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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후기 ▒┨ 스크랩 정명훈 지휘 빈 오퍼 - 라 트라비아타 12월 5일 연주를 보고.
sangyoung 추천 0 조회 229 14.12.06 19: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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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22:39

    첫댓글 좋은 귀와 함께 냉철하고도 적절한 매너까지 갖춘 청중들도 브라보~♪♬
    생생 클래식~ 이런 리뷰에 더 정이 가는건 저뿐만이 아닐듯~^^

  • 14.12.07 21:41

    범상치 않은 글을 주신다 했더니 음악의 도시..빈에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SPO의 눈과 귀가 열리게..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서울시향을 바라보시는 시각..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별.연령.지역을 밝히지 않으셔서 아직도 깜깜이지만...^^

  • 14.12.07 00:06

    짝~짝~짝~ !!!
    멋찜니다 ~~ ♡^^♡
    이 글두 ..
    정명훈 지휘자님두 ..
    감 동 ! !

  • 14.12.07 09:20

    현장의 열기 그대로 가감없어 전해주셔서 낯선나라 연주홀 풍경이 그려집니다.
    앞으로도 종종 소식주세요!

  • 14.12.07 11:44

    정말 고맙습니다....또 부럽고요.....우리의 지휘자님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4.12.07 19:35

    유대인들은 능력이 않되는 자신들의 음악인에게도 애정을 쏟아 세계적 음악인으로
    합심하여 가꾸어 나가는데 우리들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도 깍아 내릴려고만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휘자 정명훈선생은 우리의 보물이자 세계의 보물입니다.
    카페회원 여러분의 넓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들이 나서서 지키지 못한다면
    그 책임 역시 우리에게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 14.12.12 17:31

    본문에서,,"문화의 깊이를 전혀 모르고 경제원리에만 적용을하고",,,그 부분에 동감하며 뉴스를접하며 많이 화가났었는데
    정명훈님께 큰 박수보냅니다,꿈의도시 빈 거기모였던 관중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보내며 글쓰신분께도 감사함을전합니다

  • 14.12.12 18:48

    부럽습니다. 더구나 이리 생생한 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빈 오퍼가 그런 사연이 있군요.. 투자사업이란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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