써져있다고 본다
하지만 시청자와 독자로부터 이런 이야기는 무대에 아니라고 인정하지않기때문에 연극을 벌이면서
대중을 움직인다고 생각이 든다 스토리 라인을 바뀌라라고 받아들일리가 없지만
이야기의 시작은 80년전부터 다 계획이 되어있었다고 본다
권력자이기때문에 일부러 방사능을 뿌리는 뒷면을 알면서 표명할수 없는 딜레마가 있지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의식을 움직이기위해서는 거대한 주술이 필요한 셈이다
우리지배층이 절대 인정하지않기때문에 단념하라는 수술인가 어떠한 보장도 하지않으면 죽어달라는
주술적 선어인것인가 이러한 과학적 주술은 출판사도 한폐였고 정의감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생각이 들지않는다
대중심리에 대한 공사이고 인간의 역사는 전쟁과 주술의 반복이다 권력자들의 비밀은 혈액이고
선거라는 사기의식을 통해서 대중들이 참여하기때문에 인정되어버린결과이다
빅사이언스라는 프로젝트는 이제 발동되었고 4차혁명은 인간 인간혁명은 이제 시작단계이다
아니 과학주술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어필한후에 새로운 신화창조에 나설것인가의 시작인가?
현대사회의 역사는 짧았고 새롭게 마력을 주입시키지않으면 국가구조가 돌아가지않는 구조인셈이다
첫댓글 너무 어렵게 설명하셔서 백날 이야기 해봤자 님의 글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듧니다. 미친x이라고 오해받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좀더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야 알아들어요,,쉽게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