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소정방(蘇定方)이 중국의 동정호와 흡사하다 하여
동정호라 명 하였던 하동 악양 평사리 들판의 동정호(洞庭湖)
조선초 유학자 정여창(鄭汝昌),김일손(金馹孫)과 함께 지리산을
유람한 후, 하동 악양으로 내려가며 읊은 시조 한 수,,
이후 조선조 유학자들의 지리산 유람에 중요 코스로 자리 매김한 동정호.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고소성 등 평사리마을은
맑은 정신과 미(美)가 펼쳐지는 힐링 장소.
첫댓글
굿
평사리 다녀온지 언제인지~음악 즐감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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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평사리 다녀온지 언제인지~
음악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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