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앞으로 우리가 함께 잘살아가려면
어떤준비가 필요할가?
사랑이 지닌 치유의 힘에 관한 과학적 근거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사랑한다' 는 말은 다른 말로 '마음을 연다' 또는, 가슴을 연다 등의 말로 사용된다. 심리학자들은 사랑이란 말을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 , 또는 '친밀감(intimacy) 이라는 말로 대치하여 연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살아간다. 최근 발달한 소셜미디어에 의해 여러가지 도움되는 정보나 교통편의제공 등이 플랫폼 비즈니스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보살핌과 관심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한편 빠르게 변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오히려 사람들을 정보의 홍수속에서 고립감을 갖게 할수도 있고 상처를 받게 되기도 한다.
얼굴을 대면하지 않기에 댓글을 통한 적개심, 분노, 냉소감을 들게 할 수도 있으며 사람들사이에 감정적인 사이버 테러가 발생하게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인핸 혼돈의 시대에 사회심리학자들은 더욱 인간적인 휴머니즘의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생존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돈의시대
앞으로 미래사회에 대한 대안은
미래학자로 드림소사이어티시대를 저술한 롤프옌센의 말처럼 사람들은 이제 감성과 꿈을 위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며 함께 여가를 추구하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질것이다.
어제 우연히 발견한 버드소리
처음 보는 특이한 카페 버드소리.
앵무새카페

사람들의 취미가 다양해지면서
특별한 만남
즐거운 시간이 펼쳐진다.



젊은 청년분이 투좝으로 하신다는 앵무새 카페
개업한지 한달 주말이라 대기줄도 길다.

아름다운 부녀는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 주려고
버드소리에 들리셨단다.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하나뿐인 지구는
건강하게 보존 되어야 하는데

매일매일 살아가며 생화속 버려지는
폐품들은 늘어나고 다시 원시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가서 장바구니들고 조금씩 사오는
옛날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서
살아가야 하는건 아닌지 아침 설거지를 하며
넘치는 우리집 쓰레기를 보며 생각해본다.

요며칠 사무실 이사를 생각하며 다녀보는
마치에비뉴 복합상가타운
천안서북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치에비뉴가 자리잡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