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덴스 홍법원 20주년 기념행사
프로비덴스 홍법원 개원 20주년 행사가 홍법원 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미주 전지역은 물론 한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약 6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1992년 10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기념행사는 10일에 평화의 탑 준공식으로 시작되었는데 이 탑은 평화.평등.자유를 상징하며 6바라밀을 상징하여 6각 지붕으로 된 7층 탑이다. 이 탑은 미국인불자들이 손수 설계하고 못질과 대패질을 하여 건립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벽암 강남측 총무원장, 원담 덕숭총림 방장, 화계사 주지 정수스님, 범조 스님과 화계사 신도회장등과 화계사 합창단, 수선회회원등이 참석했으며 미주에서는 나성에서 나성에서 도안스님, 담오스님과 캐나다 광옥, 양일스님 뉴욕의 조계사 도명스님과 신도등이 참석했다. 11일 오전에는 <급변하는 세계에서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페널토의가 열렸다. 오후에는 전법식이 열렸다. 숭산스님은 전법게와 함께 무등스님에게 수봉, 성해법사에게 무등, 법음법사에게 성향이란 법호를 주었다.
본지 창간 3주년 나성기념행사
지난 1992년 10월 11일 나성 관음사에서 본지 창간 3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약 일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연사로 초청된 서울대학교 철학과 심재룡교수는 <손님과 주인>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편 본지의 창간 기념행사로 나성을 방문한 심재룡교수는 달마사에서 남가주 청년연합회 주최로 정혜사에서 정혜사 주최로 〈한국불교의 특성과 위치>라는 주제로강연을 했다.
필라 원각사 중축불사 준공법회
지난 1992년 9월 27일 필라 원각사에서는 15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중축불사 준공법회를 거행했다. 이 행사에 초청돼 온 전남 향림사 천운스님이 설법을 했으며 필라 원각사 설립자인 뉴욕 원각사 주지 법안스님, 차동섭이사장, 필라 노인회 회장등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이 행사가 끝난 뒤 천운스님을 계사로 하는 보살계 수계 법회가 있었다.
뉴욕원각사
뉴욕원각사 청년회에서는 지난 18일 원각사 운동장에서 청년회원들간의 친목 체육대회를 가졌다.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 체육대회에는 원각사 두타회회원들이 찬조출연했다.
뉴육 백림사 방생법회
지난 10월 18일 뉴욕 북쪽 캐스킬에 있는 중국절 대승사로 방생법회를 다녀왔다. 이날 법회는 도선스님의 인솔로 약 일백여명의 신도들이 참여했다. 백림사는 또 현 법당옆에 산신각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카고 불교실업인협회
시카고 불교실업인협회(회장:대지 임관헌거사)의 임원진은 9월10일 오후 8시에 시카고의 미도리식당에서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의 회의에서 매달 한번 주중 호후 8시에 정기법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법회에서는 시카고 지역의 스님과 불교계 지도자들을 초대하여 법문을 들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관련된 업계의 지도자들도 초빙연사로 나와 회원의 사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예정이다. 법회계획은 신문광고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고 이런 홍보를 통해 회원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카고 불교연합회
9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불타사에서 회동하기로 되어있었던 연합회는 스님들의 사정에 의해 10월달로 연기되었다. 구체적인 10월달의 회의일자를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불타사
1992년 9월1일부터 9월 15일까지 주지인 화랑스님이 비자연장을 위한 한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9월18일에서 23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및 캘리포니아 일대를 둘러보고 시카코로 왔다. 9월 26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불타사 식당에서 관음선원의 론 키드의 주재로 "깨어나라"라는 제목의 숭산행원스님 유럽포교 비디오 상영이 있었고 20명 가량의 승산스님을 흠모하는 한국 및 미국불자들이 관람했고 스님을 위한 기금모금도 있었다. 이 비디오테잎은 숭산스님이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스페인등을 순회하며 한국 선불교를 포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불교를 유럽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스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 이 테이프는 판매하며 연락처는 프로비덴스 관음선원이나 론 키드 : 312/327-1695)에게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다.
9월 27일 일요 정기법회에는 미국 전역을 순회중에 시카고를 방문한 메릴랜드주 워싱턴 법주사의 주지인 일철스님의 법문이 있었는데 불자들이 진리에 충만하여 가족부터 포교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일철스님은 미국순회가 끝나는데로 티벳으로 공부하러 가실 예정으로 알려졌다. 10월 4일 일요일에는 주지인 화랑스님의 인솔하에 인디애나주 북부의 라 포트에 있는 존 핸콕 농장에서 야외법회를 개최했다. 이 날의 야외법회는 사과 따기도 겸했는데 5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하여 오후5시에 시카고로 돌아왔다.
시카고 선련사
선련사 회주인 삼우스님은 9월 25일 권선문을 통해 시카고 지역의 불자들에게 새로 시작하는 선원의 지붕수리, 화장실 시설, 및 난방장치 설치를 위한 비용인 약 6만불의 기금마련을 당부했다. 영어로 설법하면서 미국에 한국불교의 뿌리를 심기 위해 부단히 수행하시는 스님의 불사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312/528-8685, 9909로 연락하면 된다.
시카고 한마음선원
선원의 혜지스님이 비자연장관계로 9월 중순에 한국을 방문했다가 10월1일에 귀국했다. 현재 시카고 서북부교외의 프레리뷰에 위치하고 있는 한마음선원이 조만간에 시카고의 한인밀집지역인 스코키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있다
나성 관음사
범어서 문중 출신인 재한스님이 관음사 청년회를 맡아 지도하실 예정아다. 관음사청년회는 나성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청년회인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부터 12시30분까지 청년회 법회를 갖는다.
남가주불교청년연합
남가주불교청년언합은 지난 10월 10일 달마사 법당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심재룡교수를 초청하여 "한국불교의 특성과 위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9월호의 미중서부 불교협의회의 서신에 대한 백악관 응답
1992년 7월 24일 미중서부 불교협의회원 여러분께.
제가 부시대통령을 대신해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겪고 있는 인종적이며 종교적인 편견에 대한 여러분의 염려를 표명한 최근의 편지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편지가 여러분들을 이해하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왔다는 것은 믿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생각을 우리에게 알려준데 대해 대통령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백악관 민원실 부실장 짐 쉐퍼
THE WHITE HOUSE
WASHINGTON
July 24, 1992
Dear Buddhist Council of the Midwest members:
On behalf of President Bush,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recent letter expressing your concern over racial and religious intolerance suffered Asian Americans.
Please rest assured that your letter has been shared with the appropriate individuals.
Again, let me thank you on behalf of the President for sharing your thoughts with us.
199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