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말끔해진 거리 보면 무더위 ‘싹’ 가셔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환경정화활동 ‘호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활동▼
용인 둔전역 3km 구간 꼼꼼히 청소,학교주변 쓰레기· 불법 광고물 제거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도심 환경 거리환경정화 운동을 펴 호평받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폈다.
특히 이들은 이날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을 제거했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지참한 참가자들은 둔전 사거리를 출발해 포곡읍 농협을 경유, 포곡제일초교 주변 및 둔전역까지 3㎞ 구간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다.
중학생 박준희(15)양은 “무더위에 힘은 좀 들었지만 거리가 말끔해져 뿌듯하다”고 말했고, 고은돌(45)씨는 “학교주변 정화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함을 주게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23일에는 용인보정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성도 등이 보정고교와 용인신촌중학교를 중심으로 청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처럼 꾸준히 지역 환경정화운동에 나서며 이웃돕기와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401
경기신문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활동 언론보도
첫댓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마음도 깨끗해요~
그리고 무더위도 싹~~일석삼조네요 ㅎ
봉사활동으로 무더위를 가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넘 아름답습니다 ㅎ
우와 용인 포곡 교회가 둔전리 일대를 쓰레기를 주우며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아름다운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집니다^^
ㅎㅎㅎ 진짜 더위가 싹.ㅎㅎ 가실정도로.ㅎ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신~ㅎ 우리 식구들^^ 최고~ㅎ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멋있습니다~~!!
우와~~^^ 역시 하나님의교회!!
역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