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뜻한 한 골짜기 주변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어느 이상한 망토를 입은 사내가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아메드 - 이 망할세계.. 당장 바꿔버려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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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아메드 : 마계에서 온 엄청난 마력의 소유자 아메드..
그는 이 세계에 여행와서 편히 살고싶어 했지만..
사람들의 그를 대하는 태도와 돌변하는 행동 이런 모습이
착한 아메드를 매우 악하게 만든다..
결국 인간세계를 신 마계로 만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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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그 마을을 부셔버렸다..
그리고 유유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 중에서 생존자 한명이 있었으니..
바로 수련 갔다 온 페트이였다..
그는 어머니를 보며 통곡했다
페트 - 네 이놈... 내 언젠간.. 너를 찾아 죽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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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페트 : 어느 골짜기에서 태어난 가난한 집에 아들
그는 매우 착함과 동시에 화나면 인격이 180(도)바뀐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히 여기며 수련를 게을리 하지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어느 마법사를 만나 마법 훈련도 해서
어머니께 자랑하려 가는사이에..
페트의 어머니는 이미 아메드에게 죽은상태..
아버지는 어머니를 감싼 상태에서 죽었다.
그걸보고 페트는 울부짖으며 다짐한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원수를 반드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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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부셨던 마을쪽에 Death Tower 가 건설되었다.
Death Tower는 약 10층 정도였다. 타워치고는 매우작았다..
하지만.. 아메드가 자신의 힘 80%를 Death Tower에 쏟았다.
그러니 Death Tower는 강력할지도..
데스타워의 엄청난 군사와 군사의 환호소리를 들으며 아메드는 이렇게 말했다.
아메드 - 이 망할놈의 세계.. 이 타워를 기지 중심으로 삼아 부셔버리겠다!!
그렇게 된후.. 많은 나라와 전투를 치르게 되었다..
그렇게 13년동안 지속된 전투는.. 결국 아메드의 패배로 끝났다.
아메드 - 나는 돌아온다.... 크윽!
그러면서 유유히 눈을 감는다.
아메드가 죽은 후 아메드가 세운 Death Tower는 곧 부셔질텐데 이상하게도
브레스 제국 주술사 - 뭐..뭐야! 이 살기는..!
브레스 제국 검사 - 음?! 으악!
갑자기 자기동료를 죽이는 브레스 제국의 군사들.. 이상했다.
데버 - 말도안되..! 저건 뭐지? 왜 우리편 군사들이 우리 군사를 죽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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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데버 : 브레스 제국의 어느 한 저격수 이다 총쏨씨가 매우 뛰어나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원한을 갚겠다는 용감한 페트를 제자로 맞이한다.
페트의 성장을 보면서 데버는 기쁨을 느끼고 자신도 뒤쳐지지 않을려고 열심히
수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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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갑자기 옆에있던 브레스 제국 대 마법사가 말했다.
엘시드 - 우리 편 군사들이 저주에 걸린겁니다.. 밑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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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엘시드 : 엘시드는 어렸을 때 부터 기본적인 마법은 이미 마스터한 소년이였다.
그는 보호받으며 살아왔으나 강도들의 습격으로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는 납치당한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브레스 제국에 들어온다.
그렇게 활동하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알고 흐느끼지만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생각하니
엘시드의 생각은 브레스 제국에 남는 것이였다.
엘시드는 의외로 나이는 젊다 23세 이다. 데버보다 약 12년 젊다.
그는 부모님에게 인정을 받는 장소는 꿈이다.
그런 장면을 꾸기위해 매일 자는 시간이 평균 14시간이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맡은 일에는 소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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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증발되고있다..?
엘시드 - 네 피는 증발되고 있습니다.
데버 - 음...
엘시드 - 이유는 데스타워라는 건물이 피를 조건으로 세워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는겁니다 즉 저주죠
데버 - 바보같군...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가?
엘시드 - 여기에서 빨리 후퇴해야합니다, 대책은 기지에서 세우기로 하지요.
데버 - 알겠다 (군사들에게) 모두 후퇴!! 후퇴하라!!
군사들 - 와아~~
그러부터 2시간후..
엘시드 - 기지에 도착했군요..
데버 - 의외로 힘든 전투였어.. 그래 대책은 생각해놨나?
엘시드 - 그렇습니다 데스타워는 피가 없으면 저주를 못걸것 같거든요.
데버 - 음?
엘시드 - 대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데스타워 근처에서 전쟁을 안하면 되는겁니다.
데버 - 꼭 그래야 되는가? 포탄 가지고 부셔버리면 되지않나?
엘시드 - 그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데스타워의 결계는 엄청나게 강력하며 아무리 강력한 것으로도
못뚫을 겁니다.
데버 - 그럼.. 엘시드 자네를 믿겠네.. 그럼 데스타워 호위는 누가하나?
엘시드 - 그러게요.. 누가 해야할까요..?
사이더 -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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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사이더 : 무예가 출중한 한 검사이다.
6살때부터 검술의 대한 마법과 기술을 익혀서 출중한 소년검사가 되었다.
그래서 얼마 후
그는 도박을 즐기는 부모님들을 죽이고...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
그런 자신만의 길은..
악을 없에는 길이었다.
마침 그때 악을 없에자는 한 운동이 전개되었으니
브레스운동이었다.
사이더는 그것을 보고 동참하여 열심히 활동한 대가는
브레스 제국의 성립이었다.
그는 브레스 제국을 위해 몸을 바쳐 열심히 일하고있다.
나이는 데버보다 4살정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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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드 - 사이더.. 자네 괜찮겠나?
사이더 - 괜찮습니다.. 이 정도 쯤이야..
데버 - 자네만 믿겠네.
사이더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엘시드 - 일단 데스타워 주변에 피가 마른 뒤 부터 가시는게 어떠시지요?
사이더 - 좋습니다.
그래서 사이더가 데스타워 경비를 맡은 후 부터는 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저주도 걸린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이로부터 4년..
Death Tower - (그립다.. 피에 물든 대지.. 피냄새.. 다시 그 현상을 보고싶다.. 크으으...)
브레스 제국 주술사 - 사이더님!!!
사이더 - 뭐인가?
브레스 제국 주술사 - 큰일입니다!!
사이더 - 뭐냐고 물었다!!
브레스 제국 주술사 - 말도안됩니다!! 싸움과 전쟁 그런건 안일어 나고 피도 아무도 안흘렸는데
예고없이 검사 한명이 저주에 걸려서 여러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사이더 - 뭐냐?! 그럼.. 지금 검사가 다른 한사람을 죽여 피가흐르고.. 위험하다!!
브레스 제국 주술사 - 철수 시킬까요?!
사이더 - 그걸 말이라고 묻나?! 지금 당장 철수시켜야 모두가 산다!!
브레스 제국 주술사 - 알겠습니다!!
사이더 - (엘시드.. 말도안된다.. 자네 말을 믿어서 4년동안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이걸로 Death Tower 1편 마무리 짓습니다.
2편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퍽
첫댓글 헤이 소설도중에 등장인물소개는 넣지말아주게 그리고 상황묘사를 더늘리게!(어이 니가 그런말할처지여?응?그러고보니 소설도중 등장인물소개는 니가 만든거지 않냐??←젠장들켰다 조낸 튀자!!!)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소설 처음썻어요 훗..)
어익후.. 제가 게임세상에서 해드렷떤 충고를 울궈먹으시는군요 후훗?
잘봤음...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