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 한국철도 철우회 신년 인사회 개최 영상
자유인 조동화는 걷는일을 취미로 하루 1만보를 목표로 세월을 낚으며 나름데로의 세월 낚는법을 터득 중이요.
IT분야가 눈부시게 발전한 요즈음 조동화도 IT분야에 관심을 기울여 공부하니 하루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IT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어로 정보 통신이 급속도로 발달한 한국사회가 옛날에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불리었지만 지금은 “세계속의 한국”으로 발전하였지요.
다사다난한 2023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2024년 신년하례회 행사를 준비한 박광석철우회장님을 비롯한 철우회임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코로나로 인하여 4년여만에 2024 신년하례회가 4년여만에 개최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되여 지는군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신년 인사회가 개최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네요.
➡일시 : 2024년1월11일 11:00
➡장소 :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
왕십리민자역사 6층
300여명의 내빈과 철도회원님, 그리고 현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네요.
전북지방철우회 조동화는 최경수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철우회영상을 발견하고 감동을 받아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철도를 퇴임후 동영상에 관심이 많은 조동화는 컴퓨터 영상을 화면녹화 그리고 정지화면까지 촬영하는 과정을 거쳐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려 영상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나눌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리는 바이요.
신년 인사회에 조동화와 동기생인연을 가진 한국철도 전우회회장 김호균님과 순천지방철우회장 박종성님이 초청되여 참석했네요.
김호균님은 전수부3기생 모임의 회장, 박종성님은 70회 모임의 회장이다.
전북지방철우회장 김병철님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조동화가 현업에서 근무할 당시 손학래청장님께서 이리기관차를 김대중대통령 시절 초도순시 방문했었는데 그때 뵌적이 있으며 신년인사회에서 소개 인사하는 순간이 그냥 좋게 느껴졌수다.
손학래 청장님은 1942년 보성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를 졸업하였었네요.
아직도 현업에서 서울본부장으로 소개된 육심관님은 창원에서 신형 입환기관차 일주일간 교육을 같이 받으며 교육생 단합대회에서 회식을 같이 했었지요.
오래된 일이라 국립철도전문대학을 졸업한 육심관님은 기억속에서 조동화를 잊었을까 생각되지만, 육심관님은 성씨가 귀한 성이어서 이름자욱이 뇌리에 선명히 남아 있구먼요.
최경수님의 양해도 없이 동영상을 가져와 여러 철도선후배들이 즐거움을 느낀다면 보람을 느끼겠습니다.
최경수님은 최경수블로그에 철도관련 소식을 많이 올려 놓아 조동화도 이웃으로 지정하여 수시로 방문하여 여러 정보에 접하고 있으며 블로그가 더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경수님의 무궁한 건승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철도 선후배님!
새해 갑진년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IT랑 밀접한 관계인 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제.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이여.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기술은 물론 기존 전공에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한 학과도 새로 개설되고 있죠. 이처럼 IT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필수품 스마트폰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시대는 인간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속도, 편의, 효율’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디지털 혁신은 계속된다. 이말이지.
속도, 편의, 효율은 한 번 경험하면 되돌리기 힘든 불가역적 속성을 가졌다.
우리한국은 스마트 IT 정보통신기술이 김대중 대통령시절 비약적으로 발전했지요.
모바일(Mobile) 무선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경제.문화.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말았다.
휴대폰의 역사
➡1세대(1G Generation)이동통신
아날로그와 벽돌폰으로 기억되다
1세대 이동 통신(一世代 移動通信)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되었으며,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 로 우리에겐 '벽돌폰' 으로 불렸었다.
➡2세대(2G Generation)이동통신 디지털시대
1996년 드디어 이동통신 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2세대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통신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서 음성뿐만 아니라 문자와 같은 데이터 전송도 지원.
➡3세대(3G Generation) 스마트폰의 세상
2002년에 국내에서 시작
휴대폰 화면에 LCD기술이 적용되면서 사진, 게임, DMB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이 가능하게 됨.
DMB,MP3,카메라 기능까지 기본으로 사용가능
➡4G(4G Generation) LTE
국내 4G 서비스는 2011년 7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서비스가 시작
3세대 스마트폰보다 5배가량 전송속도 빠른LTE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 정보검색등등 핸드폰으로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5G(5G Generation)
4차 산업혁명 기반 되는 5G 2019.4월 5G시대 개막
5세대(5G) 이동통신시대…VR·AR 무인차 등이 생활 속으로5G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5G 시대가 열렸지만 서비스가 안정 궤도에 오르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싼 요금제와 단말기 요금도 5G 보편화에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보인다.
IT(정보통신기술)란 무엇일까?
IT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 기술'이라 합니다.
21세기는 정보기술 사회로, 우리들 손에 스마트폰을 갖고 살며 세상의 모든 소식들을 접하며, 손가락 몇번이면 친구와 연락하며 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접속하여, 패이스북, 카카오톡 등 많은 일을 한 손으로 끝낼 수 있는 세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인터넷의 성장으로 발달한 새로운 영역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서비스와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IT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정보기술 산업은 통신 분야를 포함하게 되어서 IT라고 한다면 정보기술에 통신을 더한 정보통신기술이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IT랑 밀접한 관계인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인공지능=인간의 지능을 모방),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 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 글중에서-